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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학재 36.6%-김교흥 29.4% (경인일보)

새누리, 후보·정당 지지도 민주에 근소차로 우세

데스크승인 2012.03.06 지면보기 정진오 | schild@kyeongin.com

인천 서·강화갑

 

 

인천 서·강화갑 후보 지지도 (단위:%)

 

 

인천 최대 관심지역 중 한 곳인 서구·강화군갑에서 새누리당이 정당지지도와 후보지지도에서 민주통합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구·강화군갑 지역 유권자 중 새누리당 이학재 후보 지지도는 36.6%, 민주통합당 김교흥 후보 지지도는 29.4%로 나타났다. 통합진보당 한승일 후보는 4.4%, 진보신당 박춘애 후보는 3.6%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26.0%였다. ┃관련기사 3면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33.4%로 가장 앞섰으며, 민주통합당은 29.0%, 자유선진당 2.8%, 통합진보당 4.0%, 창조한국당 0.2%, 진보신당 1.2%, 국민생각 0.2% 등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경우는 29.2%였다.

 

후보 인지도에서는 새누리당 이학재 후보가 84.2%였으며, 민주통합당 김교흥 후보는 53.2%였다. 통합진보당 한승일 후보는 4.4%, 진보신당 박춘애 후보는 3.6%였다.

 

638655_230514_413.jpg

 

┃그래픽 참조

 

지역 현안과 관련해 '루원시티 사업 성공을 위한 선결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5.4%가 '앵커시설 유치를 통한 사업신뢰성 확보'를 택했다. '사업방식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보'는 38.4%였다. '없음/모름'을 택한 경우는 16.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별 인구수 비례 할당추출법으로 선정한 만19세 이상 서구·강화군 갑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정진오기자 입력시간 2012.03.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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