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3 00:47
천정 조명등이 비행접시(UFO)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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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속의 새끼 청개구리!
폭우를 피하려고 나리꽃 속으로 들어간 모양이다, 험한 세상을 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참 지혜롭다!
땡벌이 살아있는 나뭇가지 밑에 집을 지었다.
집짓기는 초보인 모양이다, 낙엽이 지면 집이 땅에 떨어질텐데.... 얘네들 어쩌지?!
앗 비행접시다!!
하지만 비행접시가 아니다.
이것은 천정에 달리 대형 조명등이다. 정확히는 장충체육관의 천정 조명등이다.
마치 비행접시가 비상하는 모습 또는 착륙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명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이들은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이 진보신당이 살 길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잘 살펴보자, 천정 조명등이 비행접시가 아니듯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이 살길이 아니라, 도로민노당일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원하는 것이지, 당대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사회당마저 빠진 도로민노당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어린 새끼 청개구리의 지혜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어리석게도 잘 생각해 보지않고 집을 지어 바로, 가을이 되면 낙엽이 져서 집도 잃고 겨울에 먹을 양식도 잃어 버릴지 모르는 땡벌이 우리의 모습이 되지는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