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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후보 동행 르포]김상하 진보신당 후보
 장관순 기자 quans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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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시민들과 하이파이브 “힘겹지만 완주”

“1번, 2번만 있는 게 아닙니다. 노동자·서민을 위한 유일한 진보 후보, 기호 7번입니다.”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23일 이슬비가 내리는 부평역 광장 등을 돌며 이렇게 외쳤다.

김 후보는 ‘인천시를 빚더미로 만든’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의 집권 8년, ‘신자유주의 양극화 나라를 만든’ 송영길 후보 소속 민주당의 집권기 10년 모두에 대한 심판론을 내세웠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동마다 3곳의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같이 사진 찍자”며 달려든 중년 여성과 포즈를 취했으며, “미국 유학을 했으나 아직 미취업 상태”라는 청년의 푸념을 듣고, “동향(경북 영주)”이라는 노인의 하이파이브 제의를 받았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인천에서 10여년 동안 노동운동을 하다 9년 전 ‘늦깎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노동·인권 변호사 경력을 쌓은 그의 대중적 인기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김 후보는 “아직 지지율이 낮지만 최종 개표에서는 득표율 20% 이상이 목표”라고 말했다. 충청과 호남 출신이 많은 유권자들의 ‘지역벽’과 군소정당의 한계 탓에 그의 지지율은 현재 3% 안팎에 머물고 있다.

김 후보는 “여당의 ‘천안함 공세’에다 방송 토론회마저 무산 위기”라며 “쉽지는 않지만 진보 정치를 위해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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