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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진보정치 세력은 2012년 현재 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가. 통합진보당 당내 선거부정을 필두로 생겨난 극심한 내홍이 민주노총의 지지 철회, 진보진영 전체에 대한 국민의 외면을 불러왔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진보정치의 위기는 최근 통진당 내의 사건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진보신당은 당내 진보좌파정당 추진위를 꾸리고 꾸준히 외부세력과의 접촉과 토론을 통해 이후 10년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사건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이후 노동자서민의 정치세력화의 올곧은 방식을 새로 건설할 진보좌파정당을 통해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이 진보좌파정당 추진위가 10년의 전망을 위한 7차 연속 토론회를 연다. 그 첫번째 주제는 '진보신당 평가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상'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이후 진보좌파정당 추진위는 연달아 △2차. 진보신당 평가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상 △3차.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강령, 어떻게 해야 하는가? △4차.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당헌과 조직원리 △5차. 새로운 진보좌파정당, 왜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6차. 새로운 진보좌파정당과 제2의 노동자정치세력화 다시 무지개 정당을 말한다(진보좌파정당과 여성, 청년, 장애인, 소수자 운동) △7차. 새로운 진보좌파정당 부문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진보신당은 현재 창당준비위원회 상태로 오는 9월 내에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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