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시당, "진정한 MB심판으로 민주주의 씨앗 뿌릴 것" (인천뉴스)

by 최완규 posted May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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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시당, "진정한 MB심판으로 민주주의 씨앗 뿌릴 것"
2010년 05월 18일 (화) 17:18:51 기수정 press@incheonnews.com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성명을 내고 “'임을 위한 행진곡'조차 부를 수 없는 이명박 정부의 반쪽 기념식 앞에서 광주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새긴다”고 운을 뗀 뒤 “항쟁이 있은 뒤 한 세대가 지나도록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 나아지지 못했음을 목도하며 열사들께 반성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시당은 “스스로 민주화 세력을 자칭한 이들은 대한민국을 신자유주의 양극화 시대로 진입시켰고, 그들이 만든 먹고사는 문제와 민주주의는 반비례한다는 오해는 결국 민주주의의 파괴자 이명박 정권을 만들어 낸 결과 국민 무시, 남북관계 파탄, 언론 통제 등 군사독재 시절 수준의 민주주의 후진국이 돼 버린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시당은 2010년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렇듯 대한민국을 후퇴시킨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을 다짐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진정한 MB심판을 위해 80년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도청을 지켰던 윤상원 열사의 정신으로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6.2 지방선거에서 진정한 정치의 대안과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ㅁ 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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