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53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7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천시장] 송영길, 안상수 ‘8%p차’ 추격, 김상하 4.1%(한겨레)
[선택 6·2 D-5] 한겨레 여론조사
한겨레 송호진 기자 기자블로그
<style type="text/css">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style>
» 인천시장 다자 대결구도 여론 추이
</iframe>




‘7.8% 차이’에 대한 두 후보 쪽의 해석은 엇갈렸다.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 쪽은 “우리보고 왜 격차를 더 벌리지 못하느냐고 하는데, 왜 격차가 더이상 좁혀지지 않을까를 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되묻는다. 송영길 민주당 후보 쪽은 “보수 쪽에 유리할 수 있는 천안함 침몰이 일어난 지역이어서 야당이 직격탄을 맞아야 하는데도, 그 정도 차이라면 곧 뒤집힌다”고 말한다.

 

안상수 후보가 선두에 있으나, 송영길 후보도 만만치 않게 쫓아가고 있다. 안 후보는 이번 3자대결 조사에서 46.2%로, 송 후보(38.4%)와 김상하 진보신당 후보(4.1%)보다 앞섰다.

 

지난 15일 조사에서 보인 송 후보와의 격차(5.7%)와 비교하면 2.1% 정도 더 벌렸다. 안 후보가 여전한 1위이지만, 송 후보도 15일(39.5%) 조사 당시 지지율 수준을 방어하며 추격세를 유지했다. 이처럼 인천 여론이 천안함 정국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은 인천 선거가 중앙정치의 이슈보다는 시의 부채문제 등 지역 현안 대결에 집중되고 있어서라는 게 두 후보 쪽의 공통된 풀이다.

 

안 후보 쪽 박세훈 언론실장은 “송 후보는 그간 안 후보가 해왔던 사업들에 대해 재검토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곧 원점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시를 운영하기를 바라는 시민의 기대감이 있어 송 후보가 더는 격차를 좁혀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송 후보 쪽 김성호 대변인은 “송 후보의 지지율이 꾸준한 상승 추세에 있다”며 “안 후보의 8년 재임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이 강하고, 시장 3선을 하면 부패의 길로 간다는 민심도 확인되고 있어 투표 뚜껑을 열면 10% 내외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 쪽은 지역 조직을 갖춘 유필우 전 의원이 송 후보 지원에 미온적이다가 최근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도 선거 막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기사등록 : 2010-05-27 오후 08:58:42 기사수정 : 2010-05-27 오후 09:33: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야합...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차라리 당을 합쳐라(데일리중앙) 흙탕물 2010.04.30 3464
23 천안함 영웅들 향한 지역 정가 애도물결,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도 조문(경인일보) 상하사랑 2010.04.27 5257
22 진보신당 인천시당 학교주치의등 건강공약 발표(경인일보) 상하따봉 2010.05.11 3304
21 인천시장 신진후보 '판세 영향' 관심, 미래연합 허규 가세 … 진보신당 김상하도 표밭누벼(인천일보) 얼씨구 2010.05.06 2484
20 인천경제자유구역號, 6.2 지방선거로 운명 바뀌나?(아시아경제) 상하따봉 2010.04.29 2779
19 사회당,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지지선언(데일리중앙) 잘해보세 2010.05.28 3737
18 민노총 승인 "진보신당 김상하 시장 후보로 지지" (인천신문) 얼씨구 2010.05.06 2508
17 단체장 후보 윤곽 '각축전' 불꽃, 안상수·송영길 '세번째 대결'…진보신당 김상하 가세(인천신문) 상하따봉 2010.04.29 2449
16 김상하, 장애인 지원 6대공약 발표(인천일보) 상하따봉 2010.04.20 2638
15 김상하, 인천대공원서 '지지' 호소, 당원들, 인천대공원 민간위탁 반대 서명(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4.12 3119
14 김상하, 민간건물 옥상녹화사업비 100% 지원 약속(인천뉴스) 161 상하따봉 2010.05.10 3683
13 김상하 후보 지지율 4% 계속 약진 중 상하따봉 2010.05.08 2292
12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민주노총 지지후보로 결정(인천뉴스) 홧팅 2010.05.06 4625
11 김상하 “장애인 각종 수당제도 도입” (경기일보) 상하따봉 2010.04.20 2717
10 김상하 “옥상 녹화사업비 전액 지원” (경기일보) 상하따봉 2010.05.11 3139
» 김상하 4.1%, 송영길, 안상수 ‘8%p차’ 추격( 한겨레) 힘내자 2010.05.27 2753
8 김상하 "구의회 폐지, 지방자치 뿌리 뽑는 행위" (인천뉴스) 한날당+민쥬당 2010.04.30 4178
7 김상하 "공공임대 주택 할당·활동보조 서비스 강조(경인일보) 40 상하따봉 2010.04.20 2915
6 계양산골프장 입목축적 조작의혹 '무혐의' (인천뉴스) 이근선 2010.05.11 2978
5 [6·2지방선거]진보신당 인천시당 "민주당 송영길 후보, 시장후보 자격없다"(뉴시스) 상하따봉 2010.04.18 4211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