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7 18:01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 송영길후보에게 경인운하 입장 밝혀야 한다는 기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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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경인운하에 분명한 입장 밝혀야"
천주교 인천교구, 야권 단일 후보 선출 우려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있는 천주교 사제단이 최근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 우려를 나타냈다.
'경인운하'에 대해 찬성 입장을 내비쳐왔던 송 의원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지 않아 그를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하는 '무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는 14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난 몇 년간 계양산 골프장과 경인운하 건설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해 왔다"면서 "민주당에서 경인운하 사업을 찬성하는 후보를 인천시장으로 추천한다면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들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민주당은 경인운하 사업에 대해 지난 몇 년간 계양구 국회의원으로 사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해온 송영길 의원으로 인해 당 차원의 공식적 입장을 분명히 하지 못하였다고 본다"면서 특히 송 의원이 "4대강 사업과 별도로 경인운하 사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송 의원과 민주당의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면서 "현재 인천지역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룩했는데 만일 민주당에서 경인운하 사업을 찬성하는 후보를 인천시장으로 추천한다면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들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만약 우리의 이러한 촉구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송영길 의원의 분명한 입장 표명 없이 야권단일후보로 송 의원을 확정한다면 우리 인천교구 사제들은 민주당과 어떤 연대와 도움도 함께 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희 기자 psh@vop.co.kr>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경인운하'에 대해 찬성 입장을 내비쳐왔던 송 의원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지 않아 그를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하는 '무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는 14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난 몇 년간 계양산 골프장과 경인운하 건설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해 왔다"면서 "민주당에서 경인운하 사업을 찬성하는 후보를 인천시장으로 추천한다면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들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민주당은 경인운하 사업에 대해 지난 몇 년간 계양구 국회의원으로 사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해온 송영길 의원으로 인해 당 차원의 공식적 입장을 분명히 하지 못하였다고 본다"면서 특히 송 의원이 "4대강 사업과 별도로 경인운하 사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송 의원과 민주당의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면서 "현재 인천지역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룩했는데 만일 민주당에서 경인운하 사업을 찬성하는 후보를 인천시장으로 추천한다면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들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만약 우리의 이러한 촉구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송영길 의원의 분명한 입장 표명 없이 야권단일후보로 송 의원을 확정한다면 우리 인천교구 사제들은 민주당과 어떤 연대와 도움도 함께 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희 기자 psh@vop.co.kr>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송영길, 경인운하 입장 밝혀야”(경도일보)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 표명 촉구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 표명 촉구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는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송영길 최고위원과 민주당의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사제연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 최고위원은 지난 4월 초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4대강 사업에는 반대했으나 경인운하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에서 경인운하 사업을 찬성하는 후보를 인천시장으로 추천한다면 민주당과 어떤 연대와 도움도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갑수기자
kshan@kyungdoilbo.com
사제연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 최고위원은 지난 4월 초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4대강 사업에는 반대했으나 경인운하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에서 경인운하 사업을 찬성하는 후보를 인천시장으로 추천한다면 민주당과 어떤 연대와 도움도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갑수기자
kshan@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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