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신임대표는 " ‘진보좌파 정당건설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한다" 며 사회당,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노동자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노동계와 함께 자신을 비우고 새 진보정당 건설에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임"을 결의하였습니다. 이어 새로운 강령운동을 통한 총선 전 '정책당대회'와 '비례대표 2년 순환제'와 같은 창의적인 제도 등이 제안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새롭게 써나갈 <진보신당>의 희망이야기를 저는 동지 여러분과 함께 써나갈 것"이라며 당원 동지들과 함께 "힘겨운 일들을 기쁘게 해내야 한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4기 당대표단 강상구, 김선아, 김종철, 심재옥 부대표 취임-

 

28일 오전 11시 진보신당 4기 당대표단 취임식 및 비상대책위원회 김혜경 위원장 이임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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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철, 김선아부대표, 김혜경비대위원장,홍세화 신임대표, 심재옥 부대표. 그리고 이날 취임한 강상구부대표는 한미FTA긴급기자회견에 참여하여 사진에는 없다.@진보신당

이날 이임식 행사에서 김혜경 비대위원장은 역사는 지금 우리가 흘린 눈물과 땀을 자랑스럽게 기억할 것이라며  " 저는 오늘 진보신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의 역할에서 물러나지만 항상 동지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전사(戰士)가쉰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 어떤 공간이든 항상 진보정치의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 보태겠습니다." 라며 이임사를 마치셨습니다.

취임식에서 홍세화 신임 4기 당대표는 '희망은 희망이 부른다' 장문의 취임사를 통해 현재 당이 나갈 방향과 구체적인 2012년 정치계획에 대한 원칙을 밝혔습니다.

먼저 홍 신임대표는 취임사의 일성으로 긴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며 "한미FTA폐기는 총선 야권연대의 제1전제 조건" 이라며 "한미 FTA로 본격화될 자본의 지배와 역사적 반동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주저도 망설임도 없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이며 반대로 이 원칙이 무시되거나 몰각되는 연대에 휘둘리지 않겠다" 뜻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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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식 도중 눈물을 흘리는 최혜영 비대위 집행위원장과 심재옥부대표가 서로를 끌어 안고 위로하고 있는 모습 @진보신당


홍 신임대표는 " ‘진보좌파 정당건설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한다" 며 사회당,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노동자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노동계와 함께 자신을 비우고 새 진보정당 건설에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임"을 결의하였습니다.
 

이어 새로운 강령운동을 통한 총선 전 '정책당대회'와 '비례대표 2년 순환제'와 같은 창의적인 제도 등이 제안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새롭게 써나갈 <진보신당>의 희망이야기를 저는 동지 여러분과 함께 써나갈 것"이라며 당원 동지들과 함께 "힘겨운 일들을 기쁘게 해내야 한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4기 신임지도부는 마석 '모란공원'에서  민족민주열사들을 참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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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마석 '모란공원' 이소선(전태일열사의) 어머니 무덤 앞에세 묵념하는 신임 4기 대표단 .@진보신당


이로서 '9.4 당대회' 이후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되었던 비상대책위원회는 그 임무를 다 하였고 진보신당은 정상화 궤도에 올라 섰으며 본격적으로 2012년 총선과 대선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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