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예술회관 법인화, 송영길 시장이 직접 해명하라!(아시아뉴스통신=김성진 기자)

 

기사입력 : 2011년12월05일 15시26분

 

(아시아뉴스통신=김성진 기자)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논평을 내고 "인천시립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이 지난 2일 한 언론에 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법인화를 주장하는 글을 기고했다"고 밝혔다.

 

 

이 기고에서 박인건 관장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문제점으로 전문성 확보가 불가능하고 관의 경직된 예산 집행 등으로 메세나적 참여를 유도할 수 없다는 점과 티켓 수입이 시로 일괄 세입 조치됨으로써 근무자의 성취욕이 없다는 점 등을 법인화의 근거를 제시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예술회관의 법인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은 "예술회관 운영에 대한 박인건 관장의 문제의식에는 일정부분 동의하지만 법인화가 그 유일한 대안인양 주장하는 글에는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회관의 상업적 공연의 빈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법인화를 추진한다면 대관료 수입을 올리기 위해 돈이 안 되는 공익적 공연보다는 상업적 공연의 비중이 높아져 그나마 공적 공연공간을 통해서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은 고사의 위기를 면하지 못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예술회관이 법인화가 될 경우 공공성은 떨어지고 대관료의 인상과 편의시설을 통한 수익창출을 꾀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시민들의 부담은 가중 될 것이며,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었던 소규모 예술공연은 대관료의 부담으로 공연을 포기할 수밖에 없어 인천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은 "송영길 시장에 의해 개방형 공모제로 임용된 박 관장이 공공연하게 예술회관의 법인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송영길 인천시장과 사전 조율이 되지 않고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혹이 예술단 노조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이유를 들며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고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박인건 관장에게 맡겨두고 여론몰이를 할 것이 아니라, 송영길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입장을 밝혀야만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성진 기자

제보전화 : 1644-3331

[ 저작권자(c)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1. No Image 22Apr
    by 진보신당홧팅
    2010/04/22 by 진보신당홧팅
    Views 3946 

    부평아트센터를 위협하는 한전의 배짱

  2. No Image 10Dec
    by 이근선
    2010/12/10 by 이근선
    Views 3937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승리 위한 인천지역대책위원회 발족--“비정규직 품으면, 대표기업 인정되고 먹튀 논란 사라진다” (부평신문)

  3. No Image 07Dec
    by 이근선
    2010/12/07 by 이근선
    Views 3911 

    지엠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고공농성 시작 (데일리중앙)

  4. No Image 14Jun
    by 진보신당아자
    2010/06/14 by 진보신당아자
    Views 3906 

    진보신당 시당, “공동정부의 성공 기원한다”, “진보신당 시당은 진보야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인천뉴스)

  5. No Image 26Apr
    by 은주언니홧팅
    2010/04/26 by 은주언니홧팅
    Views 3896 

    진보신당 인천 서구 이은주 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경기방송뉴스)

  6. No Image 07Dec
    by 이근선
    2010/12/07 by 이근선
    Views 3894 

    "GM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진보 인천시당"민주·송 시장도 해결 노력해야"(인천일보)

  7. No Image 07Dec
    by 이근선
    2011/12/07 by 이근선
    Views 3889 

    인천예술회관 법인화, 송영길 시장이 직접 해명하라!(아시아뉴스통신=김성진 기자)

  8. No Image 16Apr
    by 지대로
    2010/04/16 by 지대로
    Views 3886 

    "송영길, 경인운하에 분명한 입장 밝혀야"(민소)

  9. No Image 22Apr
    by 송전선지중화
    2010/04/22 by 송전선지중화
    Views 3777 

    인천 십정동 주민들, 고압 송전선 지중화 촉구 (데일리중앙)

  10. No Image 02Jul
    by 이근선
    2010/07/02 by 이근선
    Views 3769 

    진보신당 인천시당 "일당 백으로 진보정치의 모범 창출하겠다" (데일리중앙)

  11. No Image 17Feb
    by 이종열
    2010/02/17 by 이종열
    Views 3766 

    [한겨레]인천시의회, 셔터 내리고 선거구 고쳤다

  12. No Image 28May
    by 잘해보세
    2010/05/28 by 잘해보세
    Views 3737 

    사회당,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지지선언(데일리중앙)

  13. No Image 10May
    by 상하따봉
    2010/05/10 by 상하따봉
    Views 3683 

    김상하, 민간건물 옥상녹화사업비 100% 지원 약속(인천뉴스)

  14. No Image 07Dec
    by 이근선
    2010/12/07 by 이근선
    Views 3677 

    GM대우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 외면 마라"(메디컬투데이)

  15. (영상뉴스) 진보신당 인천시당, 인천판 도가니 인천시가 책임져야(티브로드 인천방송)

  16. No Image 12Feb
    by 이종열
    2010/02/12 by 이종열
    Views 3626 

    [경향신문]설 민심 시장 후보구도 요동 조짐

  17. No Image 21Apr
    by 당선이은주
    2010/04/21 by 당선이은주
    Views 3592 

    진보신당 이은주 서구 구의원 후보 4/24 선거사무실 개소식

  18. No Image 07Dec
    by 이근선
    2010/12/07 by 이근선
    Views 3586 

    진보 인천시당, GM대우 비정규직 즉각 복직시켜야 강조(뉴시스)

  19. No Image 26Apr
    by 상하따봉
    2010/04/26 by 상하따봉
    Views 3581 

    계양산 골프장 반대 ‘둘레길 걷기’ 참여 (경기일보)

  20. No Image 01Apr
    by 노컷뉴스
    2010/04/01 by 노컷뉴스
    Views 3512 

    인천 '야권연대' 성사…기초단체장 당별 배분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