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반대(한국디지털뉴스)
기사등록 일시 : 2010-07-13 17:42:17  

경제적 어려움 가중시킬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반대
지분을 매각해야만 한다면 인천시가 전부 인수해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5일 정부의 공공기관 보유지분 매각 방침에 따라 인천종합에너지의 주식 50%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7일부터 입찰참가의향서를 접수받고 오는 16일까지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하며 내달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매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는 지난 2008년 10월 정부가 발표한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를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의 매각과 인천종합에너지와 안산도시개발의 민영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인천종합에너지는 삼천리 자본이 20%, 인천시가 30%, 한국지역난방공사가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중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소유한 지분 50%를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것이다.

인천종합에너지는 현재 송도신도시에 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데 향후 송도유원지지구, 용현 학익지구, 구도심권 재개발 지구 등 16만 세대가 넘는 가구에 열에너지를 공급한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13일 정부의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지난 2008년에도 이와 같은 주장하고 서명운동을 벌인 바 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지방선거가 끝나자 마자 다시금 매각하겠다는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진보신당의 민영화 반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미 민영화의 가장 큰 폐해로 이용요금의 인상을 지적한바 있다.  민간 기업들은 이윤추구를 목표로 하는 만큼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것이다.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지역난방공사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 20%의 지분을 소유한 삼천리 자본이 우선협상대상 기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럴 경우 도시가스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열에너지 공급권까지 독점하게 된다는 점이다.

 

지역난방은 기본적으로 폐열을 활용한 열병합 발전을 통해 열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에너지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여 왔다. 그러나 가스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운영할 경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폐열회수 시스템을 설치하기보다 도시가스 판매를 늘리기 위해 도시가스를 원료로 한 열에너지 공급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는 결국 시민들의 이용료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며, 에너지 절감이나 대기환경 개선이라는 인천종합에너지의 설치 목적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는 인천의 주요 중심지로 부각하고 있는 송도 신도시와 그 주변의 생활과 경제에 대한 부담감을 가중시켜 인천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특히, 송도신도시의 개발비를 부담하며 비싸게 분양받고도 제대로 발전되지 않아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을 더 옥죄는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공공요금을 규제하는 만큼 사용료 인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무책임한 발언에 불과하다.

 

지역주민 반발에 부딪혀 결국 정부가 210억원의 적자분을 보전해 준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산업자원부는 GS파워에 적자분을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보존해 주어 사태봉합)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대한 민영화는 주민의 재산권 침해이다.  입주당시 지역주민이 부담한 부분에 대한 소유권이 당연히 인정되어야 한다.

 

주민이 비용을 분담한 공기업을 주식상장이나 지분매각으로 민영화하는 것은 주민재산을 정부가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으로, 이는 정부가 국민의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것이다.

 

지역난방 건설투자비 중 송도신도시 지역민이 부담한 부분에 대한 소유권은 당연히 보장되고 인정되어야만 한다.  지역주민들의 동의없이 정부가 임의로 사고 팔 대상이 아닌 것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에너지 절감이나 대기환경 개선의 효과도 없이 시민들의 에너지 이용료만 가중 시키는 인천종합에너지에 대한 민영화 계획을 철회 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지분을 매각해야만 한다면 인천시가 인천종합에너지의 지분을 전부 인수하여 공단 형태로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  인천종합에너지 민영화 반대와 지분 인수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력히 촉구한다.


kDN 뉴스

  1. No Image 25Feb
    by 이근선
    2011/02/25 by 이근선
    Views 2856 

    고남석 구청장 방미 적절했나(연수신문)

  2. No Image 21Apr
    by 상하따봉
    2010/04/21 by 상하따봉
    Views 2854 

    "법원 판결에 정면도전한 비상식적 사례"(경인일보)

  3. No Image 08Apr
    by 이근선
    2011/04/08 by 이근선
    Views 2844 

    부평 십정동 송전선로 이설 합의(인천일보)

  4. No Image 14Jun
    by 진보신당아자
    2010/06/14 by 진보신당아자
    Views 2841 

    "송도국제병원(외국인병원) 건립 취소해야" (인천in)

  5. No Image 22Jul
    by 이근선
    2010/07/22 by 이근선
    Views 2834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반대(한국디지털뉴스)

  6. 인천 영종 난민센터, 법무부-주민 대립 심화…위법 논란(인천=뉴스1)

  7. No Image 06May
    by 홧팅
    2010/05/06 by 홧팅
    Views 2820 

    이기수·최기일 예비후보 본격 선거운동 시동 (경인일보)

  8. No Image 04Nov
    by 이근선
    2012/11/04 by 이근선
    Views 2818 

    “콜트ㆍ콜텍 노동자 위한 글을 쓰겠다” 박노자 교수, 콜트악기 농성장 방문(부평신문)

  9. No Image 21Apr
    by 대변인
    2010/04/21 by 대변인
    Views 2794 

    (보도자료)국회는 즉각 연금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기초노령연금을 제대로 지급케 하라!

  10. No Image 19Apr
    by 요지경
    2010/04/19 by 요지경
    Views 2785 

    '공천 후폭풍' 무소속 바람, 탈당사태 확산·경선 불참… 출마강행 움직임

  11. No Image 26Apr
    by 최완규
    2010/04/26 by 최완규
    Views 2783 

    선거 이모저모 (인천일보)

  12. No Image 29Apr
    by 상하따봉
    2010/04/29 by 상하따봉
    Views 2779 

    인천경제자유구역號, 6.2 지방선거로 운명 바뀌나?(아시아경제)

  13. No Image 20Oct
    by 이근선
    2011/10/20 by 이근선
    Views 2778 

    인천시민단체, 삼화고속 성실 교섭 이행 촉구

  14. No Image 21Apr
    by 연금제도
    2010/04/21 by 연금제도
    Views 2773 

    김상하,"연금제도개선위 구성-기초노령연금 제대로 지급하라" (인천뉴스)

  15. 인천공항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 계약 파기해야(데일리중앙)

  16. No Image 04Nov
    by 이근선
    2012/11/04 by 이근선
    Views 2768 

    “1% 위한 기숙사 건립, 제정신인가” (부평신문)

  17. No Image 02Apr
    by 인천시당
    2015/04/02 by 인천시당
    Views 2768 

    인천남구 시민단체 재갈...시민단체 소송 착수

  18.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노동당 현수막 훼손 논란

  19. No Image 20Apr
    by 왜이래
    2010/04/20 by 왜이래
    Views 2757 

    김상하, “법 무시하는 조전혁 의원, 국회에서 추방해야” (인천뉴스)

  20. No Image 27May
    by 힘내자
    2010/05/27 by 힘내자
    Views 2753 

    김상하 4.1%, 송영길, 안상수 ‘8%p차’ 추격( 한겨레)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