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그걸 넣으면서 느꼈던 가슴 뿌듯했던 기억. 척박한 역사를 가진 이 땅에서 수십 년 동안 투옥과 죽음, 고통과 좌절의 세월을 견딘 사람들 덕에 아무것도 한 것 없는 내가 노동이란 이름을 가진 정당의 당원이 되었구나, 싶어 책에서나 읽었던 역사에 대한 부채의식까지 경험했지요. 내가 비로소 사회적으로도 성인이 된 것 같은 충만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다음의 이야기는 하지 않으렵니다.

어쨌든 저는 끝내 제 생애 유일한 정당을 제 손으로 버리진 못했습니다. 그냥 어느 날 당이 사라져버렸지요. 역사적 소명을 다 마친 정당의 아름다운 퇴장이었다면 좋았겠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 누구 하나 맘 편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화려하고 빛나는 무대를 찾아 떠난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우리가 하나였을 때 공유했던 최소한의 가치는 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게 내가 그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예우이자 최대치의 신뢰입니다.

 

그리고 다시 내 생애 두 번째 정당을 가졌습니다. 노동자 정당이 다시 서는 날 당원이 되겠다던 결심은 잠시 미뤘습니다. ‘진보신당이라는, 이름부터 정체성이 모호한데다 총선이 끝나면 사라져버릴지도 모를 초라한 이 정당에 가입하면서 저는 작은 결심 하나를 했습니다. 예전처럼 무기력하고 무관심한 당원이 되지 않아야겠다, 내 첫 정당이 사라진 건 나처럼 냉소하고 무기력했던 당원들 때문이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아직 우리의 실험은 끝나지 않았고,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모순이 많은 나라일수록 진보세력이 해야 할 일 또한 많습니다. 한국 사회는 진보세력에게 그야말로 블루오션이고 물 반 고기 반인 황금어장입니다.

노조 조직률이 10%도 안 되는 나라, 정리해고는 10만 명인데 사회안전망은 제로인 나라, 국경을 넘어 포탄이 오가는 전쟁 중인 나라, 학살의 수괴는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독립군의 자손들은 생계를 비관해 자살하는 나라, 원자로 사고 한 번이면 온 국토가 방사능으로 죽어버릴 나라, 출산율 최저에 여성 성비도 세계 최저인 나라...평등과 생태와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토록 해야 할 일이 많은 곳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입니다. 그래서 아직 진보정당은 사라질 수 없습니다. 아니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요즘 어떤 분의 글을 읽고 자꾸 울게 됩니다. 모두가 버리고 떠난 정당, 작아도 의미 있는 정당에서 존재의 의미조차 찾을 수 없을 만큼 초라해져 버린 정당의 대표를 맡은 홍세화대표의 글입니다. 영원한 척탄병으로 남고 싶었던 평생의 소망을 뒤로 하고 그는오르고 싶지 않은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들과 함께 소멸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자고 호소합니다. 진보정치의 위기 상황에서 그는, 그리고 우리는 소멸과 해체를 무릅쓰고 그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소생의 모험을 감수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이 없었다면 어쩌면 저도 주저했을지 모릅니다. 노동자정당이 세워지는 날,다시 벅차게 입당하리라던 제 꿈을 미룬 건 바로 모두가 열매를 따먹는 데만 집중할 때 씨앗을 심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깨달음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달콤한 과실, 원내정당이라는 탐스런 열매, 누군들 그게 탐나지 않겠습니까. 그 달콤한 열매의 맛을 알아버린 사람들은 이제 씨앗을 심던 시절의 자신을 기억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가 누린 그 달콤함이 앞선 세대에게 빚진 것이라는 사실을 잊었나봅니다.

내가 사는 동안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걸 고집하지 않을 때 어쩌면 그것은 훨씬 빨리 이뤄질지 모릅니다. 교사들과 공무원의 노동조합 결성,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남북 정상회담 같은 내가 사는 동안 볼 수 없을 줄만 알았던 일들이 어느 날 이뤄졌듯, 역사가 발전한다는 믿음만 있다면, 내 다음 세대가 생의 어느 날 좌파정당의 원내입성, 좌파대통령의 탄생 같은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된다면, 지금 우리가 무릅쓰고 있는 용기야말로 정말 보람된 일로 남지 않을까요?!

 

저보다 앞서 진보정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는 현직 여성청소노동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가슴 벅찬 역사를 경험하는 영광을 누릴지 모릅니다. 배제된 자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그들의 서사를 국민들에게 들려주는 일 자체가 이미 진보정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입니다.

자신을 해고한 사학의 소유주인 재벌총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할 노동자 국회의원, 제 계급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는 당사자가 국회라는 상징권력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존재를 배반하는 왜곡된 투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여성노동자, 이주노동자, 귀화한 외국인, 비정규직 운동가, 해고자, 여성 등 우리 안의 타자들이 비로소 정치의 무대에 당사자로 우뚝 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진보정치의 길입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믿습니다.

 

어제 쌍용자동차의 노동자가 또 죽었습니다. 스물 두 번 째 죽음입니다. 경찰과 구청에서는 노동자들이 소박하게 차린 분향소를 막무가내로 부쉈습니다. 분향소마저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천대받은 죽음. 삶을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음 또한 대접받지 못합니다. 죽음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해고되어 버려진 노동자들의 삶을 외면해온 세상이, 그 하찮은 목숨쯤 스물 둘이나 죽어나간들 무슨 관심이 있을까요. 거창하게 세상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인지 이제 우리라고 일컫는 사람들마저 무관심합니다. 스물두 번 째 죽음은 하필 선거를 만나 더 철저하게 외면 받고 있습니다. 선거운동에 바쁜 정치인 누구도 분향소에 발걸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장기 투쟁하는 노동자들, 해고되어 5년씩, 6년씩 거리를 떠도는 노동자들만이 그 죽음을 지켰습니다.

유일하게, 아직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것도 어색한 진보신당의 홍세화 대표와 당원들만이 분향소를 함께 지켰습니다. 멀리 지방의 유세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올라온 홍세화 대표는 영정 앞에 한동안 무릎을 꿇은 채 말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뒷모습이 너무 처연하고, 천막이나 플랜카드조차 없어 누구의 죽음인지조차 모른 채 무심하게 곁을 지나는 시민들 사이로, 외로운 섬처럼 앉아있는 우리들이 너무나 안쓰러워서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그러나, 그러므로 내 선택을 다시 기쁜 마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있다는 사실,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의 곁에 제대로 있다는 사실,그거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1500일 넘은 재능의 농성장에, 스물 두명이 죽어나가고 있는 쌍용차노동자들의 분향소에,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의 광장에, 인민을 수탈하는 금융자본의 점령지에,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심판해야 할 청와대의 앞마당에, 진보신당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회 입성의 꿈을 당장은 이루지 못한다 해도, 최악의 상황이 되어 우리가 소멸된다 해도,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었음을 우리의 동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제 생애 두 번째 정당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소멸될지언정 사라지지 않을, 진보신당의 당원입니다.


20120408180113_6578.jpg ▲ 이선옥(나무)

르뽀쓰는 사람입니다. 노동자들이야기..비정규직노동자들이야기..여성비정규직노동자들이야기와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에... 
2010년 전태일문학상 기록문부문에 당선. 전태일문학상수상집 '그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공저) '조선 질경이 이소선'(공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나는 왜? 진보신당은 어떻게?” 신입당원 모임 열려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꼼수보다 진보신당팟캐스트가 더 좋은 사람, 쌍차 대한문 농성장에서 당 부대표가 연행되는 것을 보고 입당한 사람, 진보신당을 유... file 2013-05-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뒷북’이어도 괜찮아” 내가 찍은 당명은 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 file 2013-05-14
지역소식 노동기본권 부정하려면 홍준표 도지사 사퇴하라 9일 경남도의회 임시회…진주의료원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 시작된다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장이 될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9일부터 시작되었다. 진... file 2013-05-10
Red City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5-10
지역소식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file 2013-04-29
지역소식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 file 2013-04-26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 진주의료원 협상 타결에도 농성 풀지않는 이유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 file 2013-04-24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폐기되었지만 4월18일 여-야 대표간 잠... file 2013-04-2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백년 정당과 진보정치 재건의 출발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은 지금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창당을 준비하는 주요 기구는 지난 3월 9일 3기 1차 전국위원... file 2013-04-22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2024년의 진보신당은?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 file 2013-04-19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file 2013-04-18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헌당규 개정, 토론으로 꽃피우는 인문학적 과정 당규 개정과정의 가장 뜨거운 쟁점, 부문위원회 관련 규정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 file 2013-04-17
지역소식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조례개정안 날치기 통과라니”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 지난 13일(토)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함성이 창원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이 주관한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 file 2013-04-16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강령 제정, 이렇게 준비합니다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분명히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 file 2013-04-16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 file 2013-04-10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중인 모습. (사... file 2013-04-10
지역소식 김창근, 손석형 후보와의 조건부 단일화 제안 진보신당 김창근 예비후보는 3월16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직을 중도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의 조선부 단일화를 제... file 2013-03-16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진보신당, 진보정치재건의 4대원칙과 결집 제안 3기 첫 전국위 열려 - 상반기내 재창당 당명 당헌 모두 바꾼다 ▲ 9일 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진보신당 제3기 1차 전국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진보신... file 2013-03-11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엄마, 나가 놀아도 돼?"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지역소식 쌍용차, 3년 7개월만에 무급자 등 500여명 공장복귀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4명과 징계소송 승소자 12명, 징계로 인한 정직자 23명 등 489명이 5일 공장에 복귀했다. 무급휴직자 등은 자가용과 통근버스를 이용해 ... file 2013-03-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순항 중 3월11일 야3당 단일화 앞두고 긴장감 고조 3월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대표적인 노동자의 도시 거제. 옥포의 대우조선해양, 고현의 삼성중공업, 그리고 수... file 2013-03-03
지역소식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 file 2013-02-22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외부유출은 없었다"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북한산 코앞에 짓다 만 초호화콘도 흉물로 방치돼 북한산국립공원 앞에 들어설 예정이던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 공사가 중단됐다. 각종 특혜와 비리의혹, 마구잡이 공사 강행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해오다 결국 ... file 2013-02-20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지역소식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 file 2013-02-07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의 미래를 찍어주세요!” 오늘 18시 투표마감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과 3기 전국위원, 당대의원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도당 임원 선거를 진행하는 지역도 여러 곳 된다. 28일 월요일 자정 전국 시도당... file 2013-02-01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 차기 당 대표에 이용길 43.8% 득표로 당선 진보신당 5기 당대표에 이용길 (전)사무총장이 당선됐다. 김현우 후보가 1,134표(28.9%), 이용길 1,718표(43.8%), 금민 1,070표(27.3%)를 득표하여 이용길 후보가... file 2013-02-01
지금 노동당 전북 유세, “멈추지 않고 달린 후보들, 잠시 쉬어요” "미션: 3시간동안 전주 한옥마을을 돌면서~ 그간 쌓인 피로를 푸세요!" 1월 25일, 대표단 유세팀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전북도당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 file 2013-01-27
지금 노동당 경기도당, 5기 대표단 후보들 합동유세 열어 1월 23일 저녁 민주노총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진보신당 5기 대표단선거 경기도당 유세가 시작되었다. 넓은 경기지역 특성상 유세는 서울에서 열렸지만 경기도... file 2013-01-25
지금 노동당 “대표는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2차 대표후보 토론회 Q&A "당신이 향유하는 문화가 당신을 보여줍니다. 어떤 영화, 어떤 음악 좋아하나요?" "마포구에서 성소수자 단체의 현수막 게시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file 2013-01-25
지금 노동당 인천 유세, “당의 미래 답답막막...” 70여 당원들 참석해 22일(화) 오후 7시 인천에서 제5기 당대표단 선거 합동유세가 열렸다. 유례 없는 대표/부대표 경선에 관심 갖고 지켜보던, 그리고 당의 불투명한 미래를 답답해하... file 2013-01-24
지금 노동당 부대표 후보 5인 흥미진진한 토론, 경선 실감난다 진보신당 차기 대표단 선거가 이제 후반으로 치닫고 있다. 22일(화) 인문사회서점 '레드북스'에서 정현정 부총장의 사회로 부대표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전날 제... file 2013-01-23
지금 노동당 제주 유세, 강정과 평화공원의 바람 담아 진보정치 재건을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2
진보뉴스 선거토론회 관전평① 3인3色, 우리의 색깔과 얼굴이다 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file 2013-01-21
지금 노동당 130여 당원 참여한 부산 유세 “선거는 축제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0
지금 노동당 경남 유세, “새로운 당명, 당의 지향 한 마디로 말한다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9
지금 노동당 대구경북 유세, 당 노선 논쟁 본격적으로 불붙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8
지금 노동당 대전 유세 “갈등 두려워말고 토론 치열하게”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7
지금 노동당 대표후보 3인 첫 토론, 쟁점별로 입장차 조금씩 드러나 16일 오전,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차기 대표후보 3인의 첫 정책토론회가 <레디앙> 이광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당 혁신과 역량강화가 재창당에 선행... file 2013-01-16
지금 노동당 충남 유세, “지역의 활동성 살리겠다” 한 목소리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6
지금 노동당 충북 유세, “선거국면 통해 당 활력 되찾는 듯” 김현우 "반자본주의노선을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 이용길 "진보정치 재건은 진보신당의 내적강화를 통해 가능" 금민 "피해의식의 정치 그만하고 신뢰의 ... file 2013-01-15
지금 노동당 전남 유세, “왜 아직도 미련스럽게 진보신당인가” 1월 12일 토요일, 순천 민주노총 전남본부에서 열린 대표단 후보와 전남당원 간담회에는 전남 고흥, 구례, 나주, 목포, 여수,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이 ... file 2013-01-14
지금 노동당 광주, 대선평가부터 혁신방안까지 열띤 토론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3
지금 노동당 5기 대표단 후보들, 울산에서 첫 합동유세 시작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1
진보뉴스 당 대표후보 김현우-이용길-금민, 부대표 일반명부 경선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 선거와 함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 당대회/지역별 대의원 선거를 동시진행한다. 몇몇 지역의 경우 부문별/지역별 대의기구 성원까지... file 2013-01-07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레드어워드” 시상식 연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한국에서 가장 편향된 시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에서 주최하는 <레드 어워드(Red Award)>가 2013년 ... file 2013-01-02
지역소식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시골살이, 장수 농민의 집에서 시작합니다 인구 2만도 안되는 작은 시골동네인 전북 장수에서 준비하고 있다. 바로, 농촌형 민중의집인 '장수 농민의 집'이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시골살이도 무릉도... file 2013-0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