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 우선실시 시범정수장으로 남동정수장이 선정되었습니다.
물에다 약을 탄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동의되지 않는데다가 불소는 자연물도 아닌 석유화합물의 부산물이며 영구히 사라지지 않는 물질입니다.
남동정수장의 일일 물사용량이 약3500~3800만톤 인데 그중 공업용수,상업용수, 가정에서도 빨래,설겆이등을 제외하면 식수는 1%도 되지 않는데 그것을 위해 전체물량에 불소농도을 맞추는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낭비입니다.
13세이하의 어린이에게도 불소가 함유된 치약이나 불소도포를 해주는것이 오히려 더 경제적입니다.
체내에서 사라지지도 않고 쌓였을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되지도 않은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은 중지되어야 합니다.
또한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이런 중요한 사안을 구차원의 단한차례의 공청회나 토론회없이 무리하게 은근슬쩍 진행하려는 것은 구민들에게 공개못할 무엇이 있지않나?라는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시급히 공청회및 토론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이렇듯 구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사안을 의견수렴없이 진행하는것에 유감을 표하며 납득할 수 있는 결과및 의견수렴 과정이 있을때까지 진보신당 남동당협은 지역의 시민단체들과 함께 공동의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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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인천 11-0714-01 시행일자 : 2011. 7. 14.
수 신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구청장 참 조 : 제 목 : 2011년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 시범사업을 위한 시범운영 정수장 선정 평가결과 보고 관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