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진보신당, 삼화고속 여객운수사업 면허 취소 촉구

삼화고속 노조, 총파업 한 달째... 노사 입장 팽팽

 

2011년 11월 08일 (화) 14:37:10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34174_18641_4030.jpg

▲ ⓒ 데일리중앙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한 달째 파업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삼화고속에 대해 사업 면허를 취소하라고 인천시에 촉구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8일 성명을 내어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삼화고속 버스 노동자의 총파업이 30일째를 맞 고 있다. 그러나 삼화고속 사측은 노조와 단체교섭에 매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배째라'식으로 280만 시민의 불편을 볼모로 막무가내로 버티기를 하고 있다"며 인천시의 고강도 대응을 압박했다.

 

김규찬 인천시당 비대위원장은 "중재자인지 방관자인지 구분도 안 되는 인천시는 더 이상 중재자 노릇만 하려 하지 말고 불성실한 교섭 태도와 총파업을 부추기는 삼화고속 사측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삼화고속 사측은 조합의 임금 인상 요구에 입만 열면 경영적자를 내세운다. 연간 수십억 원

의 인천시 보조금 지급에도 경영적자를 핑계댄다면 무능한 경영자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인천시는 시민 세금을 더 축내지 말고 사업 경영이 불확실한 삼화고속에 대한 운사사업 면허를 취소하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인천시가 삼화고속의 경영 상태를 검사 또는 지도 감독하지 않겠다면 시민사회가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있다며 진보신당 주장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 이재훈 관리팀장은 <데일리중앙>과 통화에서 "노사 양측을 만나 강도 높게 중재를 하고 있다"며 "최근에양쪽이 큰 틀에서는 합의를 하고 세부적인 실무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틀어졌다"고 말했다.

 

노조 쪽은 노동 강도가 너무 세니 근무시간을 줄여달라는 입장이고, 사용자 쪽은 근무시간을 줄이면 인력을 충원해야 하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 때문에 곤란하다며 노조와 맞서고 있다.

 

이재훈 팀장은 "노사 양쪽과 다시 만나 절충을 시도해보겠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이 주장하는 삼화고속 면허 취소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5 "안·송 몇만개 구호 지키지못할 헛공약" (경인일보) 최완규 2010.05.27 2040
814 "어뢰 아닌 침수로 인한 파손인듯",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씨(인천일보) 상하따봉 2010.04.24 2501
813 "영종도 난민지원센터는 반인권적", 홍세화 난민인권센터 대표 "사회통합 위해 인권의식 높여야" file 이근선 2013.09.27 3107
812 "오락가락 송영길 시장, 영리병원 입장 뭔가"(데일리메디) 이근선 2011.05.20 2128
811 "이명박 정부는 평화감각 상실" 천주교인천교구 정평위, 박노자 교수 초청 월례미사(인천in.) 29 file 이근선 2012.10.08 2632
810 "이젠 소통이다"…광역단체장 후보와 트위터 1 앗사 2010.05.05 3454
809 "인천 4년 내가 적임자"4인 4색 (인천일보) 최완규 2010.05.20 1933
808 "인천 국·공립 어린이집 33곳, 무자격 단체에 운영 위탁"(중부일보) 인천시당 2014.12.20 1549
807 "인천, 한나라 vs 민주 vs 진보 구도로" , [인터뷰-김상하] "진보 대표정당 될 것…민주-민노 합의 폄훼 안해"(레디앙) 상하형 2010.04.12 2957
806 "인천공항 비정규직 그늘에 가려져 있어" (인천뉴스) 22 이근선 2012.10.18 2398
805 "인천공항세관은 고용승계 보장하라"(데일리중앙) 2 file 인천시당 2012.01.05 1963
804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전두환 기념비 없애야" 노동당 시당 (인천일보) 이근선 2013.08.23 1840
803 "인천시의회, 무상급식·혁신학교 예산 전액 복구를"(인천일보) file 인천시당 2014.12.20 1956
802 "인천시의회는 수돗물 불소화 예산 전액 삭감하라"(아시아뉴스통신) 이근선 2011.12.11 2080
801 "인천지역 '중 선거구제' 유지하라"(인천뉴스) file 이근선 2013.11.23 1985
800 "장애는 사회·환경적인 개념'(인천in) file 이근선 2013.06.27 1697
799 "장애인 환경미화원 해고 부당" 진보신당, 서구청에 체불 임금·복직 요구(경인일보) 이근선 2011.10.26 2153
798 "전교조 명단 공개 지지 권진수, 교육감 후보 자격 없다"(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5.05 2681
797 "전두환 석비·기념식수비 즉각 없애라", 인천노동당, 인천상륙작전기념관서 철거 주장(인천뉴스) file 이근선 2013.08.22 1885
796 "정부-재벌, 일자리 정책 국민사기극", 조승수 의원 "전경련 고용창출위 소속 대기업 오히려 4천여명 감소" 상하따봉 2010.04.09 316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