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 공무원노조, 진보신당과 총선 정책 협약 맺어 |
| - 공무원 해고자 원직복직 등 협력 |
| 박혜숙 기자, 2012-03-27 오후 11:15:51 |
진보신당과 공무원노조는 이날 정책 협약식을 맺은 자리에서 "MB정부들어 국민의 삶이 많이 피폐해졌다"라며 “ 진보신당과 공무원노조는 이번 정책협약을 맺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요시코 이나가키 PSI 동아시아소지역 사무국장·토라 유진 크발하임 북유럽국가공무원노조협의회(NSO)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공무원노조와 진보신당은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교부 ▲공무원 해고자 원직복직 ▲공무원 정치·표현의 자유 보장 ▲공무원의 노동기본권 보장 ▲사회공공성 강화 ▲조건없는 근속 승진 보장 및 확대 ▲공무원 직종개편 및 기능직 제도 폐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정규직화 ▲공무원 임금 보수체계 개선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무원노조 김중남 위원장은 “진보신당과의 총선 정책협약은 공직사회를 개혁하고, 국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며 “ 이번 정책협약으로 향후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무원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안효상 공동대표는 "공무원노조 문제 해결에 진보신당이 함께하고, 19대 국회에 진보신당의 국회의원 배출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