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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엄마, 나가 놀아도 돼?"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당이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탈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은 오는 3월 11일 오후 1시 원자력안전위원회(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핵발전의 방사능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위해 만들어진 행정기관이다. 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핵발전을 찬성하는 인사들이나 비전문가 위원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거나, 위험천만한 노후원전 고리 1호기 재가동을 승인하는 등 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핵발전의 위험으로 떠밀고 있다. 
 
이 날 기자회견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세슘 오염에 대해 한국정부에 제대로된 정보를 요구하는 "엄마 나가 놀아도 돼?" 퍼포먼스를 진행한 어린이가 다시 등장해 "엄마, 이거 먹어도 돼?" 피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이 날 어린이가 양손에 들 생태와 표고버섯은 세슘 오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먹거리로 꼽힌다.
 
 
*기자회견 개요
-일시 : 3월 11일(월) 13:00
-장소 : 원자력안전위원회 앞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흥국생빌딩) 인도
-순서
 한국정부의 핵발전정책 규탄 발언 : 진보신당 서울시당 김일웅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 진보신당 이봉화 부대표
 퍼포먼스 :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어린이 피케팅
 기타 : 모든 기자회견 참석자는 방제복에 마스크 착용
 
 
 
[ 진보신당 박은지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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