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무원 징계요구 철회하라"
진보신당 시당, 조택상 동구청장에 촉구
2010년 09월 28일 (화) 박주성기자 jspark@i-today.co.kr
지난 10일 조택상 인천 동구청장이 인천시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기소 유예 처분한 공무원 노조원을 징계해 달라는 공문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시당은 27일 성명을 내고 “조 구청장의 행위는 공무원의 노동3권과 정치활동 보장을 주장해온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의 입장과 정면 배치된다”며 “민주노총 조합원이고,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당선된 조 구청장이 어떻게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징계 요청은 조 구청장이 이미 훈계라는 징계를 내린 사안이라 재처벌하는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며 “공무원 징계 요건에 따라 시효가 만료된 사건에 대해 민노당 소속의 구청장이 앞장서 재징계를 요청한 것은 믿기지 않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일갈했다.

이에 따라 시당은 “조 구청장의 반 진보정당적, 반노동자적 작태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징계 요구 공문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동구청 공무원 A씨는 2008년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기부했다가 공무원의 정치 중립 의무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행정안전부가 A씨와 같은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내려보내면서 징계 여부를 놓고 지자체와 노동계가 갈등을 빚어왔다.

앞서 조 구청장은 A씨에 대해 구두 차원의 경징계 조치를 내렸으나 지난 10일 정부의 지침에 따라 공무원 징계권을 갖고 있는 인천시에 A씨에 대한 징계 요구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공무원 노조의 항의가 잇따르자 선처를 바라는 공문을 시에 재차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5 [인천일보-김규찬의원]"부구청장이'영종·용유'총괄해야" 조수인 2010.08.12 2554
674 '소방관 안전 위해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즉각 도입해야'(아시아뉴스통신) 21 이근선 2012.11.04 2542
» "공무원 징계요구 철회하라" (인천신문) 느림보하하 2010.10.01 2542
672 삼화고속 사업 면허 취소 요구(경도일보) 2 이근선 2011.11.14 2541
671 문성진구의원 / 수돗물 불소화, 제대로 논의하자(경인일보) 1 file 이근선 2011.08.17 2537
670 (논평)“법을 무시하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국회에서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대변인 2010.04.20 2528
669 '건강보험 하나로', 전국서 본격 활동(레디앙) 이근선 2011.03.13 2527
668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해야" (인천뉴스) 이근선 2011.02.25 2525
667 공공노조, 인천공항 환경미화원 체불임금 항의 집회 이근선 2010.10.08 2519
666 '기피대상'→'살기좋은 아파트 1위'로 거듭난 비결은?(아시아경제) 1 file 이근선 2011.07.28 2512
665 민노총 승인 "진보신당 김상하 시장 후보로 지지" (인천신문) 얼씨구 2010.05.06 2508
664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반대” (경기신문) 이근선 2010.07.23 2504
663 "어뢰 아닌 침수로 인한 파손인듯",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씨(인천일보) 상하따봉 2010.04.24 2501
662 삼화고속, 노조 파업에 ‘직장폐쇄’ 맞불 (기호일보) 이근선 2011.10.11 2498
661 “이주노동자 단속 비인권적” 진보연대 등 합법화정책 촉구(기호일보) 17 file 이근선 2012.10.09 2493
660 인천 시민사회단체, 나 교육감 구속 수사 촉구(인천뉴스) 36 file 이근선 2013.02.21 2492
659 [인천일보-문성진의원]구의회 폐지 논란과 지방자치(기고) 조수인 2010.08.25 2491
658 인천시장 신진후보 '판세 영향' 관심, 미래연합 허규 가세 … 진보신당 김상하도 표밭누벼(인천일보) 얼씨구 2010.05.06 2484
657 노동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6명 발표(인천in) 인천시당 2014.02.12 2483
656 [사진]계양산 골프장 반대 둘레길 걷기 행사 file 조수인 2010.04.27 248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