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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당 페미니즘 모임 후기]


4월 17일 화요일 7:00~9:30

김수영,고유미,김민호,박창우,박지훈,유선경,정진선


바로 어제! 두번째 페미니즘 모임을 따끈하게 영화한편으로 시작했습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못 오긴 했지만, 소문 듣고 와 주신 분들도 계셔서 넓은 민주노총 남동 사무실이 훈훈했답니다. 장소까지 빌려주시고, 늦은시간 뒷정리까지 해주신 유선경님께 무한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영화는 '히든 피겨스'. 숨겨진 영웅들, 숨겨진 숫자들 이란 뜻이래요.

인종차별이 심했던 1960년대 , 인종차별과 남녀차별에 맞서 싸워, 그들의 꿈과 희망에 다가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사회적 제약이 너무 많았지요.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부서발령이 났는데, 흑인전용 화장실이 없어서 800m 매일 몇번씩 뛰어가야 했고, 커피포트도 흑인 전용으로 구분을 지어놓으며, 백인들이 다니는 도서관도 들어가면 쫒겨 났으며, 회의참석은 여성은 할 수 없었던 그런 시대.


인물을 그린 배우들도 매력적이어서 두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덕분에 함께 이야기할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한마디씩 해 봤지요.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이어서 페미니즘적인 부분을 상상하고 왔는데, 잘 만든 헐리우드 영화 였다는~

전에는 인권영화라고 봤는데, 요번에 페미니즘 관점으로 보니 또 다른 시각들이 보였다.

주인공의 가슴 맺힌 울분의 목소리로 인해, 상사가 흑인전용 화장실 팻말을 부술때 코끝이 찡했다

도로시 본이 자신 혼자 이익보다 동료와 함께해야한다고 얘기해서 다같이 부서를 옮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실화여서 더욱 더욱 더 멋짐 폭발! 허나, 아직도 인종차별이나 남녀차별은 여전히 사회에 남아있다는 것! 다음 모임부터는 이야기 시간을 많이 늘려서 서로의 의견, 사회 이슈 등 나누어 보아요~


다음 모임은 5월 1일(화) 7:00~(장소는 추후 공지)

책을 읽어오시면 됩니다. 벨 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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