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인천광역시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인천 서부경찰서가 지난달 16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0일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진료기록부와 차트 등을 압수했다”며 “이 병원의 부당청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논평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인천 국제성모병원이 환자 수를 부풀려 의료급여를 챙긴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며 “그간 자그만 병원이나 의원들에서나 발생하는 일이 대학병원에서 벌어졌고, 그것도 윤리적 모범을 보여야 할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병원에서 저질러진 일이라 그 충격을 더한다”고 비판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

(논평)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지난달 16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진료기록부와 차트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인천 국제성모병원이 환자 수를 부풀려 의료급여를 챙긴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간 자그만 병원이나 의원들에서나 발생하는 일이 대학병원에서 벌어졌고, 그것도 윤리적 모범을 보여야 할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병원에서 저질러진 일이라 그 충격을 더하다고 할 것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인천국제성모병원의 한 관계자를 통해 파악한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병원 측은 의료진들에게 환자 수를 할당하거나 진료 환자 수를 늘리라는 요구를 했으며, 직원들에게도 친지나 가족들이 진료를 보도록 종용했고, 진료를 예약한 환자 본인이 아니라, 병원 직원이 대신 진료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도 지난 24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안이 사실이라면 이는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중대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무상의료운동본부도 병원 측이 과잉충성하는 일부 직원들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며 "수천 명에 이르는 의심 환자 수는 일부 직원들의 오버가 아닌 병원 측의 조직적인 거짓 환자 부풀리기를 통한 병원수익 확대 의혹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근본적인 책임은 병원 측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국제성모병원은 개원 초기 길가에 대량으로 국제성모병원을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을 부착해 물의를 빚기도 했고, 직원들을 통해 개원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시키거나 홍모물품을 배포시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행위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절도한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노동당은 수사 당국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엄중 처벌해 다시는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가 세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2015. 3. 26.

노동당 인천광역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 “MB 안보는 선거용 레토릭 불과” (레디앙) 집중 2010.04.11 2753
714 안상수 후보,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인천뉴스) ㄹㄹㄹ 2010.05.28 2746
713 삼화고속 파업, 언제까지 시민들 불편 타령만 할 건가(미디어오늘) 3 file 이근선 2011.10.14 2741
712 "차떼기 후예" 野 공세 압박… 與, 공천 박탈 '발빠른 진화' 박스떼기 2010.04.19 2737
711 인천 서구청, 환경미화원 부당해고 논란(시사서울) 1 이근선 2011.12.11 2733
710 위탁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자격' 논란, 노동당 시당 "위탁 법인·단체대표 '원장 자격증' 없어 불법"(인천일보) 인천시당 2014.12.20 2724
709 인천대학 "국립대 OK, 법인화 NO"(인천뉴스) 1 file 이근선 2011.06.30 2719
708 김상하 “장애인 각종 수당제도 도입” (경기일보) 상하따봉 2010.04.20 2717
707 (FNTV)과잉충성에 ‘기신(?)’이 곡(曲) 할 노릇! file 이근선 2011.03.19 2715
706 콜트-콜텍은 대법원 판결대로 해고자 즉각 복직을!(아시아뉴스통신) 31 이근선 2013.02.07 2708
705 조전혁 의원, 법원 '전교조 명단 비공개 전환' 결정에 반발 이런 2010.04.28 2707
704 영종도 난민지원센터 주민·법무부·난민 모두 윈윈 해법 제시(전국매일신문) 이근선 2013.09.05 2699
703 "교육과정 파행 원인 일제고사 폐지하라" 전교조 인천지부 등 기자회견 열고 촉구(인천in) 3 file 이근선 2012.07.21 2698
702 동구, 수돗물 불소화 지역의견 수렴 부실-문성진 구의원 주장(인천일보) 이종열 2011.07.14 2696
701 노동당 인천시당 시·구의원 6명 출마 예정자 발표(경향신문) 인천시당 2014.02.12 2686
700 인천 중구의회 김규찬, 의원직 유지(KBS) 등 기사모음 이근선 2011.05.27 2686
699 "전교조 명단 공개 지지 권진수, 교육감 후보 자격 없다"(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5.05 2681
698 인천대교 통행료 “5500원 산출근거 신빙성 없다” (경기신문) 2 이근선 2011.03.10 2673
697 노동당 인천시당 서구 주민 지지 성명 - “SK석유화학, 공장 증설 중단하고 장외영향평가 실시해야(인천in)” file 이근선 2013.10.26 2671
696 진보신당, 가천의대 길병원 그릇된 리베이트 관행 비난(전국매일신문) 4 이근선 2012.07.23 267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