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밤 보신각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하는 만사소통 유세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사회는 최백순 진보신당 종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담당했으며 초청 가수로는 꽃다지의 조성일님이 열창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비가 많이 내려 날씨가 추운 와중에서도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3월 30일 밤 보신각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하는 만사소통 유세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사회는 최백순 진보신당 종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담당했으며 초청 가수로는 꽃다지의 조성일님이 열창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비가 많이 내려 날씨가 추운 와중에서도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전 공연으로 김현우 진보신당 녹색위원장 겸 정책위원 겸 강남구위원회 위원장의 트럼펫 연주가 있었다. 다소 불안정한 음색의 연주였으나 총선 승리를 위한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의 눈에서는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여는 말씀을 통해 홍세화 대표는 '진보좌파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며 '그런 이유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김순자님을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추천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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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 들어온 질문에 홍세화 대표가 대답하는 시간도 있었다.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에 등장하는 '씰비'에 대한 질문에 홍세화 대표는 '25년 전 얘기를 왜 자꾸 꺼내느냐'면서도 '씰비는 두 명의 딸과 함께 잘 살고 있다'고 답해 많은 트위터리안들의 오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는 '삶은 조개'라고 대답하였는데, 사회를 보던 최백순 후보는 홍세화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조개구이를 드셨는데 말 한 마디 안 하시고 계속 드시기만 했다."고 말하기도.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초청가수 조성일님의 노래를 들으며 문답을 계속 하다 20시 40분 경 사람들 모두가 꽃다지의 '주문'을 합창하며 이 날의 행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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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금요일 동작구 이수역 13번 출구에서 같은 컨셉의 행사가 열린다. 이 날 사회는 '화차'의 변영주 감독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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