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photo_2018-04-17_16-19-06.jpg


[인천 노동당 페미니즘 모임 후기]


4월 17일 화요일 7:00~9:30

김수영,고유미,김민호,박창우,박지훈,유선경,정진선


바로 어제! 두번째 페미니즘 모임을 따끈하게 영화한편으로 시작했습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못 오긴 했지만, 소문 듣고 와 주신 분들도 계셔서 넓은 민주노총 남동 사무실이 훈훈했답니다. 장소까지 빌려주시고, 늦은시간 뒷정리까지 해주신 유선경님께 무한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영화는 '히든 피겨스'. 숨겨진 영웅들, 숨겨진 숫자들 이란 뜻이래요.

인종차별이 심했던 1960년대 , 인종차별과 남녀차별에 맞서 싸워, 그들의 꿈과 희망에 다가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사회적 제약이 너무 많았지요.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부서발령이 났는데, 흑인전용 화장실이 없어서 800m 매일 몇번씩 뛰어가야 했고, 커피포트도 흑인 전용으로 구분을 지어놓으며, 백인들이 다니는 도서관도 들어가면 쫒겨 났으며, 회의참석은 여성은 할 수 없었던 그런 시대.


인물을 그린 배우들도 매력적이어서 두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덕분에 함께 이야기할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한마디씩 해 봤지요.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이어서 페미니즘적인 부분을 상상하고 왔는데, 잘 만든 헐리우드 영화 였다는~

전에는 인권영화라고 봤는데, 요번에 페미니즘 관점으로 보니 또 다른 시각들이 보였다.

주인공의 가슴 맺힌 울분의 목소리로 인해, 상사가 흑인전용 화장실 팻말을 부술때 코끝이 찡했다

도로시 본이 자신 혼자 이익보다 동료와 함께해야한다고 얘기해서 다같이 부서를 옮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실화여서 더욱 더욱 더 멋짐 폭발! 허나, 아직도 인종차별이나 남녀차별은 여전히 사회에 남아있다는 것! 다음 모임부터는 이야기 시간을 많이 늘려서 서로의 의견, 사회 이슈 등 나누어 보아요~


다음 모임은 5월 1일(화) 7:00~(장소는 추후 공지)

책을 읽어오시면 됩니다. 벨 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7 [사진보고]여수화재참사 3주기 추모집회 1 file 박대성 2010.02.10 6828
4346 한미FTA 폐기를 요구하는 현수막 문구 공개제안 받습니다~^^ 1 들불 2011.11.29 6815
4345 [일정안내] 11년 11월 21일(월) 이후 시당일정 인천시당 2011.11.21 6793
4344 진보신당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 만남의 날(5/16) 2 file 인천시당 2012.04.28 6741
4343 [지역연대강좌]GCF,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67 file 인천시당 2012.11.22 6739
4342 미조직 비정규 조직화 사업을 위한 세미나 1 file 인천시당 2013.02.07 6734
4341 [참여부탁]진보신당 인천시당 당원 여론조사 file 인천시당 2012.05.16 6681
4340 희망의 버스 티셔츠 신청받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1.06.30 6667
4339 2012 사회당 진보신당 통합당원대회 공고 인천시당 2012.02.27 6607
4338 [일정안내] 8월 6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2.08.06 6595
4337 [공지] 2018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결과 인천시당 2018.03.09 6584
4336 김상하 "송도국제병원 내국인 진료 반대"(인천일보) 상하따봉 2010.03.24 6553
4335 [6.23 당대회] "잊지마, 진보신당!" 사진전, 당원뺀드 공연도 있어요! file 인천시당 2013.05.29 6549
4334 [초대합니다] 진보신당 경북도당 창당대회 2 file 맛이간천사 2010.02.10 6546
4333 시당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이종열 2010.02.01 6525
4332 (보도자료)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대공원에서 지지호소! 대변인 2010.04.12 6522
4331 콩국 한 그릇 1 이종열 2010.02.03 6522
4330 사회당 인천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후보 느림보하하 2010.02.09 6493
4329 [공지-0608수정] 인천시당 주요행사 안내 file 인천시당 2011.04.29 6470
4328 계양산 롯데골프장 집행정지 신청(시민일보) 상하따봉 2010.03.24 64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