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문성진의원] 동구의회, 사회적 기업활성화 방안 논의

by 조수인 posted Oct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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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0일 구청 열린 배움터에서 구 집행부와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 조민호 대표는 “사회적 기업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써 기능을 하려면 기초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사회적 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책 중 하나라는 생각을 지차체 공무원들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또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협의체와 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면서 “지자체는 지원자의 역할을 하면서 민과 관이 협력하는 ‘지자체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성진(진보신당) 동구의회 부의장은 “동구는 현재 2곳의 사회적 기업 가운데 1곳은 활동이 중단됐고 또 예비 사회적 기업은 1곳도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이 처한 당면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자립력을 높이기 위한 기금 조성과 사회적 기업 육성 센터 건립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의 육성를 통해 사회 서비스 확충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희기자/cj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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