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총선 이후 당의 전망과 계획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울산지역 당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생각을 피력하며 진지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국 시도당 지역당원들을 만나 진보신당 총선평가와 전망을 논의하는 순회 간담회가 앞으로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정치신문 R>은 각 지역에서 진행된 간담회 기사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온라인으로 토론을 더 이어나가고자 한다.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 울산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다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총선 이후 당의 전망과 계획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울산지역 당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생각을 피력하며 진지한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이향희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선거 이후 당원 동지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제대로 토론하는 자리는 사실상 처음인 것 같다”며, “오늘 그동안 가슴에 묵혀 두었던 많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진회 울산시당 공동위원장도 “앞으로 진보신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많은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심재옥 부대표는 “전국 순회간담회는 대표단이 제시하는 어떤 안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원 여러분들의 생각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2주간 전국의 지역 당원들과 토론하고 그 결과를 취합하여 6월 9일 전국위원회에서 전망과 계획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심재옥 부대표는 총선의 준비/진행/후보/결과, 독자노선, 야권연대, 좌파정당 건설, 쇄신과제, 재창당, 대선, 2014년 준비 등에 대해 토론 자료를 중심으로 발제하며 주요 의견과 논점, 고민 지점, 사실 관계 등을 소개했다.
 
심재옥 부대표는 “지역활동의 내용과 방식에 대한 쇄신, 조직된 노동운동의 혁신과 주체 형성을 통해 당의 정치와 조직 활동 전반을 쇄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재창당과 관련해서는 경로에 대한 당원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적인 의견은 9월 정도까지 좌파정당을 함께할 세력들이 모여 창준위를 구성한다면 우리도 그곳에 참여해야 하며, 만약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일단 형식적으로 창당하고 이와 별개로 좌파정당 건설 논의는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20523220647_0913.jpg ▲ 대표단 전국 순회 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자력으로 창당할 만한 수준으로 준비가 돼야”

이어진 토론에서 손삼호 당원은 “총선결과가 참혹하더라도 대표단은 당원들에게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좀 실망스럽다”며, “대선은 2014년을 위해서라도 꼭 나가야 하며, 후보가 완주하지 않더라도 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경선을 통해 지역을 정비해야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9월 초까지 자력으로 창당할 수 있는 준비가 돼야 하며 우리 내부적으로 당을 창당할 준비가 완료된 이후에도 얼마든지 다른 여러 세력들과 통합을 얘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건태 당원은 “이번 총선에서 울산이 동구와 북구에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이 상당히 아쉽고, 시간에 쫓기지 말고 제대로 된 좌파정당 건설과 2014년을 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당 대회 결정을 어기고 탈당한 이전 지도급 인사들과 통합진보당에 참여한 세력 사이에서 애매한 입장에 서있는 당원들에게 당 내부적으로 상징적으로라도 강경한 조치를 통해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진보신당과 좌파정당 건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많은 예비당원들에게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깨끗이 털고 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좌파정당으로 대표성 인정 받으려면 

정영현 당원은 “총선 전에 좌파정당 건설을 위해 만났던 여러 단체들을 이후에 모두 포괄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보는데, 그러면 우리가 말하는 좌파정당이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런지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말하며, “우리가 좌파정당 건설에 함께 할 단위는 사실상 모두 확인된 상태인데, 그렇다면 지금 이 상태가 아닌 다른 모습의 새로운 좌파정당의 실체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심재옥 부대표는 “현재 상태에서 작년 12월과 똑같은 좌파정당 건설을 위한 연석회의 방식으로 세력을 모으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현재 제안자 모임의 형태로 준비되고 있는 좌파정당에 함께 할 노동자 대오의 준비 상태도 진보신당의 시간표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몇몇 세력의 결합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건설되는 좌파정당은 결코 새롭지 않고 대표성도 없다는 의견에 공감한다. 내용과 주체의 혁신만이 좌파정당의 질을 담보할 수 있고 대표성은 녹색과 탈핵, 노동의 정치를 통해 대중적으로 설득하고 꾸준하게 활동해야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여기, 현장에서부터 토론과 흐름 만들 수 있어야

류진기 당원은 “재창당 과정에서 노동정치의 혁신, 노동 중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상당히 공감하지만 이것이 좌파정당 건설의 선결조건이라는 의미라면 동의하기 어렵다”며, “좌파정당 창당과정 자체가 노동정치를 혁신하고 노동 중심성을 세워나가는 일이 되도록 만들어 갈 수 있고, 현재 통합진보당 사태는 현장에 진보정치에 대한 대중적 결핍과 공백을 불러오고 있는데 이것은 시간을 많이 갖는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지금 바로 현장에서 토론과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진보신당이 그 물꼬를 틀 수 있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화정 당원은 “2014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것이 굉장히 패배적으로 들린다. 현재의 무기력한 상태를 역설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현재 시점에서 비전과 조직적 전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과제를 이후로 미루는 듯이 보인다”며, “한국사회에서 현재 진보정치의 우경화에 맞서 진보신당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대중적으로 설득하고, 경제와 생태의 위기를 극복할 노동과 녹색의 정치라는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좌파정당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보다는 너무 생존 자체에 급급해하는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생존을 위해서 2014년 준비를 이야기 한다면 제 주변부터 자신 있게 조직하기 힘들 것 같고, 현재의 대선에 대해 눈 감고 어떻게 제대로 된 좌파정당 건설과 2014년 준비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서쌍용 당원은 “당원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해고자인데 대선이나 좌파정당 건설은 사실 잘 모르겠고, 주변을 보니 통합진보당에 알음알음으로 가입한 지인들이 꽤 있는데 현재 통합진보당 사태 때문에 그 친구들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데도 제가 자신 있게 진보신당으로 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후에 이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당에서 정밀한 평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원들이 총선평가에 대해 풍부하게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시당 자체의 평가가 우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난 주에 현장노동자회와 진보신당의 총선평가 토론회 있었던 것은 좀 의아했다”고 밝혔다. 

20120523221006_1488.jpg ▲ 총선 평가를 넘어 대선과 지방선거 준비, 재창당, 좌파정당 건설 등 진보신당의 향후 과제에 대해 울산 당원들의 다채로운 의견들이 피력되었다.


지역활동의 구조 어떻게 만들지가 중요, 새로운 지역기반 만들어야

당원들의 여러 가지 의견에 대해 심재옥 부대표는 “노동정치의 혁신이 좌파정당 건설의 선결조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조직된 노동자들에게만 기댄 좌파정당 건설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역활동의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고 민중의 집이나 전태일의 집 건설로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작년 12월 좌파정당 건설을 위해 추진했던 여러 세력들과의 만남이 상층단위의 소통만으로 끝났던 한계가 있었고, 지역의 다양한 녹색단위와 생협, 여성공동체 그룹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창원이나 울산 같은 지역은 당의 현장신문을 발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을 당당하게 현장의 동지들에게 해야 하며, 현장으로부터 힘을 모아가는 좌파정당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아울러 심 부대표는 “대선에 대해서 우리가 과감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것은 패배감으로 위축된 심리상태 때문인 것은 분명하지만 독자 후보 완주가 선명한 우리의 과제를 중심으로 돌파하는 의미가 있을지라도 현재의 상태에서 당위성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2014년에 대한 준비는 단순히 생존만을 위한 얘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지역활동의 내용을 쇄신하기 위해 중앙당이 제대로 컨설턴트가 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이야말로 현재의 진보신당 더욱 알려야 할 때

이어서 박희승 당원은 “어찌 보면 통합진보당 사태라는 위기가 기회일 수도 있는데, 통합진보당이 어느 정도 수습을 할 경우에는 우리가 더더욱 어려워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라고 밝히며, “지금이야말로 홍세화 대표의 메시지나 현재의 진보신당을 더욱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병석 당원은 “재창당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노동중심의 진보정치를 일정 정도는 만들어야 의미가 있다며 노동자대오의 준비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인데 지켜보고만 있으면 사실상 2014년 선거를 준비하지 못한다”며, “울산시당도 사실상 2014년 선거 준비를 위한 총선을 진행했는데, 외부의 흐름을 기다리다가 내년에 창당하면 2014년은 어떻게 준비 하겠는가” 반문했다. 아울러 “2014년 지방선거 포기하고 아예 처음 밑바닥부터 토론을 통해 좌파정당을 만들든지, 아니면 현재의 진보신당 창준위가 재창당을 준비하면서 그런 흐름들과 결합해 좌파정당을 건설해야 하는데 제 생각은 후자이며, 우리는 우리대로 준비하면서 이후를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유기 ․ 김호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들도 토론에 함께 해

당원은 아니지만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공감한다는 박유기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은 “진보신당 동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를 듣기 위해 참가했고, 전국적으로 새로운 노동자 정치를 위한 제안자 모임이 추진되고 있는데 울산은 현장노동자회가 중심이 돼서 진행하고 있고, 진보신당의 노동부문 동지들도 이 제안자 모임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역시 당원이 아닌 김호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도 “고민이 많은 와중에 저 역시 지역 동지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왔고, 감히 제안 드리면 울산이 선도적으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보신당을 포함한 진보정치에 대한 혹독한 평가 속에서 다시 노동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공해서 ‘제2’가 아니라 실패해서 ‘제2’인 만큼 어떤 근본적인 무엇을 만들어야 의미가 있지 이 상태로 당장에 대선이니, 2014년이니가 뭐가 중요하겠는가”라며, “총선에서 김순자 비례후보와 권진회, 이향희 후보가 현장에 일정한 파괴력과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현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지역에서부터 먼저 물꼬를 트자

박명완 당원은 “우리의 언어가 대중성을 띠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며, 대표 선수가 있어야 더욱 많이 알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종철 부대표가 오늘 100분토론에 출연하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보곤 울산 동구의회의원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면 실망도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진보정치에 기대감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문제는 현재 진보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위축감을 갖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하고, 노동정치 혁신이 말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 듯이 노동자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살자고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하면서 적극성을 가지고 재창당 구조를 만들어 가자. 무한정 늘여놓는다고 해서 진보정치가 한 곳으로 모아지지 않는다. 우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문제의식을 던지고 의제를 던지고, 그 과정에서 재창당을 적극적으로 던질 때 힘 있게 좌파정당의 건설이 가능하며, 중앙만 바라보지 말고 지역에서 먼저 치고 나가보자”고 주장했다.

마지막 정리 발언으로 심재옥 부대표는 “우리가 진보정치의 위기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할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하자”며, “울산이 모범을 보이고 물꼬를 터서 전국에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는 말씀에 많은 힘을 받았고, 지역정치 활동의 내용을 빨리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형진(울산시당 정책위원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비상대책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2일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된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입니다. 며칠 전 부산과 울산에서 자결하신 노동자들... file 2012-12-26
진보뉴스 “미안합니다, 홀로 외로이 죽게 해서 미안합니다” 22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故 최강서 조합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근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쌍용차와 콜트콜텍, 재능 등 장기... file 2012-12-26
진보뉴스 [정책위] 노동자 녹색정당, 3년의 계획 10년 전망 세우자 ‘노동자 녹색’ 정당의 ‘3년 계획, 10년 전망’을 세우자 - 정책위원회 “당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제언” 보고서 발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진보신당연대회의의 ... file 2012-12-21
지역소식 “지역의 재편, 지역거점 활동에서 시작된다” 지역거점 좌담회 속기록 민중의집, 도서관, 연구소, 북카페, 문화공간에 이르기까지- 풀뿌리 지역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 공간의 활동가들이 만났다. 지난달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 file 2012-12-20
진보뉴스 12월 19일,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오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이제 이틀후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말씀에 앞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file 2012-12-17
진보뉴스 “안녕, 이재영” 이재영 前 정책위 의장 용미리 수목장에 잠들다 ▲ 15일 아침,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영 전 의장의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고인의 관 위로 진보신당 깃발... file 2012-12-16
진보뉴스 [추도사] 다시 암흑 속으로 - 이재영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이재영’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도록 하겠다. 추억 초창기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사람 치고 이재영 이... file 2012-12-14
진보뉴스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별세 ▲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생전의 모습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전(前) 의장이 오랜 암 투병 끝에 어젯밤 9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90년... file 2012-12-13
지역소식 김소연 노풍(勞風) 불어라! 밀양, 창원 이어 거제까지 지난 11일과 12일,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경남지역을 찾았다. 밀양과 창원에 이어 거제까지 김소연 후보의 궤적을 진보신당 경남도당 양솔규 당원(창원 성... file 2012-12-13
지역소식 [서울성북] 대형마트, 격주 일요일 문닫겠다 약속해놓고... 성북구 소재 대형마트들이 자율휴무라는 미명하에 평일휴무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다. 성북구는 지난 11월 15일 전국 차원의 자율휴무 합의(지역별 협의를 통한 ... file 2012-12-12
진보뉴스 “체감온도 -30℃ 철탑 위, 여기 사람이 있다” 10일 오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살리는 '긴급행동'을 호소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째, ... file 2012-12-10
진보뉴스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호소합니다! 김소연과 정치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해주세요!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호소합니다 ‘2012년 정치 희망버스’, 함께 대선투쟁에 나섭시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세상을 뒤엎는 노동자대통령 선거투... file 2012-11-29
진보뉴스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선거운동 첫 행보 “삼성, 나와!” 현충원이나 국립묘지가 아니다. 용역과 사측이 철통같이 지키는 삼성본관 앞이다. 27일,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가 ‘삼성과의 전쟁’... file 2012-11-27
지금 현장은 30년 묵은 월성1호기,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4차 탈핵희망버스 &quot;고인(故人) 월성 1호기는 1982년 11월 21일 태어나 ...&quot; 핵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지난 17일, 네 번째 탈핵희망버스가 출발했다. 올해로 30년 설계수명을 다한 ... file 2012-11-21
진보뉴스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말한다 - 녹색당/진보신당 공동정책토론회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논하다 지난 11월 15일 녹색당과 진보신당은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정책토론... file 2012-11-20
진보뉴스 “내가 죽더라도 균도는 공동체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균도의 세상걷기 동행기 발달장애법 제정과 기초법 부양 의무제 폐지를 위한 균도 부자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 차례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만나온 아버지와 ... file 2012-11-16
지금 현장은 탈핵 선전전, 놀랍게 달라진 시민들의 반응 &quot;핵(核), 탈출만이 답입니다!&quot; 고리1호기에 이어, 월성에서도 30년 묵은 노후원전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30년 넘도... file 2012-11-15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님, SNS의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박원순 시장님 저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11월 10일) 시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file 2012-11-13
지역소식 봉천동 철거, 생존과 공포의 경계 봉천 12-1 재개발구역, 박원순 서울시장이 철거를 막아냈다며 언론의 조명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던 곳입니다. 그 뒤, 서울시가 외면하던 사이 세입자 대책위원... file 2012-11-13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④ 소유자 중심 주택 정책 벗어나야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기획으로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을 탐사보도합니다. 선거철이 다가올 때마다 후보들은 임대아파트 공약을 내놓습니다. 무... file 2012-11-08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③ 누구를 위한 임대주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기획한 &lt;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gt; 탐사보도 &quot;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quot; &quot;겨울이 두려운 주민들&quot;에 이어 세 번째... file 2012-11-07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②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기획한 &lt;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gt; 탐사보도 &quot;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quot;에 이어 두 번째 기사입니다. 진보신당 ... file 2012-11-06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①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 탐사기획으로 현재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 나아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1990년대 초반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 file 2012-11-05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 백일을 축하합니다 - 권영지 당원 19대 총선 당시 &lt;정치신문 R&gt;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 file 2012-10-23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이 철거 막았던 봉천12-1 재개발구역,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봉천 12-1 주택재개발 구역은 원래 422가구 1,117명이 산비탈에 집을 짓고 살던 동네입니다. 지난 6월 이 구역에 철거 공지가 떨어지고 '제... file 2012-10-17
지역소식 대전 충북, 해고노동자들 돕는 '희망식당' 주방장 변신! &quot;정리해고없는 세상&quot; 희망담아 밥 짓는다 전국 곳곳에 해고노동자들을 돕는 '희망식당'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상도동과 4월 상수동에 이어 청주에도 '... file 2012-10-16
진보뉴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file 2012-10-12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③ 조본좌 “통진당사태, 혁신파에게도 책임 있다” 선거기간 진행됐던 100명의 청년당원을 만나다!는 새로운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조본좌로 알려진 조윤호당원을 만났습니다. &lt;개념찬청춘&gt;... file 2012-10-10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⑧ “거점공간은 서로 스며들면서 호감을 느끼는 곳” 부산 해운대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봄'은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에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도 크고, 그만큼 문화적 수요가 높고 문화예술인들이 많기는 하지만 흩어져 있습니다. 상업시설... file 2012-10-09
진보뉴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file 2012-10-01
진보뉴스 안철수의 멘토, 이헌재의 정체 안철수 원장이 출마선언을 했다. 옆에 보이는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구에 회자가 많이 된 인물이라면 단연 이헌재 전 장관일 것이다. 벌써부... file 2012-09-21
지역소식 평택, 매주 토요일 평택역 광장에서 쌍차 천막 지킨다 평택역 광장에는 5월 24일부터 쌍용차지부 천막이 세워져 있습니다. '쌍용차 문제해결 5대 요구 수용 촉구 100만인 서명'을 받는 중입니다. 진보신당 평택안성 당... file 2012-09-21
지역소식 경기 '침묵깨고 행동하라! 안산 SJM 문화제에 희망밥차 함께하다' &quot;침묵을 깨고 행동하라 안산SJM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문화제&quot; 가 지난 9월 14일(금), 안산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당은 불법적인 직장페쇄 철회... file 2012-09-20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② 종이봉투 '불안정사회 해결해야'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file 2012-09-18
진보뉴스 무지개정당의 토대를 다진다 - 새 좌파정당의 부문위원회 역량, 어떻게 키울까? 장기투쟁사업장에 유기농 농산물을 보내는 농업위원회(준)가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히트쳤던 산타노조 파업 지지논평을 발표한 청소년위원회(준) 뿐만 아니... file 2012-09-17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⑦ 공간에 얽매이지 말고 계속 확장해나가야 - 서울용산 종점수다방 황혜원 위원장 '종점수다방'이 있는 곳은 서울에서도 시골 같고 또 굉장히 보수적인 동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동네를 떠나고 초등학생 수도 계속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 와중... file 2012-09-17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① 김다찬 - 친근한 조직이 됐으면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진주와 같... file 2012-09-14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체제를 깨뜨리는 근본적 저항 이 글은 9/14일 개최된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에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제출한 토론문입니다. “불안정노동자들의 정치 주체화가 중요하고, 불안정노동운... file 2012-09-14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왜 녹색이어야 하나 좌파정당추진위 네 번째 토론회 &quot;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quot;에 많은 당원들이 관심을 갖고 영상이나 속기록을 요청했던 바 있습니다.... file 2012-09-13
지역소식 장태수 의정일기② 해외연수, 거부 아닌 좋은 연수 고민 의회 전체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이 고민스럽다 진보정치가 지금처럼 어수선할 때, 기초의회에서 진보정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적잖게 곤혹스러... file 2012-09-13
진보뉴스 태일이네, '두 개의 문' '어머니' 다큐감독들의 토크콘서트 연다 -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 ▲ '짠물나는 영화이야기' 토크콘서트장 &lt;인디프레소&gt; 오시는 길 &lt;두 개의 문&gt;의 김일란․홍지유, &lt;어머니&gt;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 file 2012-09-12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 안녕! 유일한 친구, 박정근 19대 총선 당시 &lt;정치신문 R&gt;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 file 2012-09-12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⑥ 다시 '무지개정당'을 말한다 &quot;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______정당이어야 한다&quot; 저 빈칸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다만 '노동자 중심' 뿐만은 아니었다. 2008년, 다양한 사회운동/인권운동의 가... file 2012-09-10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⑥ '여기 오는 아이들 이름은 다 외우고 있어요' 대구 서구 도서관 ‘햇빛따라’ 김은자 당원 대구 서구 도서관 &lt;햇빛따라&gt;에서 김은자 당원, 인터뷰 내내 주변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고 말을 겁니다. 평일 오후 두 시에도 아이들과 부모... file 2012-09-10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⑤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는 8-9월에 걸쳐 진보좌파정당의 상과 그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좌파정당추진위 노동정치팀에서 주최... file 2012-09-07
진보뉴스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 file 2012-09-04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⑤ '2-3년은 있어야 뭐가 되도 된다' 서울중랑 민중의 집 박수영 사무국장 2010년 10월 중랑당협이 결의하여 만든 민중의 집. 하지만 곧 이어 터진 ‘독자-통합 논쟁’ 때문에 많은 활동가와 당원들이 당을 떠난 후 박수영 당원이 혼자서 고... file 2012-09-04
진보뉴스 좌파당 체험기② 좌파당의 기초조직, 지구당과 분회활동 유럽당협 김강 당원은 지난 6월 독일 좌파당에서 젊은 여성정치인 카트야 키핑이 당수로 탄생되는 지도부 선출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며... file 2012-09-03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④ '적색소비자와 녹색노동자가 만나야 한다'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 이 물음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지역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해온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8월 31일, 진... file 2012-09-03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④ 대구 수성주민광장 '결국 핵심은 사람이다' 대구 수성주민광장의 첫 느낌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점 공간 몇 군데를 다니면서 깨달은 것이지만 이런 느낌의 공간은 주민참여가 활발합... file 2012-08-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