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시당 송년회에 초대합니다*^__^* (28일 수,남동 갈매기의꿈)
※송년회에서 시당재정 안정화(?!)를 위한 경매를 합니다.^^
- 현재까지 물품은
1. 홍세화 대표님의 맑스와 엥겔스의 스노우글로브
*사연 :
동독이 무너지고 대부분의 맑시스트들이 희망을 잃어버렸던 그 시절.
독일에서는 동독과 관련된 대부분의 것이 상품으로 팔리던 그 시절.
94년, 독일의 맑시스트인 구진스키의 비망록 ‘한 낙관주의자가 희망을 잃었을 때’를 읽고
길을 걷다가 한 서점에서 ‘눈을 맞고 있고 맑스와 엥겔스의 스노우글로브’를 발견하고,
그 모습이 너무 애잔하여 서점 주인에게 팔 것을 요청했으나,
판매하는 물건이아니라며 거절했으나 계속되는 간절한 요청에 서점 주인이 선물로 준 물건입니다.
*추신 :
오래되어서 물이 줄고, 눈 날리는 효과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바닥면에 있는 조그마한 마개를 열어 물을 채워 넣으면 됩니다.
물을 넣을 때는 주사기를 사용하시는 게 용이할 겁니다.
2. 조영미,박세준 당원님의 족욕기
3. 정종식 부평계양당협 위원장님의 일렉트릭기타
4. 박춘애 서구당협 위원장님의 키친아트 주방용품
5. 최완규 당원님의 흑마늘, 오메가3
6. 전 거부식당 사장님의 등산점퍼
등등!
경매물품을 기증하실 당원분들은 시당으로 연락주세요^__^(032-578-9621 조수인 총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