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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현실화 전국 성화봉송…진보 인천시당, 내일까지 선전전  (경인일보)

 

 

데스크승인 2011.05.31 지면보기 이현준 | uplhj@kyeongin.com

 

[경인일보=이현준기자]진보신당 인천시당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전국일주 성화봉송대회'가 인천에서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당은 부평역 택시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한 뒤, 다음 날 신연수역에서 공단소방서까지 성화봉송을 하고, 인하대 후문과 인천터미널 사거리 등에서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보신당은 '최저임금 현실화, 생활임금 권리찾기'를 위해 현재 최저임금 시간당 4천310원을 5천41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보신당은 이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일주 성화봉송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은주 인천시당 위원장은 "그 동안 인천 주요지역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는데, 매번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반드시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환경안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2011.05.30 22:44

ⓒ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진보신당, 최저임금 현실화 성화봉송

2011년 05월 26일 (목) 20:09:42 정훈영 기자 hyj@kihoilbo.co.kr

 

진보신당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는 성화봉송대회에 나선다.

진보신당은 지난 24일 제주에서의 채화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최저임 금현실화’ 전국일주 성화봉송대회에서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성화를 들고 전국을 일주하며 각지의 최저임금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진보신당이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계획인 ‘최저임금 현실화, 생활임금 권리찾기’는 현재 시간당 4천310원으로 노동자 평균 임금의 26%에 불과해 극히 열악한 최저임금을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수준인 5천410원으로 올리자는 것이다.

 

 

성화봉송단은 지역마다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지역 최저임금노동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최저임금 현실화 5천410명 서명과 최저임금 상담명함 배포 등 선전활동을 벌인다.

 

마지막 날인 6월 4일에는 오전에 서울 보신각에 마지막 봉송주자가 도착해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6월 최저임금투쟁을 본격화하는 행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입력시간 2011.05.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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