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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당이 올해 의료민영화 저지 및 비정규직 확산 저지 운동에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
진보신당 시당은 최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진보신당은 올해 집중사업으로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운동 ▲비정규직 확산 저지 및 노동자 권리찾기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 및 신규 건설계획 철회를 위한 시민운동 등을 선정하고 당의 조직을 정비·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선거기획단을 구성해 오는 10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총선준비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진보신당 시당에서는 김상하 연수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인천시당 감사로 선출된 부평·계양구의 김명일 평화의료생협 원장과 김민수 남동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등 3인이 내년 총선을 준비 중이다.
시당은 이와 함께 중앙당 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한 ‘당 역량강화 종합실천계획’에 따라 당원과 대의원 모집, 자발적 당비인상 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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