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인천 야권연대 행보 순탄치 않아(중부일보)

by 인천시당 posted Feb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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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인천 야권연대 행보 순탄치 않아(중부일보)

 

 

데스크승인 2012.02.15 홍재경 | nice@joongboo.com

 

 

4·11 총선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천지역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의 야권연대 행보가 순탄치 않은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14일 인천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야3당 인천시당은 4·11총선에서 야권단일후보 및 정책 연합을 포함한 야권 연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후보 단일화 부분에서 민주당이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들 야 3당은 인천지역 3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12 인천시민정치행동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31일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야3당은 시민단체들은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후보단일화 및 정책연합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후보 단일화에 민주당이 난색을 표명하며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의 오판으로 야권 단일화가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야권연대는 가치ㆍ정책을 중심으로 소수정당을 배려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당은 “인천지역 선거구 중 최소 1곳 이상은 총선 야권연대에 참여하는 모든 정당에게 배정하고 총선 일정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야권연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신당 김규찬 인천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이 후보단일화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야권연대 불발시 운영위 논의를 거쳐 (4·11총선의)독자 완주는 물론 야권단일후보란 표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경기자/nice@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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