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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연대-야 3당, 선거연합 후보단일화 합의
공천탈락자 등 반대측 격분, 긴급 기자회견 충돌
2010년 04월 05일 (월) 11:57:55 기수정 press@incheonnews.com

2010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2010인천지방선거연대.야3당 합의문이 우여곡절 끝에 5일 발표됐다. 

   
 
  ▲ ⓒ기수정 기자  

2010인천지방선거연대와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인천시당이 발표한 합의문에 따르면, 우선 정책 연

   
 
  ▲ 2010인천지방선거연대 이정욱 상임대표 ⓒ기수정 기자  

합에서는 자치행정, 지역경제.일자리, 도시개발, 환경, 교육, 복지, 여성, 보건의료, 문화 등 9개 분야에 대해 합의키로 했다.

이어 선거 연합은 ▶광역시장 후보-정당 간 합의와 지방선거연대 동의 거쳐 선출▶기초단체장 후보-민주당이 8곳(강화.옹진군, 계양구, 남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민주노동당이 2곳(남동구, 동구) 책임▶광역의원 후보-민주당 25곳, 민노당 2곳(남구4, 연수2), 국민참여당 2곳(부평3, 서구4) 책임▶기초의원 후보-다양한 협력과 연대방식을 모색하는 데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남동구청장 후보에 배진교 시당 부위원장 , 동구청장 후보에 조택상 전 인천제철 노조 통합위원장을 내세웠으며.  광역의원은 남구4선거구에는 정수영 전 남구지역위원장연수2선거구에 이혁재 시당 정책위원장을 후보로 나선다.

국민참여당은 부평3선거구에 박상수 시당 청년위원장, 서구4선거구에 강원모 시당 사무처장이 후보로 나선다.  시민단체는 계양4선거구에 이한구 전 인천의제21사무처장을 후보로 내세웠다.

당초 지방선거연대와 야 3당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를 저지하는 민주당 인천시당 밀실야합분쇄 비상대책위원회와 충돌하면서  이들은  시내 모처에서  합의문에 서명한 뒤 오후에 지방선거연대가 대표로 기자회견을 갖고 합의문을 발표했다.

2010인천지방선거연대 이정욱 상임대표는 "정책 공조라는 기본합의가 깔려 있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탈락구도까지 생겨났다."며 책임을 통감했다.

이 대표는 "MB정부 심판이 정책공조의 기본인 만큼 그 기본이 분열되면 이 합의는 하나마나한 것."이라며 "이 틀을 살려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일 최고위원회에서 합의문을 추인하면서 대변인이 5일 발표키로 한 비보도 합의를 전해듣지 못하고 브리핑하면서 야2당과 지방선거연대가 반발하는 등 한차례 위기를 겪었으나,  노영민 대변인이 서면으로 사과하면서 일단락 됐었다.

   
 
  ▲ 민주당 인천시당 밀실야합분쇄 비상대책위원회 ⓒ기수정 기자  

 

   
 
  ▲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기수정 기자  

이에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 밀실야합분쇄 비상대책위원회는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밀실에서 나눠먹기식으로 이뤄진 야권연대 합의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진보신당과 국민참여당, 평화민주당이 빠진 단일화는 결국 반쪽짜리.”라며 “시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없다”고 질책했다.

김 예비후보는 “해당 지역 당사자와 지역위원장의 협의조차 거치지 않은 이 문제를 시간에 쫓기듯 최고위원회에 추인했다”며 “민주당이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재절차를 밟는다면 야권연대에 합의하겠지만, 이렇게 기습 날치기식으로 추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 문제를 두고 비대위와 야 3당, 지방선거연대가 충돌하면서 격분한 비대위 측은 민주당 이호웅 시당위원장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몸을 밀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 김교흥 인천시장 민주당 예비후보와 신맹순 남동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호웅 시당위원장을 향해 언성을 높이고 있다. ⓒ기수정 기자  

이호웅 위원장은 “6.2지방선거가 야권이 분열된 채 치러져선 안 된다. 한나라당과 MB의 일방독주를 막기 위

   
 
  ▲ 민주당 인천시당 이호웅 위원장 ⓒ기수정 기자  

해선 1: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민주당의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토로했다.

이 위원장은 “당사자의 아픔을 백번 이해하지만 대의를 위해선 희생이 따른다.”며 “이런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한다면 어느 지역에서 이 안에 합의하겠냐”고 토로했다.

그는 “최대한 대의명분을 살리고자 내부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진보신당은 지난 3월 18일 인천지역 시민단체, 야4당 연석회의 불참선언을 이미 한 바 있고, 인천시장 예비후보 김상하 변호사 등 지방선거 후보들은 당내 공직선거 후보 선출결과에 따라 본선까지 완주할 것을 이미 결의한 바 있어 진보신당이 빠진 야권 선거연대 결과에 사실상 별 다른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전했다.

시당은 “최근 발표된 야3당의 후보단일화는 지분 ‘나누기 식’ 선거연대로 원칙도 명분도 없는 거래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냈으며, 이는 선거과정에서 유권자들의 심판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앞으로 인천의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세력들과 함께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맞서 ‘서민들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잡념없이 총 매진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한편 비대위는 “이호웅 시당위원장 사퇴와 더불어 진정 민주적인 야권연합을 위한 재논의가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방침”임을 밝혔다.

ㅁ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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