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맥노날드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알바 노동자들이 오는 15일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에 나선다.

알바노조 인천지부(준), 2015최저임금 인천대책위, 노동당 인천시당, 인천사람연대, 좌파노동자회 인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맥도날드 부평역사 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 패스트 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 행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선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최저 시급 15달러 인상(Fight for 15)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전역의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지난 2013년 8월 29일 지금의 저임금으로는 기본적인 생활도 할 수가 없다며 파업에 나섰다. 
  
그 동안 파업은 소규모로 또 산발적으로 이뤄졌으나 이날은 58개 도시에서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일제히 떨쳐 일어났다.

이들의 요구는 간단하고 명료했다. 시간당 7.25달러로는 살 수가 없으니 15달러로 올려달라는 것이었다. 이 캠페인은 국제노동조합(IUF) 가맹조직인 북미서비스노조(SEIU)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로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북미서비스노조는 국제연대와 국내 투쟁의 의지를 모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3차 전국파업을 4월 15일 세계 200개 도시에서 전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맥도날드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알바노조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

파업의 불씨가 됐다. 

한국의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은 맥노날드의 일방적인 계약해지에 맞서 지난 2월 7일 1차 매장 점거를 했고, 3월 28일 2차 매장점거 시위를 벌였다. 

알바노조 노동자들은 15일 기자회견에서 "근무시간 꺽기, 스케쥴 자르기 등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소금보다 짠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외칠 예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 “MB 안보는 선거용 레토릭 불과” (레디앙) 집중 2010.04.11 2753
714 안상수 후보,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인천뉴스) ㄹㄹㄹ 2010.05.28 2746
713 삼화고속 파업, 언제까지 시민들 불편 타령만 할 건가(미디어오늘) 3 file 이근선 2011.10.14 2741
712 "차떼기 후예" 野 공세 압박… 與, 공천 박탈 '발빠른 진화' 박스떼기 2010.04.19 2737
711 인천 서구청, 환경미화원 부당해고 논란(시사서울) 1 이근선 2011.12.11 2733
710 위탁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자격' 논란, 노동당 시당 "위탁 법인·단체대표 '원장 자격증' 없어 불법"(인천일보) 인천시당 2014.12.20 2724
709 인천대학 "국립대 OK, 법인화 NO"(인천뉴스) 1 file 이근선 2011.06.30 2719
708 김상하 “장애인 각종 수당제도 도입” (경기일보) 상하따봉 2010.04.20 2717
707 (FNTV)과잉충성에 ‘기신(?)’이 곡(曲) 할 노릇! file 이근선 2011.03.19 2715
706 콜트-콜텍은 대법원 판결대로 해고자 즉각 복직을!(아시아뉴스통신) 31 이근선 2013.02.07 2708
705 조전혁 의원, 법원 '전교조 명단 비공개 전환' 결정에 반발 이런 2010.04.28 2707
704 영종도 난민지원센터 주민·법무부·난민 모두 윈윈 해법 제시(전국매일신문) 이근선 2013.09.05 2699
703 "교육과정 파행 원인 일제고사 폐지하라" 전교조 인천지부 등 기자회견 열고 촉구(인천in) 3 file 이근선 2012.07.21 2698
702 동구, 수돗물 불소화 지역의견 수렴 부실-문성진 구의원 주장(인천일보) 이종열 2011.07.14 2696
701 노동당 인천시당 시·구의원 6명 출마 예정자 발표(경향신문) 인천시당 2014.02.12 2686
700 인천 중구의회 김규찬, 의원직 유지(KBS) 등 기사모음 이근선 2011.05.27 2686
699 "전교조 명단 공개 지지 권진수, 교육감 후보 자격 없다"(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5.05 2681
698 인천대교 통행료 “5500원 산출근거 신빙성 없다” (경기신문) 2 이근선 2011.03.10 2673
697 노동당 인천시당 서구 주민 지지 성명 - “SK석유화학, 공장 증설 중단하고 장외영향평가 실시해야(인천in)” file 이근선 2013.10.26 2671
696 진보신당, 가천의대 길병원 그릇된 리베이트 관행 비난(전국매일신문) 4 이근선 2012.07.23 267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