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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6개 광역단체 중 무상급식 한푼도 지원않는 인천시, 왜?
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친환경 무상급식을"

경향신문


"무상급식은 우리 농어민을 살리는 길,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 기초한 국가 의무"

진보신당 인천시당 김상하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은 '국가의 미래를 짊어 질 건강권 확보이며, 시혜적인 것이 아니라 교육의 한 과정으로 보편적인 복지로서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며 무상급식에 단 한푼도 지원하지 않는 인천시를 꼬집었다.

특히 인천시민들의 세금인 시 재정은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마땅한 일인데, 재정자립도 3위라는 인천시가 전국 16개 시도 중 무상급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한나라당 출신 인천시장과 32명의 한나라당 시의원이 인천시를 독식하고 있기 때문'이라 비판했다.

또한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를 독식하고 있는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아이들의 급식-교육-건강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게 아니냐'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아이들의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시민들이 표로 심판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지방선거 후보자, 제 정당,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와의 삼각연대를 제안하고, 이를 위해 서명운동 등을 펼쳐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미 한나라당은 당차원에서 무상급식 전면반대 선언을 한 바 있다.

* 중산층 딴나라당 당원들도 무상급식 반대하나요?
* 급식비 미납학생 굶긴 학교, 한나라당은 무상급식 반대선언
*
인천시교육청 교육사각지대에 55억 투입, 무상급식은 또포기?
*
김연아-동계올림픽과 세종시-지방선거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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