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천 시민사회단체, 나 교육감 구속 수사 촉구(인천뉴스)
2013년 02월 20일 (수) 15:32:45 김덕현 인턴기자 press@incheonnews.com

 54064_53858_3321.jpg

           

인천지역 60여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은 측근 인사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을 구속 수사하고 나 교육감은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나 교육감은 사죄 후 사퇴할 것을 주장했다.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20일 오후 1시 인천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이 교육계 내부에 잔존하는 '조직적 범죄비리'임을 감안한다면, 환부를 정확히 도려내 병폐가 재발하지 않도록 검찰은 구속 수사를 통해 수사 의지를 명확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인천 교육계 내에서는 나 교육감과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연과 학연이나 돈이 없으면 결코 출세할 수 없는 인식이 만연해 있었다"고 지적한 후 "이번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 교육감의 인사비리를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너무나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것도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충남교육청 장학사 인사비리 사태를 보더라도 허약한 견제장치는 인사비리의 수법과 대담성만을 키워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며 "인사비리를 밝혀내기 위해서는 먼저 검 경의 철저한 수사가 필수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감사원 발표와 검찰 수사로 나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이 드러난만큼 인천시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20일 성명서를 통해 "나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수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공정한 인사행정과 교육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자신이 비리의 수장이 되었다"며 "이번 사태로 무너진 인천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검찰의 강력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나 교육감은 인천시민들과 학부모들 앞에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4일 감사원은 나 교육감이 지난 2010~2011년 측근을 서기관 승진 대상자로 내정한 뒤 내정자의 근무평정을 승진에 유리하게 조작하라고 지시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에 인천지검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내 나 교육감과 전 인사 담당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 인천뉴스(http://www.incheonnews.com)


  1. No Image 12Aug
    by 조수인
    2010/08/12 by 조수인
    Views 2554 

    [인천일보-김규찬의원]"부구청장이'영종·용유'총괄해야"

  2. No Image 04Nov
    by 이근선
    2012/11/04 by 이근선
    Views 2542 

    '소방관 안전 위해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즉각 도입해야'(아시아뉴스통신)

  3. No Image 01Oct
    by 느림보하하
    2010/10/01 by 느림보하하
    Views 2542 

    "공무원 징계요구 철회하라" (인천신문)

  4. No Image 14Nov
    by 이근선
    2011/11/14 by 이근선
    Views 2541 

    삼화고속 사업 면허 취소 요구(경도일보)

  5. 문성진구의원 / 수돗물 불소화, 제대로 논의하자(경인일보)

  6. No Image 20Apr
    by 대변인
    2010/04/20 by 대변인
    Views 2528 

    (논평)“법을 무시하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국회에서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7. No Image 13Mar
    by 이근선
    2011/03/13 by 이근선
    Views 2527 

    '건강보험 하나로', 전국서 본격 활동(레디앙)

  8. No Image 25Feb
    by 이근선
    2011/02/25 by 이근선
    Views 2525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해야" (인천뉴스)

  9. No Image 08Oct
    by 이근선
    2010/10/08 by 이근선
    Views 2519 

    공공노조, 인천공항 환경미화원 체불임금 항의 집회

  10. '기피대상'→'살기좋은 아파트 1위'로 거듭난 비결은?(아시아경제)

  11. No Image 06May
    by 얼씨구
    2010/05/06 by 얼씨구
    Views 2508 

    민노총 승인 "진보신당 김상하 시장 후보로 지지" (인천신문)

  12. No Image 23Jul
    by 이근선
    2010/07/23 by 이근선
    Views 2504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반대” (경기신문)

  13. No Image 24Apr
    by 상하따봉
    2010/04/24 by 상하따봉
    Views 2501 

    "어뢰 아닌 침수로 인한 파손인듯",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씨(인천일보)

  14. No Image 11Oct
    by 이근선
    2011/10/11 by 이근선
    Views 2498 

    삼화고속, 노조 파업에 ‘직장폐쇄’ 맞불 (기호일보)

  15. “이주노동자 단속 비인권적” 진보연대 등 합법화정책 촉구(기호일보)

  16. 인천 시민사회단체, 나 교육감 구속 수사 촉구(인천뉴스)

  17. No Image 25Aug
    by 조수인
    2010/08/25 by 조수인
    Views 2491 

    [인천일보-문성진의원]구의회 폐지 논란과 지방자치(기고)

  18. No Image 06May
    by 얼씨구
    2010/05/06 by 얼씨구
    Views 2484 

    인천시장 신진후보 '판세 영향' 관심, 미래연합 허규 가세 … 진보신당 김상하도 표밭누벼(인천일보)

  19. No Image 12Feb
    by 인천시당
    2014/02/12 by 인천시당
    Views 2483 

    노동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6명 발표(인천in)

  20. [사진]계양산 골프장 반대 둘레길 걷기 행사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