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a699fe2ef778c270ecf09833730e8f0.jpg

313edaea405e2704295bdd9690c45b26.jpg

df641c6eddf5a8df0f2035c5d327ab3f.jpg

6adefc182829fe9c6447425e1194d2f6.jpg

83c8d944c66e49d34222506b2a19582b.jpg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아니 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의 날을 앞둔 4월 19일 인천시청 앞에서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인천지역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장시정 사무처장과 당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결의대회를 마치고 예술회관까지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 시대가 야만의 시대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 죽음을 무릅쓴다'는 말이 이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애인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다 먼저 간 최옥란 열사, 김주영 동지, 송국현 동지의 삶이 떠 오릅니다. 오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아니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을 위해 인천지역의 동지들이 모여 결의를 하는 날입니다. 


노동당은 항상 장애인 동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노동당이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진보운동은 인간이란 절대적으로 평등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개성과 인격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시민으로서의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살아야 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장애인 운동, 장애인 여러분들과 우리를 함께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노동당은 장애인 운동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래의 새로운 사회를 생각할때, 더 평등하고 더 민주적인 사회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가 서로 어울리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자신들이 처한 처지와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만 그런 미래는 더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노동당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크게 6개의 요구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관통하고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장애인의 자립적인 삶. 다시 말해 동등한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장애인도, 아니 그 누구도 이 사회의 동등한 시민으로서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정부, 우리 모두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이런 정당한 관심이 우리를 이 자리에 모이게 했습니다. 


여러분, 장애인의 권리는, 아니 우리 모두의 권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여기 모이신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지는 않지만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승리가 우리의 미래를 더 앞당길 수 있습니다. 노동당도 여러분들과 함께 뜨겁게 연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장애인 차별 철폐에 대한 관심이, 더 넓은 연대로 나아가고, 그 연대가 세상을 바꿔 갈 힘이 될 때,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우리가 바래는 대로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참여부탁]진보신당 인천시당 당원 여론조사 file 인천시당 2012.05.16 6681
106 미조직 비정규 조직화 사업을 위한 세미나 1 file 인천시당 2013.02.07 6734
105 [지역연대강좌]GCF,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67 file 인천시당 2012.11.22 6739
104 진보신당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 만남의 날(5/16) 2 file 인천시당 2012.04.28 6741
103 [일정안내] 11년 11월 21일(월) 이후 시당일정 인천시당 2011.11.21 6793
102 한미FTA 폐기를 요구하는 현수막 문구 공개제안 받습니다~^^ 1 들불 2011.11.29 6815
101 [사진보고]여수화재참사 3주기 추모집회 1 file 박대성 2010.02.10 6828
100 5/24~6/18 미조직 노동자와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노동법강좌 file 인천시당 2011.05.16 6866
99 당 수습 방안에 관한 간략한 설명 인천시당 2012.04.13 6983
98 6월 정책현수막 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인천시당 2011.05.18 6984
97 [토론회] 2012년 대통령 선거와 좌파 정당 건설의 길 2 file 인천시당 2012.09.05 7000
96 [공지] 시당 찾아오시는 길 인천시당 관리자 2011.03.04 7032
95 야권 '세계 물의 날' 맞아 '4대강 사업' 맹비난(시사서울) 135 상하따봉 2010.03.22 7042
94 GM대우 비정규직 문제에 지자체 ‘팔짱’(부평신문) 이근선 2010.12.09 7171
93 인천광역시당 부문위원회 및 부문 위원장 신청, 추천 2 인천시당 2013.02.20 7241
92 [사진보고]2월8일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지부 대의원대회에 다녀왔습니다. 2 file 박대성 2010.02.10 7254
91 [함께해요] 7/7 진보신당 인천당원 볼링대회!! file 인천시당 2013.06.07 7302
90 [정치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인천시를 바꿀 장시정에게 큰 힘, 정치후원! file 인천시당 2018.04.23 7313
89 [진보신당 인천시당]2월 6일(토) 오후5시. 인천시당 청년당원모임에 꼭 참석해주세요~!| file 박대성 2010.02.01 7378
88 [일정안내] 9월 24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2.09.23 7378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