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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코퍼레이션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핸즈에는 두개의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을 바꾸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민주노조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에 사측에서 민주노조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노조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사측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입니다.

노동관계법에 공정대표의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복수노조의 경우 조합원이 더 많은 노조에 교섭대표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회사쪽에서는 교섭대표권이 주어지는 노동조합에 더 많은 관심과 신경(?)을 쓰게 되것입니다. 그렇게 되먼 교섭대표권이 주어지지 않은 노동조합의 조합원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섭대표노동조합과 사용자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한 노동조합 또는 그 조합원 간에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공정대표의무를 규정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이를 위반할 경우, 노동조합의 신청에 따라 노동위원회에서 구제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핸즈코퍼레이션 회사는 공정대표의무를 위반해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에 노조사무실과 전임자를 제공하지 않아서 노동위원회로부터 구제명령을 받았습니다. 노동위원회로부터 구제명령을 받았지만 핸즈코퍼레이션 사측은 아직도 노조사무실과 전임자를 제공하지 않는 등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핸즈코퍼레이션 노동조합은 오늘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천막으로 된 임시 노동조합사무실을 설치했습니다. 오늘 설치한 임시 노조사무실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위한 기본인 노조사무실과 전임자 문제를 사측에서 해결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한 핸즈코퍼레이션 노동자들의 싸움에 깊은 연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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