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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좋은 조력자 진보신당 인천시당,

3일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 행동 돌입

2013-06-03 08:12:10


【월드스타=김용숙 기자】진보신당(위원장 김규찬) 은 2013년 6월 3일부터 최저임금위원회의 2014년 최저임금 논의 시점에 맞춰 최저임금 5,910원 쟁취를 위한 집중 행동에 돌입한다.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 행동은 전국 시, 도당을 주축으로 전국에서 거행된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6월 3일부터 주요 역사 등에서 출퇴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피켓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선전활동을 펼친다고 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한국의 최저임금은 지나치게 낮다."며 "2011년 기준으로 미혼 단신노동자의 월평균 생계비는 141만원이 넘었다. 그러나 2013년 최저임금에 따른 평균 월급은 101만 원 정도 밖에 안 된다. 따라서 현행 최저임금으로는 혼자 먹고 살기에도 한참 모자란 실정이다. 국제적 기준으로도 한국 최저임금은 평균임금의 0.34%에 불과해 OECD회원국 중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한다." 고 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이렇게 지나치게 낮은 최저임금이지만, 그나마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너무 많다." 며 "고용노동부 통계로도 전체 노동자의 14.7%에 달하는 258만 명의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에 따라 임금을 받고 있으며,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도 전체노동자의 10.8%인 189만 명을 넘고 있다. 합하면 전체 노동자의 1/4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셈" 이라고 했다.


이렇게 최저임금이 지나치게 낮을 뿐 아니라,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노동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일을 해도 가난한 워킹푸어(Working Poor) 문제가 심각할 수밖에 없는 실정.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박근혜 정부는 집권하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는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다. 따라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일을 해도 가난한 지금의 대한민국은 결코 국민이 행복한 나라라고 할 수 없다." 고 짚었다. 


이어 "이런 상태를 방치한다면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시대는 결코 열릴 수 없다."며 "박근혜 정부가 진정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면, 워킹푸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열쇠인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주는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현실적 대책마련을 병행해야 할 것" 이라고 조언했다.


진보신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금쪽같은 국민 행복을 위해 체감 정치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매우 실질적인 조력자이자 파트너이다.(편집자 주)


2013년 6월 3일. 진보신당은 비정규직, 여성,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빈곤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 현실화 집중 행동에 돌입한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2013년은 우선 시급 5,910원이라는 최소한의 요구를 쟁취하는데 힘을 집중할 것" 이라며, "이후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 수준으로 보장하는 것을 제도화해 생활임금을 보장하는데 당력을 집중할 것" 이라고 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진보신당의 집중행동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4,860원으로는 밥 한끼도 못 먹는다. 최저임금 현실화하라!
 국민행복은 워킹푸어 해결부터다.  최저임금 현실화하라!
 힘들어서 못살겠다, 최저임금 5,910원 보장하라!


[월드스타=김용숙 기자] w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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