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대연합은 없다" , [선거연대 전국현황] 서울 합의 주목돼…지역에 따라 제각각
| "진보대연합은 없다" | ||||||
| [선거연대 전국현황] 서울 합의 주목돼…지역에 따라 제각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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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명박 선거연합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야권연대 가능성이 사실상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지역별 조건과 상황에 따른 다양한 논의와 실천이 진행되고 있다. ‘5+4협상회의’에서는 진보신당이 빠져나왔고, 4+4합의도 민주당의 거부로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야5당이 함께 연대 논의를 하는가 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진보연합'의 실질적인 성과는 내는 곳도 있다. 지역에 따라 달라요
이에 진보신당 인천은 “지난 3월18일 인천지역 시민단체, 야4당 연석회의 불참선언을 이미 한 바 있고, 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들은 본선까지 완주할 것을 결의한 바 있어 야권 선거연대 결과에 별 다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면서도 “최근 발표된 야3당의 후보단일화는 지분 ‘나누기식’ 선거연대로 원칙도 명분도 없는 거래”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울산광역시의 경우 진보양당 뿐 아니라 민주당과 창조한국당 까지 포함된 연석회의 틀이 갖춰졌지만, 진보신당이 불참을 통보한 뒤, 야 3당이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를 공동 시장후보로 추대함으로써 진보대연합이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무산되는 진보연합 서울지역의 경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물론 사회당까지 합의 주체가 돼서 노동조합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데 합의를 했으며,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지역이 이처럼 성공적인 진보연합을 이루게 된 데에는 지역 노동조합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노동조합 힘으로 진보연합 성과 경기도의 경우 보다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와 함께, 12일을 데드라인으로 놓고 민주당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선거연대에 앞서 야권 후보간 정책토론회를 제안한 상태지만, 민주당이 유시민 후보를 '비토'하는 상황이다. 부산의 경우 지난 31일,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이 모여 지방선거 연대연합과 관련한 1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진보신당 부산시당이 “선 진보대연합”을 주장하면서, 시장선거는 독자적 출마 의견을 밝히고 있어,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미지수다. 호남지역, 민주당 평가 달라 난항 막판 단일화 급물살 가능성 여전 하지만 2개월 가까이 남아 있는 시간과, 그 사이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적 변수가 야권의 전략적 선택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선거 임박해서 단일화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의회 의원까지 진보양당의 맞대결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선거가 진보진영의 통합 기운을 부추기는 쪽으로 작용을 할지 역방향이 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진보신당의 한 관계자는 “중앙 차원의 선거연대 논의로 인해 지역에서는 혼란스러운 면이 있었다”며 “그러나 ‘불참’으로 입장을 정한 이후에는 오히려 입장을 견지하기가 쉬워졌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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