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39Ud0091pl5vavd8xlin_d8th3z.jpg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윤태호 미생중에서...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 남동당협 중앙대의원 후보로 출마한 장종인입니다. 2014년은 우리 노동당에게 그리고 남동당협에게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우리당이 처음으로 남동구에 후보를 내고 함께 선거를 치룬 해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낯설고 어설펐지만 그 동안 남동구를 거점으로 쌓아온 우리의 정치적 실천이 평가받는 첫 선거였기에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저 역시 선거 사무장으로써 미약한 힘을 보탰습니다. 그 결과 노동당 김민수 후보는 1,711(6.17%)를 득표하였습니다.


 6.4 지방선거 이후 노동당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당의 선거 목표는 좌절되었고 당의 미래가 어둡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당원들은 무기력합니다. 진보재편을 통해 당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우리당은 나아가야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길은 한국사회에 좌파정당의 뿌리를 내리고 길을 내는 것입니다. 그 길은 화려한 중앙정치나 유력한 명망가에 의해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명망가에 의존했던 진보정치가 얼마나 허약하게 무너지는지 우리는 분명히 경험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대안은 아래로부터 만들어가는 지역정치여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이 보여준 우리사회의 적폐는 지역사회에도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앙정치에 화려하게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진보정치, 좌파정치의 가능성과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동당협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획득한 6.17%의 득표는 결코 무의미한 득표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동당협은 선거이후에도 선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정치는 결국 사람의 정치라는 깨달음이 있었기에 주민들과의 접촉을 더욱 넓혀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후보를 키우고 지역정치의 대안으로 노동당이 자리잡아야한 한다는 명확한 목표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선거에 자도 잘모르던 우리에게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동당협에는 지난 2년의 과정과 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들과 함께 미래를 계획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에 대의원으로 당원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노동당의 지역정치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남동당협 당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12. 26.

 

 

남구/남동구/중구 선거구 대의원 후보 기호2번 장종인


주요 약력


20106.2 지방선거 사회당 인천시당 홍보위원장

201219대 총선 진보신당 이근선 후보 온라인홍보팀장

           인천판 도가니 시설인권유린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사무국

           진보신당 인천시당 남동당협 3기 대의원

20146.4 지방선거 남동2선거구 노동당 김민수선본 사무장


현재 작은자야간학교 사무국장

        함께걸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노동당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사무국장


전화 : 010-3917-5817

메일 : namas76@naver.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ongin.jang.3


기호2번 장종인 '진보정치가 완주하는 방법' 보러가기


7d9Ud0091tls4z0vwl2pe_h1c00u.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7 [함께해요]5.9계양산을지키기위한유쾌한나들이 file 조수인 2010.05.03 2073
4186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인천!! 김상하화이팅 2010.05.03 1978
4185 토론회]인천 도심 재개발로 인한 시민건강권-석면피해중심 57 file 인천석면대책위 2010.05.04 3132
4184 (5/5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후보 주요 일정) 신나라 2010.05.05 2091
4183 [사람과 현장] GM대우비정규직노동자로 사는 법(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0.05.05 1996
4182 여성정치, 진보정치로 진정한 성평등과 지방자치를 열겠습니다 12 file ^^^ 2010.05.05 2922
4181 [진보신당교 선교] 29명째. ★이랜드의 별★ 2010.05.05 1871
4180 임수철 당원의 결의의 글(남동당원입니다^^) 김민수 2010.05.05 1989
4179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야될 듯 합니다. ★이랜드의 별★ 2010.05.06 1954
4178 인천지방선거연대???? 느림보하하 2010.05.06 2097
4177 [특별당비 릴레이]뼈를 깍는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2) 이종열 2010.05.06 1976
4176 장도리펌. 정신병자들... 186 ★이랜드의 별★ 2010.05.06 23773
4175 활동보조제도를 지키기위한 네가지 실천을 긴급하게 요청합니다!! 최완규 2010.05.06 3142
4174 활동보조지침개악 및 장애등급심사 피해자 증.언.대.회 최완규 2010.05.06 3077
4173 작은책 15주년 행사 기념 동영상 작은책 2010.05.06 1984
4172 우째 이런일이.....1탄 콩세알 2010.05.07 1925
4171 우째 이런일이.....2탄 콩세알 2010.05.07 2060
4170 인천지방선거연대??? 글이 뒤로 밀려서 다시 올림 느림보하하 2010.05.07 2378
4169 시당 홈페이지 담당자께 부탁드립니다. 이종열 2010.05.07 1799
4168 [특별당비 릴레이]뼈를 깍는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3) 이종열 2010.05.07 183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