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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규찬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민중의 이익’ 고민
대중성 확보 노력

목동훈 mok@kyeongin.com 2015년 02월 06일 금요일 제8면 작성 : 2015년 02월 05일 22:10:10 목요일
득표율 70.7% 재선성공
市 예산 편성 내용 분석
‘매립지 현안 해결’ 강조


“정당의 2개 축은 정체성과 대중성입니다. 이들 축을 강하게 하는 모범 답안을 향해 투쟁으로 돌파하겠습니다.”

김규찬(중구의원)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진보정치 세력이 민중의 이익을 위해 뭘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에서 70.7%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년 더 노동당 인천시당을 이끌게 됐다.

김 위원장은 “진보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은 강화됐지만, 대중성은 약화됐다”라며 “인지도와 세력 등 대중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진보정치 세력이 민중의 요구에 답해야 한다”며 “우리가 민중의 이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반문해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 인천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것이다.

그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민중의 언어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들의 지지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이론가나 정책수립자 못지않게 대중정치인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당원 한 명 한 명이 정책수립자 또는 대중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인천시 재정 운용 여건이 어렵다고 하는데, 예산 편성 내용을 분석해 보려고 한다”며 “세입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했다.

수도권쓰레기매립지 현안과 관련해선 “서울시와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매립지를 만들어 자신들의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며 “이들 도시의 쓰레기가 인천에 매립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또 “발전소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이 인천에 몰려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서울 등 수요가 있는 곳에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제3연륙교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주민들이 집에 오는데 왜 돈을 내야 하느냐. 이것은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했다.

/목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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