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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진주갑 ) 공천·내정된 시의원 비리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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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최관호 | 입력 2010.04.25 08:44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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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최관호 기자 = 각종 비리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A시의원을 6·2지방선거 시의원 후보로 내정, 한나라당 진주갑 지구 시의원 공천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A의원 비리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 16일 자살한 교통시설물업체 대표 C씨의 유족들이 A의원 비리를 폭로했다.

25일 C씨의 아내인 B씨는 "남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A시의원이 공천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선거에 출마해서는 안된다"고 격앙된 심정을 토로했다.

B씨는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이틀 전인 지난 14일 새벽 4시20분께 A시의원에게 준 500만 원을 받아오겠다며 평소 A시의원과 자주 다니던 K사우나에 다녀오기도 했다"며 "A시의원이 그동안 차 수리비, 아들 MT 비용, 단란주점 술값 등의 명목으로 꾸준히 돈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B씨는 "A시의원이 아는 사람을 통해 선거 이후 돈을 돌려주겠다는 말까지 했다"며 "이는 그동안 A시의원이 남편에게 돈을 받아갔다는 것을 증명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B씨는 "남편이 30년 동안 같이 살면서 바깥일에 대해 얘기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며 "얼마나 억울했으면 돈을 받으려고 했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B씨는 "조용히 묻어두려고 했지만, 양심과 도덕성도 없는 사람에게 공천이 내정됐다는 소식에 지금까지 이용만 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폭로하게 된 것"이다며 "한나라당 진주갑 운영위원회는 A시의원에게 진주시의원 후보 공천을 주면 안되고, 차라리 지나가는 X에게 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B씨는 A시의원이 남편의 죽음을 경찰의 잘못으로 몰아가려고 시도하는 등 화살의 방향을 경찰 측으로 돌리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유족들보다 먼저 장례식장에 와서 기다리고 있던 A시의원이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잘못돼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덮어씌우려는 비양심적인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B씨는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심위가 후보자를 최종 확정하는 날까지 경남도당과 진주갑 운영위원회에 직권남용·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A시의원의 공천 자격 박탈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ck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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