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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비정규투쟁 국제연대 확산  
국제금속노련, 남반구노조연대회의 등 지지 메세지 보내

2011년 01월 20일 (목)  강정주 편집부장  edit@ilabor.org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국제 연대로 확산되고 있다. 전세계 1백여 개 국가의 2천5백만 금속 노동자들의 연대조직인 국제금속노련(IMF) 지르키 라이나(Jyrki Raina)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GM대우 비정규직지회에 연대 메시지를 보냈다. 사무총장은 “노조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GM대우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무조건적인 연대를 표하며 전세계 금속노동자들에게 GM대우 노동자들의 투쟁을 알려내겠다”고 연대의 뜻을 밝혔다.

지르키 라이나 사무총장은 GM대우 아카몬 사장에게 조속한 문제해결과 이를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항의서한도 발송했다. 그는 항의서한에서 “국제노동기구(ILO)는 한국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가입과 단체협상에 대한 권리와 관련한 권고안도 발표한 바 있다”며 “현재 GM대우 노동자들이 직면한 해고사태와 노조 탄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항의했다.

이어 지르키 라이나 사무총장은 “GM대우는 금속노조의 협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주문하는 바”라며 “계속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다면 국제금속노련은 모든 수단을 통해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전세계 노동계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통신노조와 호주해운노조 빅토리아지부에서도 GM대우비정규직지회로 연대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GM대우비정규직의 투쟁을 지원하고 해고자 복직을 요구한다며 지원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들은 GM대우 사측의 태도에 항의하며 조속히 대화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 남반구노조 연대회의(SIGTUR) 홈페이지.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소식을 알리며 지지메세지 보내기, 사측에 항의 메세지 보내기 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을 알리고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의 행동도 이어지고 있다.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등 남반구 16개국 노조의 연대체인 남반구노조 연대회의(SIGTUR)는 “GM대우 노동자들은 전세계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이라며 “남반구 노조들의 지지를 모으고 저항행동을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비정규직지회에 지지 메시지 보내지, GM대우 사측에 항의 메시지 보내기 등의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노동진영 뉴스사이트(ESSF)는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소식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소개하고 이를 지지하는 청원운동도 벌이고 있다.

지회는 “국경을 뛰어넘어 많은 노동자들이 우리의 투쟁을 지지하고 GM대우 측의 행태를 규탄하고 있다”며 “지지와 연대이 뜻을 모아 더 가열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20일 현재 고공농성 51일, 신현창 지회장의 단식농성이 32일 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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