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산 영도에 한진중공업..

회사측의 대규모 정리해고 (2009년 600명, 2010년 12월 400명) 에 맞서 전면파업에 들어갔고

현재 남은 조합원들 중 약 170여명이 투쟁에 함께 결합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지도위원이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고 김주익열사가 돌아가신

85호 크레인으로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신지도 벌써 105일째입니다.

또한 17호 크레인에도 양산 문철상지부장과 채길용 지회장 두 분의 동지가 67일째 함께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워낙 열심히 온라인 활동을 하셔서 그 투쟁이 많이 알려지고

얼마전엔 홍대 투쟁에 함께 했던 김여진동지와 날라리 외부세력들도 함께 했었지요..

 

그러나 긴 투쟁에 조합원들이 많이 현장을 떠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주에 이 한진중공업 동지들 40여명이 서울 상경투쟁을 위해

한나라당사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길거리 한 데서 잠을 자고 그제는 전원이 삭발까지 하며 결의에 찬 투쟁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140여일을 싸워오고 계시는 전주 버스 동지들..

셈수호르님, 한대기당원님, 월인님등의 글을 보시면

이 분들 또한 4박5일동안 상경투쟁을 진행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라면 끓여먹으며 투쟁을 진행했지만 연대가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4/22 (금) 협상이 잡혀 있지만 아마도 난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역시나 5개월여를 투쟁하다보니 생활이 말이 아니랍니다.

휴대전화가 끊기고 도시가스비도 못내어 냉방에서 잠을 자는등...

 

 

한진중공업 동지들은 2주에 걸친 상경투쟁을 마치고 토욜에는 내려가신다고 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투쟁하는 동지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사람인것 같습니다.

나를 지지해주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나의 투쟁을 엄호해주고

더 나아가 함께 한다면...그것이 투쟁하는 동지들에겐 가장 큰 힘이 될겁니다.

 

함께 하는 의미로 갈비연대와 함께 투쟁기금 모금을 진행합니다.

이 중 갈비연대 실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은

한진중공업노조와 전주버스노조에 투쟁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앙당에서도 김은주 부대표님(5만), 정진우국장님(5만), 공태윤국장님(5만)

그리고 부천당협 유용현님(5만) 이 기금을 내주셔서

먼저 선지출로 내일 갈비연대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천시당에서 부르스타를 찬조해주신다고 합니다.

십시일반 조금씩이라도 모아 전달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경기 당원님들, 또 참여 가능하신 당원님들은 

내일!!!

4/21(목) 저녁 7시 촛불집회 

             저녁 8시부터는 우리의 갈비연대를 진행합니다!!!

한나라당사는 우리 당사 바로 앞이지요..

 

거기서 한번 진탕 갈비파티를 벌여보자구요!!!

고생하신 한진동지들에게 맛난 저녁도 대접할겸..

많이많이 몰려가서 이 분들의 투쟁이 결코 외롭지않음을 알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7시 집회부터 참석할 수 있도록

진보신당 당사 맞은편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으로 모여주세요!!!

 

 

투쟁기금 계좌 :

신한은행     211 - 13 - 007823  박희경 (강남서초)

 

좀 촉박하긴하지만 내일 저녁까지 모금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관심 연대 함께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7 [사진보고]여수화재참사 3주기 추모집회 1 file 박대성 2010.02.10 6828
4346 한미FTA 폐기를 요구하는 현수막 문구 공개제안 받습니다~^^ 1 들불 2011.11.29 6815
4345 [일정안내] 11년 11월 21일(월) 이후 시당일정 인천시당 2011.11.21 6793
4344 진보신당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 만남의 날(5/16) 2 file 인천시당 2012.04.28 6741
4343 [지역연대강좌]GCF,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67 file 인천시당 2012.11.22 6739
4342 미조직 비정규 조직화 사업을 위한 세미나 1 file 인천시당 2013.02.07 6734
4341 [참여부탁]진보신당 인천시당 당원 여론조사 file 인천시당 2012.05.16 6681
4340 희망의 버스 티셔츠 신청받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1.06.30 6667
4339 2012 사회당 진보신당 통합당원대회 공고 인천시당 2012.02.27 6607
4338 [일정안내] 8월 6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2.08.06 6595
4337 [공지] 2018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결과 인천시당 2018.03.09 6584
4336 김상하 "송도국제병원 내국인 진료 반대"(인천일보) 상하따봉 2010.03.24 6553
4335 [6.23 당대회] "잊지마, 진보신당!" 사진전, 당원뺀드 공연도 있어요! file 인천시당 2013.05.29 6549
4334 [초대합니다] 진보신당 경북도당 창당대회 2 file 맛이간천사 2010.02.10 6546
4333 시당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이종열 2010.02.01 6525
4332 (보도자료)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대공원에서 지지호소! 대변인 2010.04.12 6522
4331 콩국 한 그릇 1 이종열 2010.02.03 6522
4330 사회당 인천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후보 느림보하하 2010.02.09 6493
4329 [공지-0608수정] 인천시당 주요행사 안내 file 인천시당 2011.04.29 6470
4328 계양산 롯데골프장 집행정지 신청(시민일보) 상하따봉 2010.03.24 64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