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5 12:00
김규찬의원, 중구의회 5분 발언 통해 운북IC 거듭 비판(인천공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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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찬의원, 중구의회 5분 발언 통해 운북IC 거듭 비판(인천공항뉴스)
2013년07월03일 09시45분
김규찬 중구의원은 제221회 중구의회 정례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의 운북IC 입체교차로 건설공사에 대한 반대입장을 거듭 천명하고, “이런 몰지각한 인천시의 행정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의회에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중구청의 문제의식 부족이며 의회무시 처사”라고 지적하고, “알고도 쉬쉬하는 중구청이 과연 주민을 위한 공공기관인지 의심스럽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앞으로 매회 본회의 개회시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중구청장이 본회의에 직접 출석하여 구정을 보고하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인천시, 도시공사, 경제청은 운북IC건설공사 보상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백년산공원, 안골유수지공원, 세계평화의 숲을 파괴하는 입체교차로방식에서 환경과 생태 파괴 없는 공법으로 설계변경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시가 세계평화의숲, 안골유수지공원에 도로를 개설하는 것을 인천시의회가 승인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김홍섭 중구청장에게도 다시 한번,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인천시와 경제청, 도시공사에 강력 대응하고 운북IC 입체교차로공사에 협조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원우기자ianews@hanmail.net
reporter (ianews@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