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서울시당,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며칠 사이에 2,372명 서명, "폭발적 반응에 놀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30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다산플라자) 앞에서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촉구 및 1차 서명용지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사업자와의 협상과정에 대한 투명한 공개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를 위한 계획 수립 ▲시민이 참여하는 지하철운영체계에 대한 연구 등을 서울시에 제안하였다.


또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난 18일 '지하철 9호선 시민환수운동' 제안 이후 서울 각지에서 받은 2,372명의 서명과 위의 제안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하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정연 진보신당 동작당원은 "서명을 직접 받아보니 2008년 광우병(서명운동) 때보다 더 서명을 많이 해주신다"며, "폭발적인 반응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는 "시민들이 민자사업의 진실을 알 수록 분노할 수밖에 없다"며 공공인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했다.

 

이 날 서울시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하철 9호선 논란"의 "갑작스러운 침묵이 서울시와 민간사업자와의 밀실 타협으로 나타나지 않길 바란다"며, "세간의 이목에서 벗어나있다는 사실이 지하철 9호선 문제를 어정쩡하게 타협하고 넘어가도 되는 조건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20120430151708_5816.jpg

[지하철 9호선 서명운동 경과]


 
4 14, 지하철9호선 ‘500 요금 인상 발표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 18, 진보신당서울시당 주최 시민환수 제안 기자회견

지하철9호선의 시민환수 서명운동 발표

2005년 협약 파기, 기존 지하철공사로의 통합, 시민이 참여하는 지하철개혁방안 마련

 

 4 20, 진보신당 동작당협 흑석역 서명운동 시작

이후 노량진 역 등 동작지역 서명운동 전개

 

 현재까지, 동작, 영등포, 강서 지역에서 서명운동 전개 

 

현재까지 총 2,372명의 서명.

20120430151930_2584.jpg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에 대한 진보신당 서울시당 의견서]

 

1. 현재 지하철9호선 민자사업의 경우, 애초 서울시의 막대한 재정부담을 덜고 민간사업자의 효율적인 교통운영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민간영역의 효율성과 성과는 시장을 통한 경쟁이라는 조건에서 유의미하다는 점에서 볼 때, 대체제가 딱히 없는 공공서비스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가 작금의 지하철9호선 요금 폭등이라는 현상의 이면에 있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2. 특히 2005년도에 서울시가 민간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는 그 이후 변화된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및 2009년 이후 실제 운영에 따른 조건과 상황의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사실상 무의미한 협약서입니다. 알다시피 서울시는 2004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했으며 이의 핵심은 수도권통합요금제라는 단일 요금체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2005년 협약서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실시 협약상의 예상 승객을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최소운임보장을 해주어야 할 정도로 기준운임에 대한 설정이 비현실적입니다.

 

3. 진보신당서울시당은 이런 지하철9호선의 문제가 단지 요금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교통이라는 공공서비스의 투명성, 책임성, 합리성이라는 측면에서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를테면, 타 지하철공사와는 다른 정보공개체계, 시민참여제도의 부재, 적정한 운영평가 부재 등 공공서비스로서 갖춰야할 최소한의 조건도 갖춰지지 못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2개의 도시철도 운영공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별도의 민간운영사를 설립함으로서 중복적인 관리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9호선 주식회사와 별도로 지하철9호선 운영이라는 옥상옥 식의 재하청 구조로 낭비적 요인이 많습니다.

 

4. 문제는 이러한 지하철9호선의 문제점이 민자사업이라는 이유로 용인되는 것을 넘어서서 이들이 진 경영부실과 잘못된 비용구조로 야기된 부담을 고스란히 시민들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차적으로 출퇴근 시간동안 예상 승객을 초과하는 시민들이 이용함으로서 불편이 야기되고 있고, 전체 서울시민이 내는 세금이 사업자의 이익보장이라는 명목으로 지원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만약 공사라면 운영방법에 대한 개선을 통해서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주주들의 이해만을 강변하는 민간회사는 이런 요구를 묵살하기 일쑤입니다.

 

5.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이런 지하철9호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방안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제안합니다.

 

 현재 민간사업자와 진행 중인 추가협의의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민간사업자의 요금인상 발표 전부터 진행된 지하철9호선 측과의 협상과정이 공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개통예정인 지하철9호선 2단계 사업구간의 운영방식에 대한 것과 요금 일부 인상 수용 등 확인되지 않은 협상 내용들이 세간에 퍼져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은 지하철9호선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현재 서울시의 개혁의지를 손상시키게 될 것입니다.

 

 지하철9호선은 기존의 지하철운영기관과 통합을 전제로 공공인수해야 합니다.

 

지하철9호선은 기존의 도시철도구간에서 운영되는 운영시스템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중복적인 관리비용을 지출하면서까지 독립적인 지하철운영기관이 3개나 필요한 지 의문입니다. 특히 이후 경전철 등 추가적인 교통수단이 마련되고 그 때마다 별도의 운영기관을 둔다면 이는 효율적인 대중교통정책 수립에 막대한 혼란을 초래할 것입니다.

 

또한 지하철9호선의 경우 이미 지적된 바와 같이 불합리한 계약 및 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에게 지나친 특혜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사문화된 최소운영수입보장이라는 규정에 따라 막대한 시민들의 세금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만약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요금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발생한 적자라면 이는 정책합리성이 있지만, 이용자 승객에게는 어떤 편익도 발생하지 않는 지출을 오로지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해서만 지원한다는 것은 공공정책의 방향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지하철9호선 및 기타 민자사업의 협약 과정에 대한 면밀한 감사가 필요합니다.

 

이미 서울시가 밝힌 바 있지만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민자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런 재검토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기 보다는 시민에게 부담되는 사업은 시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입안된다는 시민주도형 공공행정의 원칙이 다시금 수립되고 확인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 실시된 민자사업이라고 하더라도 민간사업자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가 아니라 전체 서울시민의 편익이라는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전 과정에 대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재검토 과정의 투명성과 공개성이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6. 진보신당서울시당은 이상의 의견을 통해서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서울시로 거듭나는데 지하철9호선 문제의 합리적 해결이 주요한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적극적인 의견 검토와 반영을 희망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rzine.laborparty.kr) - copyright ⓒ 노동당.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경남 거제 야권후보 단일화 타결- 여론조사 100% 총선 거제시 선거구 야권 후보 단일화가 극적으로 합의됐다. 거제유권자모임은 지난 13일 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야 3당은 단일후보 선출방... file 2012-03-14
지역소식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 file 2013-02-07
지금 노동당 경기도당, 5기 대표단 후보들 합동유세 열어 1월 23일 저녁 민주노총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진보신당 5기 대표단선거 경기도당 유세가 시작되었다. 넓은 경기지역 특성상 유세는 서울에서 열렸지만 경기도... file 2013-01-25
지역소식 경기도당 '당협 역량 키우고 지역정치 감각 익혀야' 조직 재편과 관련하여 “중앙당은 언론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시도당과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는 구조로 바꾸고, 거점 지역을 선정하여 정치적 역량을 지역 당... file 2012-05-29
지역소식 경기 '침묵깨고 행동하라! 안산 SJM 문화제에 희망밥차 함께하다' "침묵을 깨고 행동하라 안산SJM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문화제" 가 지난 9월 14일(금), 안산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당은 불법적인 직장페쇄 철회... file 2012-09-20
특집/기획 결투가 시작됐다! 영등포의 치열한 탐색전! [전망섹션] 사전토론회 관람기 10월27일 오후. 칼라TV 크롬 동지와 박성훈 홍보실장의 손이 분주하다. 유리테이프로 카메라 케이블을 바닥에 붙인다. 토론회... file 2014-10-28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순항 중 3월11일 야3당 단일화 앞두고 긴장감 고조 3월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대표적인 노동자의 도시 거제. 옥포의 대우조선해양, 고현의 삼성중공업, 그리고 수... file 2013-03-03
지역소식 강원도당 '당 정체성의 재정립 시급하다'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중앙정치질서의 재편에 따라 진보신당의 정체성을 조속히 재정립하고, 재창당과 대선전술의 확정, 당원간 소통구조의 재정... file 2012-05-29
지역소식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 file 2013-02-22
진보뉴스 “최저임금 4,860원? 내 돈 어딨냐~ 내 돈 어딨냐~” 진보신당 서울시당,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개시 서울 최고기온 31.1℃.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에 나선 첫 날인 지난 7일 최고기온이다. 마침 ... file 2013-06-13
진보뉴스 “체감온도 -30℃ 철탑 위, 여기 사람이 있다” 10일 오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살리는 '긴급행동'을 호소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째, ... file 2012-12-10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의 미래를 찍어주세요!” 오늘 18시 투표마감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과 3기 전국위원, 당대의원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도당 임원 선거를 진행하는 지역도 여러 곳 된다. 28일 월요일 자정 전국 시도당... file 2013-02-01
지역소식 “지역의 재편, 지역거점 활동에서 시작된다” 지역거점 좌담회 속기록 민중의집, 도서관, 연구소, 북카페, 문화공간에 이르기까지- 풀뿌리 지역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 공간의 활동가들이 만났다. 지난달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 file 2012-12-20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file 2012-10-12
진보뉴스 “안녕, 이재영” 이재영 前 정책위 의장 용미리 수목장에 잠들다 ▲ 15일 아침,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영 전 의장의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고인의 관 위로 진보신당 깃발... file 2012-12-16
진보뉴스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 file 2013-05-30
진보뉴스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5910원... file 2013-05-30
진보뉴스 “미안합니다, 홀로 외로이 죽게 해서 미안합니다” 22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故 최강서 조합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근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쌍용차와 콜트콜텍, 재능 등 장기... file 2012-12-26
진보뉴스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굿바이 뉴타운 –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글통, 2014. 지난 2... file 2014-03-03
지금 노동당 “대표는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2차 대표후보 토론회 Q&A "당신이 향유하는 문화가 당신을 보여줍니다. 어떤 영화, 어떤 음악 좋아하나요?" "마포구에서 성소수자 단체의 현수막 게시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file 2013-01-25
진보뉴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file 2013-05-28
진보뉴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 file 2013-05-28
지역소식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 file 2015-03-09
진보뉴스 “내가 죽더라도 균도는 공동체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균도의 세상걷기 동행기 발달장애법 제정과 기초법 부양 의무제 폐지를 위한 균도 부자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 차례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만나온 아버지와 ... file 2012-11-16
특집/기획 ‘카트’ 7년에 걸친 법정투쟁 이야기 영화 ‘카트’ 이야기는 아니다. 그 영화의 배경과 관련되는 이야기다. 2007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이랜드 투쟁, 나는 반드시 승리(해야)할 싸움이라 확신하고 나름... file 2014-12-08
진보뉴스 ‘순자’와 ‘노자’가 국회에 가야 하는 이유 진보정치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이 합종연횡하는 춘추전국시대, 진짜 진보정당을 살리겠다고 벽안의 한국인이자 비판적 지식인인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file 2012-03-23
진보뉴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file 2012-10-01
지금 현장은 [희망장정 첫 날] 정진우, 그 남자의 로망. 3월 29일, 4·11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드디어 시작이다. 아침 8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당의 실질적인 선거운동 출정식인 <우리의 삶을 바... file 2012-03-31
진보뉴스 [희망버스]희망버스 ‘승객들의 이야기마당’ , 하경옥권한대행 정실장 편지글 읽어 -송경동시인, 정진우실장 구속은 정치적 탄압 행위- 이날 19일 희망버스 행사는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15일 경찰에 자진 출두한 송경동시인, 정진... file 2011-11-20
지금 현장은 [희망광장 후기] 광장으로 튀어! [희망광장 첫날 후기] 광장으로 튀어! "평등은 어느 선량한 권력자가 어느 날 아침에 거저 내준 것이 아니야. 민중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 어렵사리 쟁취해낸... file 2012-03-14
지금 현장은 [희망광장 둘째 날 후기] Anarchy in the Seoul! '서울 점령자들'이 영화를 보는 동안, 희망광장 동지들은 광장 무대에 올라가 몸짓을 배우고 있었다. 날씨는 추운데, 사람은 적어서 좀 쓸쓸해 보였다. 광장을 주... file 2012-03-16
지역소식 [후보동정] 인천 연수구 이근선의 선거일기 ▲ 선거운동 중인 이근선 후보 지금 인천 연수구의 이근선 예비후보는 주경야선(?)을 하고 있다. :namespace prefix = o /> 세종병원에서 노조지부장... file 2012-03-13
지금 현장은 [캠페인] 졸업은 했는데 갈 곳이 없어요 진보신당은 2월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발표한 <3포세대에게 ... file 2012-02-23
지금 현장은 [캠페인] 삼성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file 2012-02-29
지금 현장은 [캠페인] 3포세대, 청년에게 연애를 許하라! "애인도 저도 계약직인데 재계약 통보가 안 와서 불안해요. 결혼? 해야 하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막막합니다."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한 달에 30... file 2012-02-13
진보뉴스 [추도사] 다시 암흑 속으로 - 이재영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이재영’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도록 하겠다. 추억 초창기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사람 치고 이재영 이... file 2012-12-14
지역소식 [창원을] 김창근 전 금속위원장 진보후보 경선 나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12월9일,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강상구 부대표가 창원을 찾았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세화 대표는 민노당, 통합연대와, 국... file 2011-12-10
진보뉴스 [참세상] 1만 노동자 선언 이끌어낼 것 진보신당이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노동선본)를 구성하고, 오는 총선에서 노동자 1만 명의 지지선언을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민주노총의 노동자 정치세력화 ... file 2012-03-28
진보뉴스 [지상중계]프레카리아트와 기본소득운동 흔히 ‘비정규 불안정노동자’라고 말하는 프레카리아트(Precariat)와 기본소득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열렸다. 『모두에게 기본소득을』의 저자인 최광은 기본... file 2012-07-15
진보뉴스 [지상중계] 기본소득, 금융사회화, 노동시간단축의 삼박자 그동안 기본소득을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세 사람이 모였다. ‘경제위기 시대, 좌파정당과 기본소득’이란 제목의 대담회가 7월 24일 열렸다. 장석준 진보신당 정책... file 2012-07-31
지역소식 [제주]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9일 대구시당-경북도당 공동 설명회에 이어, 11일에는 제주도당에서 두번째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제... file 2015-06-15
진보뉴스 [정책위] 노동자 녹색정당, 3년의 계획 10년 전망 세우자 ‘노동자 녹색’ 정당의 ‘3년 계획, 10년 전망’을 세우자 - 정책위원회 “당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제언” 보고서 발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진보신당연대회의의 ... file 2012-12-21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래유? 당대회 안건설명회 대표단 전국순회, 첫 스타트는 대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file 2013-05-27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백년 정당과 진보정치 재건의 출발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은 지금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창당을 준비하는 주요 기구는 지난 3월 9일 3기 1차 전국위원... file 2013-04-22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뚜벅뚜벅 한 걸음씩 걷는다, 균도처럼 제주도당 당원들과 함께 한 이틀, 균도와 세상걷기 동행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 file 2013-06-05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헌당규 개정, 토론으로 꽃피우는 인문학적 과정 당규 개정과정의 가장 뜨거운 쟁점, 부문위원회 관련 규정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 file 2013-0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