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분명히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제정, 장기성장전략 등 각 부문마다 소위원회를 두고 각각 초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당 대의원대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각 소위원회의 재창당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당원들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그 첫 시작은 강령위원회 장석준 위원장의 강령 이야기입니다.


재창당하면서 새로 만들어야 할 것을 들라면, 늘 ‘당명’ 다음으로 빈번히 나오는 게 ‘강령’입니다. 강령은 당의 이념과 노선, 기본 정책 방향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한 당의 강령을 보면, 그 당의 색깔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당은 저마다 강령을 갖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도, 민주통합당에도 강령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령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역시 진보정당입니다. 진보정당은 세상을 바꾸자는 정당이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을 담은 게 강령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보신당 재창당 과정에서도 새 강령의 제정이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당대회준비위원회는 산하에 강령위원회를 만들어서 강령(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강령위원회는 장석준 부대표와 박은지 부대표, 김현우 녹색위원장, 이 세 명의 당대회준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안 작성은 이들 위원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하되, 이후 폭넓은 당원 토론과 자문을 거칠 예정입니다.
 
진보신당이 겪었던 혼란, 강령 탓이 아닙니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nQdLCueIVvf7elvHWcpWVysxmIjA.jpg ▲ 장석준 (진보신당 부대표, 당대회준비위원회 산하 강령위원회 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그런데 ‘새’ 강령을 준비하면서 고민해야 할 게 있습니다. 새 강령 제정은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통합하면서 약속한 사항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보신당의 현 강령이나 통합 전 사회당 강령이 무슨 큰 문제를 안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진보신당 현 강령만 해도 내용 자체로만 보면 개정의 필요성이 별로 없는, 여전히 훌륭한 강령입니다. 그간 진보신당이 겪은 혼란은 결코 강령 탓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령에 어긋나는 정치 행태 탓이었습니다. 강령이 문제가 아니라 반강령적 행위들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 민주노동당 강령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2008년에 민주노동당이 분당하게 된 것은 당시 민주노동당 강령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당 내 패권 세력이 당 강령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고 이를 힘으로 관철하려는 정치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령에 불만을 지닌 이들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그 강령을 가장 사랑한 이들이 당을 떠나야 했고, 이들은 현재 진보신당을 이루는 여러 흐름들 중 하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우리의 새 강령은 진보신당 강령, 사회당 강령, 더 거슬러 올라가 민주노동당 창당 강령과 단절해야 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이를 철저히 계승해야 합니다. 다만 여러 변화된 상황, 즉 2008년 금융 공황으로 시작된 지구 자본주의의 위기, 생태계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의 확산, 1기 진보정당운동의 굴절과 변질 등을 반영해 새로운 강조점을 찾고 일부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분량이나 표현 방식을 좀 더 간단명료하게 다듬을 필요도 있습니다.
 
과거 진보정당들의 강령을 철저히 계승할 것입니다
 
그래서 강령위원회는 작년에 진보좌파정당추진원회 강령당헌연구팀이 제출한 보고서의 권고를 수용했습니다. 이번에 채택하는 강령에는 당의 이념과 노선 그리고 기본 정책 방향의 대략적인 정리만을 담기로 했습니다(보통 강령의 ‘전문[前文]’이 담고 있던 내용). 진보신당 강령 ‘본문’에 담긴 것과 같은, 좀 더 상세한 기본 정책 내용들은 이후 당 발전 과정에서 당원 토론을 통해 채워나가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 채택할 강령은 현 진보신당 강령이나 예전 민주노동당 강령보다 훨씬 간명한 문서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보완으로, 민주노동당 창당 강령, 사회당 강령, 현 진보신당 강령을 새 강령의 ‘부속 문서’로 채택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역시 강령당헌연구팀 권고 사항). 이것은 재창당한 당이 진보정당운동 전통의 계승자임을 확인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그래서 현재 작성되고 있는 강령(안)은 현 진보신당 강령과 당헌 전문 등이 제시하는 개념과 표현, 문장과 정식화를 많이 계승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과거 강령들의 요약 종합판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변화된 상황에 맞게 새롭게 강조하거나 보다 선명히 부각해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강령(안)은 아직 미완성 상태이고, 초안이 완성되더라도 차기 당대회준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차례 검토한 뒤에야 당원들께 공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강령위원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들 중 몇 가지만 미리 보고하겠습니다.
 
우리는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을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첫째, 진보정당운동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대에 우리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자 합니다. 강령위원회는 그 성격을 일단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성차별적 사회 구조와 생태 파괴 문명에 맞서 싸우며”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과 결합된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으로 정식화해보았습니다. 즉, 우리가 건설할 당을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과 결합된 사회주의 정당>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념적 차원의 정리이고, 이것을 계급적 성격을 중심으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강령위원회는 “자본과 노동이 대립하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항상 노동의 편에 선다” 그리고 “억압과 차별, 배제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에 맞서는 이들과 더불어 싸운다”는 문장을 강령(안)의 주요 내용으로 삽입했습니다. 사실 이런 표현은 스웨덴 사회민주당 강령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좌파정당 강령의 전통적 문구입니다.
 
둘째로, 진보정당운동의 혼란상에 대한 분명한 자기 입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선 “1987년부터 시작된 1기 진보정당운동은 일단락”되었음을 명시하고자 합니다. 1기 진보정당운동의 실패는 “진보정당 주역들의 오류와 한계 때문”입니다. 강령(안)은 그 ‘오류와 한계’를 크게 두 축에서 정리합니다. 그 하나는 “자유주의 정당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대중의 삶의 현장과 괴리된 채 기성 정치의 협소한 틀에 갇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거의 관성과 단절하는 게 새 정당의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의 당면 목표를 표어 수준에서 정식화하고자 합니다. 생태주의, 여성주의 등과 결합된 사회주의라는 궁극 지향을 밝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것을 지금 우리 세대 안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해갈지 잠정적 중간 목표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과거에 이러한 목표를 ‘사회국가’, ‘사회연대국가’ 등으로 표현한 바 있고, 요즘 대중적으로 널리 회자되는 말은 ‘복지국가’입니다. 
 
강령, 문서 넘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무기'입니다
 
강령(안)은 기존 진보신당의 표어를 이어받아 이를 “평등 생태 평화의 새 공화국”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자본 국가를 넘어서 노동 해방, 보편 복지를 실현하는 <평등 공화국>이고, 압축적인 자본주의 근대화가 낳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생태 공화국>이며, 한반도의 항시적 준전시 상태를 넘어서는 <평화 공화국>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의 새 당은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을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이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령(안)의 여러 내용들 중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물론 강령 초안은 어디까지나 초안일 뿐입니다. 강령(안)은 당원 토론을 통해 정정되고 그 내용이 더욱 풍요로워져야 합니다.
 
우리의 새 강령은 진보 세력을 혁신하고 재편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관철해야 할 핵심 이상이자 원칙이 될 것입니다. 단지 형식적인 문서 몇 장이 아니라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무기인 것입니다. 강령(안)과 그 토론에 대해 당원 여러분의 좀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장석준 (진보신당 부대표)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⑤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는 8-9월에 걸쳐 진보좌파정당의 상과 그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좌파정당추진위 노동정치팀에서 주최... file 2012-09-07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④ '적색소비자와 녹색노동자가 만나야 한다'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 이 물음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지역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해온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8월 31일, 진... file 2012-09-03
진보뉴스 좌파당 체험기② 좌파당의 기초조직, 지구당과 분회활동 유럽당협 김강 당원은 지난 6월 독일 좌파당에서 젊은 여성정치인 카트야 키핑이 당수로 탄생되는 지도부 선출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며... file 2012-09-03
진보뉴스 종교인 과세 종교법인법 제정 공약 발표 진보신당은 저 먼 천상 어딘가에 당신을 모시지 않으며 세상 사람들 속에 자리한 당신을 찾습니다. 자신을 위해 기도하며 자신에게 은총을 요구하지 않고 서로 ... file 2012-03-16
진보뉴스 제주지역 노동자 진보신당 입당과 지지선언 김동도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을 비롯한 제주지역 노동자 30여명이 진보신당에 입당했다. 전국노동자회와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의 회원들인 이... file 2012-03-03
지금 노동당 제주 유세, 강정과 평화공원의 바람 담아 진보정치 재건을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2
진보뉴스 정치관계법 전면 개정 운동을 제안한다 - 1차 보고서 제출과 그 과제 2000년 7월의 기억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에 대해 진보신당은 그동안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물론 선거시기마다 공약사항으로 정치관계법 개정에 ... file 2012-08-27
진보뉴스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출마 기자회견 정진우 실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quot;이번 총선거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운동을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비정규직을 비롯한 배제된... file 2012-03-09
진보뉴스 정당투표 기호 16번으로 확정 [속보] 진보신당의 정당투표 기호가 16번으로 확정되었다. 정당투표 기호는 의석이 있는 정당은 의석 순으로 우선 배정되지만, 의석이 없는 정당인 경우에는 ... 2012-03-23
지역소식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lt;편집자&gt; 별다른 신념 없이 운... file 2015-04-21
진보뉴스 젊은 진보, 30대 공동대변인 임명 진보신당의 입이 젊어졌다. 진보신당은 5일 박은지 부대변인과 사회당 대변인 출신의 조영권 당원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양 대변인은 모두 30대로서 ... 2012-03-05
진보뉴스 전우홍 제주도당 위원장 강정에서 연행 7일 해군이 제주 강정 구럼비 바위 폭파를 강행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문정현 신부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속보에 따르면 폭파를 막기 위해 현... file 2012-03-07
지역소식 전북도당 '비정규직 정당으로 거듭나야' 4.11 총선 평가 관련 중앙당 순회토론회가 지난달 30일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열렸다. 중앙당에서 안효상 공동대표와 구형구 조직실장이 참석했으며, 약 20여명의 ... file 2012-06-04
지금 노동당 전북 유세, “멈추지 않고 달린 후보들, 잠시 쉬어요” &quot;미션: 3시간동안 전주 한옥마을을 돌면서~ 그간 쌓인 피로를 푸세요!&quot; 1월 25일, 대표단 유세팀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전북도당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 file 2013-01-27
지금 노동당 전남 유세, “왜 아직도 미련스럽게 진보신당인가” 1월 12일 토요일, 순천 민주노총 전남본부에서 열린 대표단 후보와 전남당원 간담회에는 전남 고흥, 구례, 나주, 목포, 여수,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이 ... file 2013-01-14
진보뉴스 전교조 지지후보, 성폭력 은폐자는 되고 진보정당 여성위원장은 안된다? 두 사람의 전직 전교조 위원장이 두 개의 당으로 각각 출마를 하면서, 전교조의 후보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 사람의 요청은 즉시 받아들여졌고, 집중투... file 2012-03-15
지금 현장은 재능OUT! 진보신당 7.4 공동행동 릴레이 1인시위 참여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다 만난 노동자와 시민들이 다같이 High Jump! 일터에서 땀흘려 일하고 노동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 같은 꿈을 꾸는 우리는 하나... file 2012-07-05
지역소식 장태수 의정일기② 해외연수, 거부 아닌 좋은 연수 고민 의회 전체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이 고민스럽다 진보정치가 지금처럼 어수선할 때, 기초의회에서 진보정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적잖게 곤혹스러... file 2012-09-13
진보뉴스 장애해방열사 故 우동민 진보신당 당원 1주기 추모제 열려 ▲ 우동민 열사 1주기 추모제 ⓒ 진보신당 지난 1월 2일은 이명박정부의 가짜복지, 가짜인권을 폭로하며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장 퇴진 등을 요구... file 2012-02-02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진보뉴스 장애인운동가 216인 진보신당 지지선언 장애인당사자, 가족, 활동가 등 장애인운동가 216명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농성... file 2012-04-05
진보뉴스 일곱빛깔 무지개,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7인의 약속 3월 20일, 진보신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 및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비례대표 1번인 화제의 중심, 울산과학대 청소용역 노동자... file 2012-03-20
진보뉴스 인천지역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선언 인천지역의 노동자들이 4월 11일에 있을 19대 총선에서 진보신당의 노동정책과 진보신당을, 그 후보들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4월 3일 오전 11시, 인천... file 2012-04-04
지금 노동당 인천시당 동지들! 마음은 정하셨나요?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8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지금 노동당 인천 유세, “당의 미래 답답막막...” 70여 당원들 참석해 22일(화) 오후 7시 인천에서 제5기 당대표단 선거 합동유세가 열렸다. 유례 없는 대표/부대표 경선에 관심 갖고 지켜보던, 그리고 당의 불투명한 미래를 답답해하... file 2013-01-24
진보뉴스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별세 ▲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생전의 모습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전(前) 의장이 오랜 암 투병 끝에 어젯밤 9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90년... file 2012-12-13
진보뉴스 이소선 다큐멘타리 ‘어머니’ 극장 개봉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며 죽을 때까지 노동자와 함께 했던 고 이소선 여사를 다룬 다큐멘타리 영화인 ‘어머니’가 오늘(4월 5일) 전국의 극장에 개봉된다. ‘어... file 2012-04-05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한수원의 안위만 보위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규탄 고리1호기에서 전원이 상실된 사고가 은폐되고, 한달이 되어서야 드러난 사건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와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핵발전 관련기... file 2012-03-21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겨본 적 없는 이들의 저항의 노래 이겨본 적 없는 사람들이 부르는 저항의 노래 - 강정마을을 다녀와서 이명희 (진보신당 비례대표후보) 비장한 마음으로 탄 제주행 비행기 3월 27일 오후... file 2012-03-30
지역소식 의정부갑에서 3파전 벌이는 목영대 후보 의정부갑은 보수후보 2명과 유일한 진보후보 목영대의 3파전이 진행중입니다. 사표심리의 작동기준이라는 5%의 벽은 이미 아주오래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이... file 2012-03-27
지역소식 의정부 시민 신순남씨 "목영대는 달랐어요" 진보신당은 20~40대 지지자들이 많다. 그런데 의정부시에서는 왜 장년층 시민들, 또 70세가 넘으신 분들이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는가? 지난 1년 ... file 2012-03-23
지역소식 의원단 동향 (5/13~5/19) 5/14 대구 서구 [장태수 의원] : 구정 질의 &quot;구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하며, 생활임금 수... file 2015-05-20
지역소식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quot;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 file 2015-04-14
지역소식 의원단 동향 (4/21~4/27) 4/21 경남 [여영국 의원]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터에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조례안인 '경상남도 행... 1 file 2015-04-28
지역소식 의원단 동향 (4/14~4/20) 4/15 경남 [여영국 의원] &quot;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 file 2015-04-21
지역소식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quot;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 file 2015-04-07
지역소식 은평 "나만 잘 살면 무슨 소용인교?" 벼룩시장 열다 지난 토요일 열린 은평 벼룩시장입니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맑았습니다. ▲ 벼룩시장 현수막입니다. 옆의 밝은 연두색은 국립공원케이블카 부결을 ... file 2012-07-26
지역소식 육아위원회 모임 후기 노동당에는 몇 개의 위원회가 있을까. 아마 저마다 떠오르는 위원회들이 있을게다. 나 역시 몇몇 이름을 떠올리다가 이참에 당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기로 마음 먹... file 2014-10-20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 김순자표 추어탕 Day 7월 18일(수), 초복을 맞아 김순자 울산시당 비정규직위원장님이 직접 울산지역의 해고자와 비정규직, 투쟁하는 노동자분들을 초대해 손수 만든 추어탕을 함께 먹... file 2012-07-26
지금 현장은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quot;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 file 2015-03-31
진보뉴스 왜 유세는 재미없어야 하나? 홍세화, 길거리콘서트 유세 나선다 왜 유세는 재미가 없어야 하지? 홍세화의 길거리 콘서트 유세, 만사소통(萬事疏通)! 4월 2일(월), 6일(금)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트위터 실시간 토론과 홍세... file 2012-03-29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 진주의료원 협상 타결에도 농성 풀지않는 이유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 file 2013-04-24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폐기되었지만 4월18일 여-야 대표간 잠... file 2013-04-24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도 선거혁명! 거리를 누비는 김영희 시의원 후보 ▲ 2월 24일, 영도대교 들목에서 김영희 시의원 후보가 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부산 영도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희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의 발걸음... file 2012-02-26
진보뉴스 여의도 한미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결의대회와 경찰 물대포 11월 10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었음에도 `한나라당의 한미 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file 2011-1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