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송도에서 국제 마리톤대회가 열립니다. 얼마전 남구 당협모임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행동을 하자는 안건을 논의하면서, 그 방법 중 하나로 당원들이 몸자보를 두르고 마라톤에 참가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어제 하루 단식을 했습니다. 하루에 불과하지만, 함께 굶는다는 것은 수많은 비방과 유언비어에 맞서 연대하고 같이 하겠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의료법 개정을 통해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의료민영화 반대 몸자보도 달고 뛰려고 합니다.
마라톤 참가신청은 9월 9일까지인데 9월 3일까지 연락주면 '노동당 인천시당'으로 단체 등록하겠습니다. 마라톤 코스는 풀/하/10km/5km입니다만 당원분들의 몸 상태를 생각해 10km/5km 구간을 신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가비는 10km-3만원, 5km-1만5천원입니다. 물론 참가비를 내지 않고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만 건강을 위해 마라톤 참가 신청하고 기록으로 자신의 몸 상태도 점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밀양송전탑 반대 몸자보를 하고 참가한 작년과 송도영리병원 반대 티셔츠를 입고 참가한 재작년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