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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당 '이은주'호 공식 출범(데일리중앙)
2012년 총선과 진보신당 강화 발전·진보정치 혁신 기치... 24일 임기 시작
2011년 02월 20일 (일) 12:58:52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진보신당 인천시당을 이끌 새 위원장에 선출된 이은주씨. (사진=진보신당 인천시당)
ⓒ 데일리중앙
'소통과 통합, 진보정치 혁신'을 앞세운 진보신당 인천시당 '이은주호'가 공식 출범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지난 14일부터 닷새 간 실시된 새 지도부를 뽑는 선거에서 위원장에 이은주, 부위원장에 박육남·이근선·장광수 등을 선출했다. 이근선 부위원장은 대변인직을 겸하게 된다.

 

새 지도부에겐 2012년 총선과 진보신당의 강화 발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등 주요한 임무가 주어졌다.

이은주 위원장은 당선 인터뷰를 통해 소통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당 발전을 위한 고민, 제안, 의견을 많이, 제대로 듣겠다"고 일성을 밝혔다. "각 당협위원회, 노동 현장, 소모임, 학습모임 등 각종 모임의 목소리를 듣고, 당원들의 의견을 듣고, 당의 주요한 의사 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당원들의 소통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중요한 정치 일정을 앞두고 정치의 실질적 주체인 국민과의 소통에도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 우리 당에 무엇을 해줄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지금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좀 더 가까이서 듣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 국민과 소통하는 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12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후보 조기 발굴과 정치지형 변화에 따른 선거연합 등 3월에 총선 대응을 위한 선거기획단을 구성해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조직해 나가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새 지도부는 오는 2월 24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2년 임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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