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47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04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천지역 후보들, "내항 친수공간으로 개발해야"

개발방식과 시기를 놓고 갈등을 겪었던 인천내항 재개발 방안에 대해 인천시장과 시의원, 중구청장 후보들은 대부분 시민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관련 20여개 업체와 단체로 구성된 '시민친화적 내항활용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8일 논평을 내고 6.2 지방선거 출마자 9명에게 인천내항 개발시기와 방법, 친수공간화 개발방안에 대해 질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내항 1.8부두를 주거.상업지역으로 재개발하는 방안은 부적절하다."라며 "시민 의견을 모아 항구도시 인천의 특장점을 살리고 '항구문화관광 부도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개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측은 범대위 질의에 답하지 않았으며,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는 "내항은 주거시설을 배제한 친수공간으로 개발돼야 한다"라며 범대위 의견에 찬성했다.

중구청장에 다시 도전한 박승숙 후보는 내항 재개발 과정에서 새롭게 들어서야 할 시설에 주상복합건물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내항에 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이 남항으로 이전하면 지역 상권 공동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뒤 "내항 재개발 사업은 하루 빨리 진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홍복 후보는 "주거시설 설치 계획에 반대한다"라고 답했고 무소속 노경수 후보는 "해양생태공원을 비롯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인천시의원에 도전한 무소속 민근홍 후보는 "내항 재개발에 앞서 대체부두 건설이 이뤄져야 하고 기존 부두운영업자의 사업권과 항만근로자의 고용은 보장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5 [경향신문]설 민심 시장 후보구도 요동 조짐 1 이종열 2010.02.12 3626
674 [경향신문]인천 강화조력 반대.. 어민, 시청 앞 대규모 집회 이종열 2010.02.23 4452
673 [기고 인천in]말로만 어르신 공경, 나이 먹었다고 해고!인천 중구청은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고 중구여성회관 운영을 정상화하라! 인천시당 2015.02.28 1437
672 [기고]송전탑 지중화가 ‘갈등의 묘약’ (경향신문) 진보신당홧팅 2010.04.22 4271
671 [기호일보] 노동당 인천시당 검찰 규탄 인천시당 2016.11.10 1198
670 [기호일보] 박정희사업委 부위원장 유정복 논란… 인천 야권 "시정에나 전념을" 인천시당 2016.11.04 994
669 [기호일보] 인천 여성·노동계 ‘朴 대통령 퇴진 촉구’ 물결 확산 인천시당 2016.11.04 1075
668 [기호일보] 장시정 남구 제1선거구 시의원 도전·선거본부 출범 인천시당 2018.03.30 1625
667 [기호일보] 청년 취업준비생 현금 지원으로 응원해야 인천시당 2017.03.22 1187
666 [기호일보] 홈 뉴스 사회 인천 "한국지엠 정규직화는 커녕 비정규직 노동자들 내모나" 인천시당 2018.01.26 1385
665 [기호일보]새해 앞두고 날아든 문자… ‘해고’ 진보신당 "인천공항세관이 직접 나서야" 진보야당 2012.01.03 2173
664 [김상봉 칼럼] 다시 역사가 용기있는 자를 부른다 좌파인천 2010.04.24 2176
663 [논평] 가천의대 길병원은 잘못된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라!(헬스코리아뉴스) 이근선 2012.07.20 2082
662 [논평]진보신당 인천시당 "공투단 요구, 인천시 조속한 답변 촉구" 이근선 2013.06.03 1617
661 [뉴스1] "캠프마켓 오염 토양, 반출 처리하라"…시민단체·정당 릴레이 시위 인천시당 2018.01.26 1413
660 [뉴스1] 노동당 인천시당 “우병우 방지법” 제시 인천시당 2016.11.10 1076
659 [뉴스1] 인천시장 ‘박정희기념사업회’ 부위원장 사임 촉구 인천시당 2016.11.08 1027
658 [뉴스1] 인하대·인천대서 ‘청년기본 소득 릴레이 강연’ 인천시당 2017.05.26 1056
657 [뉴스에이] 공무원노조, 진보신당과 총선 정책 협약 맺어 1 인천시당 2012.03.28 1794
656 [뉴시스]선관위 "야권단일후보 명칭 무분별 사용, 위법소지 有" 2 진보야당 2012.03.23 20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