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야권 연합 불참 선언 인천만 '예외' 되나(인천신문)
시당 “다양한 모색의 길 열어둘 것”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중앙당 차원의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 선언에도 불구, 인천에선 이명박 정권과 안상수 현 시장 심판을 위해 ‘반MB 대안연대’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모색의 길을 열어 둘 것이라고 강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보신당 시당은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중앙당이 지난 16일 대표단회의에서 이번 야4당만의 잠정 합의가 연대 원칙과 호혜정신이 실종된 ‘묻지 마 연대’로 전락했다고 판단, 공동 합의정신을 위반한 야5당 협상에 더 이상 참여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시당은 인천에서는 2010지방선거연대와 야4당 합의로 ‘연석회의’를 만들어 오는 31일까지 공동정책과 후보단일화를 통한 선거연합방안에 대한 합의를 실현키로 하는 등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우려왔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패권주의 사고를 갖고 있는 것이 공동선거연합이 깨진 이유라고 주장했다.
특히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을 겨냥, 4대강 사업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경인운하 완공에 찬성한 인물이라며 야권 연합후보로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 정권과 안상수 시장의 심판을 위해 반MB 대안연대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모색의 길을 계속 열어둘 것이라고 밝혀 아직 야권 연합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는 인천에서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는 당내 후보들도 진보신당 힘만으로 당선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한편으로 야권 연대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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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8 20:19:46
***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 이 포인트인데 기자는 약간 다른 논조로 기사를 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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