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85ec2b5caf2345ec84b4cf156963c16.jpg

4c362cd585c09c49ed0bc4c8b7840d86.jpg

524244ba9fcc302785f63d95d1fc3a2f.jpg


11월 11일(수) 인천여객 생존권 사수를 위한 인천지역버스지부 연대주점이 민주노총 인천본부 지하 대강당에서 열렸다. 인천여객은 4번, 63번, 320번 등 3개의 노선을 가지고 있으며, 지분은 신흥교통과 도영운수의 대표가 절반씩 보유하고 있었다. 인천여객은 배차 문제로 갈등을 빚는 등 경영권 다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파행 운행으로 들어가자 인천시는 분할매각 방침을 정하고 인천여객의 면허를 취소했다. 

현재 4번과 63번은 인천의 버스회사들이 돌아가면서 예비차(공배)로 운행하고 있으며, 320번은 영풍운수가 운행 중에 있다. 인천여객의 경영권 다툼으로 인한 면허취소로 인천시민들과 인천여객 150여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생소한 노선에 예비차를 운행하는 것은 시민들의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으며, 인천여객 노동자들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고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다. 

이에 인천여객지회는 지난 9월부터 인천시청 앞에 천막을 치고 '100% 고용승계를 제3자 인수조건에 명시할 것'을 촉구하며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여객지회는 길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며, 인천시의 면허취소 과정과 그 이후 인천시가 일반공모와 일괄공모방침을 일방적으로 제한공모 및 분할인수로 변경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것은 대중교통 버스 정책의 합리화와 인천여객을 정상화하려는 버스정책위원회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히며, 이것은 준공영제 사업체에게 증차를 통해 이익 극대화라는 혜택을 보전해주기 위한 편법에 불과한 것이며, 시민의 교통이용권과 해당 노동자들의 생존을 명백하게 위협하는 처사라고 밝히며 농성을 계속해 오고 있다. 

어제 열린 인천여객 생존권 사수를 이한 인천지역버스지부 연대주점에는 이근선위원장을 비롯해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근선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인천여객의 경영권 싸움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인천여객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노동당이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투쟁기금도 함께 전달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2018 노동당 인천시당 정기대의원대회 file 인천시당 2018.03.06 1169
131 노동당 인천시당_2월호 소식지 file 인천시당 2016.02.03 1169
130 박근혜 즉각 퇴진 촉구 9차 범국민대회 file 인천시당 2016.12.27 1162
129 [기자회견] 인천시의회는 3인이상 선거구 확대로 군,구의회 다양성을 보장하라 file 인천시당 2018.04.05 1156
128 당직선거 후보자 합동유세 file 인천시당 2017.01.12 1153
127 명절 현수막 게시 file 인천시당 2017.10.31 1143
126 한국지엠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자본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인천지역 결의대회 file 인천시당 2018.04.05 1142
125 [기자회견]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기 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0328 file 인천시당 2018.04.05 1140
» 인천여객 생존권 사수를 위한 연대주점 인천시당 2015.11.12 1138
123 세월호 참사 1주기, 인천시당 구월동 집중 선전전 file 길이 2015.04.06 1136
122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대회 file 인천시당 2015.08.29 1129
121 [정당연설회] 0315 연설회 file 인천시당 2018.04.05 1124
120 2018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 1 file 인천시당 2018.05.02 1117
119 [당당하게 노동당] 기타 이모저모^^ file 인천시당 2016.12.20 1113
118 인천시당 4.3. 세월호 참사 1주기 공동행동 2 file 길이 2015.04.06 1112
117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릴레이 단식농성 참가 인천시당 2015.11.06 1107
116 답동성당 단식농성장 폭력 철거 및 투쟁선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1.04 1098
115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지지방문 file 인천시당 2015.08.29 1097
114 장애인 복지예산 삭감 반대 유정복 시장 면담 요구 - 2015.10.29 인천시당 2015.10.29 1089
113 [1인시위] 새누리당 압박 1인 시위 _ 새누리당 국회의원 홍일표 인천시당 2016.12.07 108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