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세력의 대권후보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 총선 때와 비슷한 경향이 대권주자들에게서도 확인된다. 정책적 측면에서의 좌편향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일관되게 나타나는 경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중도로


새누리당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박근혜의 경우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 질서를 세운다는 내용의 ‘줄푸세’를 말하던 2007년과는 달리 ‘경제민주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정책의 중점에 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좌클릭을 말로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염두에 둔 듯 김종인, 이상돈 등의 비교적 중도적 인물들에게도 캠프의 요직을 맡긴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면, 재벌개혁의 경우 대기업 담합처벌 강화와 관련하여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제 도입 등을, 부당하도급 근절을 위해 하청에 단체협상권 부여 등을, 그 외 부당내부거래 금지규정 강화나 일감 몰아주기 부당이익 과세, 대기업 임원 및 지배주주 일가의 엄정한 법 집행 및 특별사면 자제 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저임금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일정 기간 사회보장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하고, 근로장려 세제와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벤처, 사회적 기업과 같은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고 정부·기업·노조의 유럽식 사회적 대타협을 유도하는 방안 등을 주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다수다.


2012041209631_2012041281721.jpg
▲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 뿐만 아니라 다른 새누리당 후보들의 메시지도 이러한 경향이 일정하게 나타난다. 이재오 의원이 경우 ‘공동체적 시장경제’를 만들어 양극화와 청년실업을 해소하겠다고 주장하고 있고 정몽준 의원의 경우 ‘지속 가능한 복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시장을 제외한 모든 주체로부터의 간섭을 거부하던 2007년의 메시지와 비교하면 혁명적인 변화라고 할만하다. 이 덕분에 차별화를 통해 자신의 존재의의를 설명해야 할 다른 대권주자들의 정책 메시지도 일관되게 좌측으로 밀려나게 됐다. 이러한 상황을 돌아보기 위해 민주통합당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출마선언문을 잠시 검토해보자.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의 좌클릭 정책 공약


일단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재벌의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경제민주화를 이루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메시지이다. 두 번째 메시지로서는 4대 성장전략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생활임금 개념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소기업을 살리며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육성하는 ‘포용적 성장’, 교육혁신과 문화혁신으로 시작되는 ‘창조적 성장’,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신산업을 육성하며 추가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수명이 다된 원전은 가동을 중지하는 ‘생태적 성장’, 인터넷과 SNS의 활용과 전향적 대북정책 등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협력적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세 번째 메시지는 보편적 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며, 네 번째 메시지는 하여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것이다.


문재인대선출마01.png
▲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심지어 문재인 고문은 국회 경제민주화 포럼 창립식에 나타나 권력을 시장으로부터 찾아오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최저임금 인상의 시급함을 주장하며 자신이 대표발의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처리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개정안의 내용은 2017년까지 최저임금을 전체 평균임금의 5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한다는 내용으로 그간 야권이 공동으로 주장해왔던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세월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것은 또 다른 대권주자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출마선언문도 마찬가지다. 이 선언문의 첫 번째 핵심 키워드는 ‘완전고용과 진보적 성장’으로 2020년 까지 70% 이상의 고용률을 달성하며,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노동시간을 단축, 노동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공동체 시장경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진보적 성장’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핵심 키워드는 ‘경제민주화와 사회정의’로 재벌로부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보호하며, 기업의 소유구조 및 경영지배구조를 정상화하고, 종업원지주제 등을 통해 노동자의 경영참여를 확대하며, 조세정의를 구현한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세 번째 핵심 키워드는 ‘보편적 복지’로 청춘연금제도를 도입하고 환자의 본인부담 상한을 100만으로 인하하며 반값등록금, 공정임대차, 무상보육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 키워드는 ‘창의교육’으로 작은 교실, 작은 학년의 학교혁신시스템 도입과 서울대, 거점 지방국립대를 네트워크화해 공동학위제를 실시한다는 것 등이며, 다섯 번째 키워드는 ‘한반도 평화공동체’이고, 여섯 번째 키워드는 ‘생명과 평화가 존중되는 세상’으로 4대강과 원전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이 중 특히 ‘저녁이 있는 삶’은 손학규 고문의 메인 슬로건처럼 활용되고 있는데, 동명의 책을 출판하기도 해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하다. 노동시간 단축은 그간 진보진영에서도 의지를 갖고 의제화 하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으나 실패한 것인데 중도층을 주요 공략 포인트로 삼고 있는 손학규 고문이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아이러닉한 상황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120611163504(0).JPG
▲ 좌측부터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이해찬 당 대표, 문재인 상임고문, 김두관 경남도지사

야권의 또 다른 대권주자 중 한 사람인 김두관 도지사의 경우 아직 출마선언문이 나온 것은 아니나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 백성은 가난함을 근심하지 않고 고르지 못함을 근심한다’는 뜻)을 내세우는 것이나 서민 출신으로 입신양명한 본인의 이력을 내세우는 것 등을 볼 때 서민친화적이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할 것 같다.


진보정당은 이제 할 일이 없는가?


이렇게 검토해보면 전통적으로 진보진영이 내세웠던 의제들을 모두 보수정당의 주자들이 가져가버린 것 같은 모양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선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책적 움직임을 참고해보면 특히 민주통합당은 국민정당화 이후의 독일사민당과 같은 수준의 메시지까지 던지고 있다는 판단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보정당의 역할을 이들 보수정치세력이 대신 할 수 있는 상황인 것 아닌가? 이러한 상황에서 진보정당이 독자적으로 남아 말할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겉으로 보기에는 과거 진보정당이 던졌던 메시지와 이들 보수정당이 내놓는 정책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철학적으로는 양자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 핵심은 이러한 정책 메시지들은 각 정치세력이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로 수렴된다는 것인데, 진보정당은 진보적 정책들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를 극복한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나갈 것을 천명하고 있는 반면 보수정당의 경우 제대로 굴러가는 자본주의에 더욱 충실한 사회를 만들 것에 그치겠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를 테면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이 말하고 있는 성장담론이라는 것이 그렇다. 문재인 고문의 경우 민주통합당내 정치개혁모임 간담회에서 수차례 ‘성장을 위한 복지’, ‘성장 속의 경제민주화’를 언급했다. 손학규 고문의 경우 대구대 강연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74만개 일자리를 만들고 평균 7.7%의 성장률을 달성한 것을 부각시키며 ‘정의, 복지만 하고 벌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의 경우 저서를 통해 ‘정책기조를 성장, 고용, 중산층 복원에 놓아야 한다’고 서술하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명백한 징후로 해석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성장론을 주장하는 것이 무조건 보수적이라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 진보정당도 당연히 성장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전망을 진보정당이 갖고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대안적’인 것일 게다. 그것이 ‘대안적’인 이유는 그게 멋있어서가 아니라 대안적인 형태의 새로운 체제의 이행전략이 수립되지 않으면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그 모든 보편적인 복지정책들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왼발을 좌측으로 한 발짝 움직였으면 당연히 오른발도 좌측으로 한 발짝 움직여야 한다. 정책구호가 진보적인 것이 되었다면 체제에 대한 총론적 기획도 진보적인 것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왼발만 계속해서 좌측으로 움직이면 가랑이는 찢어지고야 마는데, 보수정당의 대권주자들은 복지국가 건설을 외치면서 체제에 대해서는 시장경제가 중심이 되는 자본주의적 질서에 위해를 끼치려고 하지를 않는다.


그 이유는 물론 대선은 결국 중도층 공략 게임이며 ‘위험한’(?) 구호를 남발해서는 중도층에게 버림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야권의 승리로 인해 구성되는 차기 정부는 결국 좌측 깜빡이 넣고 우회전 하는 행태를 반복하게 될 것이고 민중들의 실망은 다시 한 번 갈 곳을 잃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pen_2198173b.jpg
▲ 의회에 진출한 프랑스의 대표적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당수 마린 르펜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들의 지지는 당연히 보다 좌측에 존재하는 정치세력에게 쏠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좌측의 바로 그 공간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좌파정당이 없거나 모두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있는 정치세력이 존재할 뿐이라면 민중들의 갈 곳 잃은 지지가 어디로 가겠는가를 보여준 것이 유럽에서 극우세력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좌파들이 잘못하면 극우파가 득세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보좌파를 자처하는 우리는 뭐든지 잘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 이 글의 결론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김민하 진보신당 기획실 국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경남 거제 야권후보 단일화 타결- 여론조사 100% 총선 거제시 선거구 야권 후보 단일화가 극적으로 합의됐다. 거제유권자모임은 지난 13일 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야 3당은 단일후보 선출방... file 2012-03-14
지역소식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 file 2013-02-07
지금 노동당 경기도당, 5기 대표단 후보들 합동유세 열어 1월 23일 저녁 민주노총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진보신당 5기 대표단선거 경기도당 유세가 시작되었다. 넓은 경기지역 특성상 유세는 서울에서 열렸지만 경기도... file 2013-01-25
지역소식 경기도당 '당협 역량 키우고 지역정치 감각 익혀야' 조직 재편과 관련하여 “중앙당은 언론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시도당과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는 구조로 바꾸고, 거점 지역을 선정하여 정치적 역량을 지역 당... file 2012-05-29
지역소식 경기 '침묵깨고 행동하라! 안산 SJM 문화제에 희망밥차 함께하다' "침묵을 깨고 행동하라 안산SJM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문화제" 가 지난 9월 14일(금), 안산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당은 불법적인 직장페쇄 철회... file 2012-09-20
특집/기획 결투가 시작됐다! 영등포의 치열한 탐색전! [전망섹션] 사전토론회 관람기 10월27일 오후. 칼라TV 크롬 동지와 박성훈 홍보실장의 손이 분주하다. 유리테이프로 카메라 케이블을 바닥에 붙인다. 토론회... file 2014-10-28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순항 중 3월11일 야3당 단일화 앞두고 긴장감 고조 3월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대표적인 노동자의 도시 거제. 옥포의 대우조선해양, 고현의 삼성중공업, 그리고 수... file 2013-03-03
지역소식 강원도당 '당 정체성의 재정립 시급하다'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중앙정치질서의 재편에 따라 진보신당의 정체성을 조속히 재정립하고, 재창당과 대선전술의 확정, 당원간 소통구조의 재정... file 2012-05-29
지역소식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 file 2013-02-22
진보뉴스 “최저임금 4,860원? 내 돈 어딨냐~ 내 돈 어딨냐~” 진보신당 서울시당,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개시 서울 최고기온 31.1℃.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에 나선 첫 날인 지난 7일 최고기온이다. 마침 ... file 2013-06-13
진보뉴스 “체감온도 -30℃ 철탑 위, 여기 사람이 있다” 10일 오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살리는 '긴급행동'을 호소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째, ... file 2012-12-10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의 미래를 찍어주세요!” 오늘 18시 투표마감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과 3기 전국위원, 당대의원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도당 임원 선거를 진행하는 지역도 여러 곳 된다. 28일 월요일 자정 전국 시도당... file 2013-02-01
지역소식 “지역의 재편, 지역거점 활동에서 시작된다” 지역거점 좌담회 속기록 민중의집, 도서관, 연구소, 북카페, 문화공간에 이르기까지- 풀뿌리 지역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 공간의 활동가들이 만났다. 지난달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 file 2012-12-20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file 2012-10-12
진보뉴스 “안녕, 이재영” 이재영 前 정책위 의장 용미리 수목장에 잠들다 ▲ 15일 아침,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영 전 의장의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고인의 관 위로 진보신당 깃발... file 2012-12-16
진보뉴스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 file 2013-05-30
진보뉴스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5910원... file 2013-05-30
진보뉴스 “미안합니다, 홀로 외로이 죽게 해서 미안합니다” 22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故 최강서 조합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근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쌍용차와 콜트콜텍, 재능 등 장기... file 2012-12-26
진보뉴스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굿바이 뉴타운 –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글통, 2014. 지난 2... file 2014-03-03
지금 노동당 “대표는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2차 대표후보 토론회 Q&A "당신이 향유하는 문화가 당신을 보여줍니다. 어떤 영화, 어떤 음악 좋아하나요?" "마포구에서 성소수자 단체의 현수막 게시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file 2013-01-25
진보뉴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file 2013-05-28
진보뉴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 file 2013-05-28
지역소식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 file 2015-03-09
진보뉴스 “내가 죽더라도 균도는 공동체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균도의 세상걷기 동행기 발달장애법 제정과 기초법 부양 의무제 폐지를 위한 균도 부자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 차례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만나온 아버지와 ... file 2012-11-16
특집/기획 ‘카트’ 7년에 걸친 법정투쟁 이야기 영화 ‘카트’ 이야기는 아니다. 그 영화의 배경과 관련되는 이야기다. 2007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이랜드 투쟁, 나는 반드시 승리(해야)할 싸움이라 확신하고 나름... file 2014-12-08
진보뉴스 ‘순자’와 ‘노자’가 국회에 가야 하는 이유 진보정치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이 합종연횡하는 춘추전국시대, 진짜 진보정당을 살리겠다고 벽안의 한국인이자 비판적 지식인인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file 2012-03-23
진보뉴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file 2012-10-01
지금 현장은 [희망장정 첫 날] 정진우, 그 남자의 로망. 3월 29일, 4·11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드디어 시작이다. 아침 8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당의 실질적인 선거운동 출정식인 <우리의 삶을 바... file 2012-03-31
진보뉴스 [희망버스]희망버스 ‘승객들의 이야기마당’ , 하경옥권한대행 정실장 편지글 읽어 -송경동시인, 정진우실장 구속은 정치적 탄압 행위- 이날 19일 희망버스 행사는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15일 경찰에 자진 출두한 송경동시인, 정진... file 2011-11-20
지금 현장은 [희망광장 후기] 광장으로 튀어! [희망광장 첫날 후기] 광장으로 튀어! "평등은 어느 선량한 권력자가 어느 날 아침에 거저 내준 것이 아니야. 민중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 어렵사리 쟁취해낸... file 2012-03-14
지금 현장은 [희망광장 둘째 날 후기] Anarchy in the Seoul! '서울 점령자들'이 영화를 보는 동안, 희망광장 동지들은 광장 무대에 올라가 몸짓을 배우고 있었다. 날씨는 추운데, 사람은 적어서 좀 쓸쓸해 보였다. 광장을 주... file 2012-03-16
지역소식 [후보동정] 인천 연수구 이근선의 선거일기 ▲ 선거운동 중인 이근선 후보 지금 인천 연수구의 이근선 예비후보는 주경야선(?)을 하고 있다. :namespace prefix = o /> 세종병원에서 노조지부장... file 2012-03-13
지금 현장은 [캠페인] 졸업은 했는데 갈 곳이 없어요 진보신당은 2월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발표한 <3포세대에게 ... file 2012-02-23
지금 현장은 [캠페인] 삼성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file 2012-02-29
지금 현장은 [캠페인] 3포세대, 청년에게 연애를 許하라! "애인도 저도 계약직인데 재계약 통보가 안 와서 불안해요. 결혼? 해야 하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막막합니다."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한 달에 30... file 2012-02-13
진보뉴스 [추도사] 다시 암흑 속으로 - 이재영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이재영’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도록 하겠다. 추억 초창기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사람 치고 이재영 이... file 2012-12-14
지역소식 [창원을] 김창근 전 금속위원장 진보후보 경선 나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12월9일,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강상구 부대표가 창원을 찾았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세화 대표는 민노당, 통합연대와, 국... file 2011-12-10
진보뉴스 [참세상] 1만 노동자 선언 이끌어낼 것 진보신당이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노동선본)를 구성하고, 오는 총선에서 노동자 1만 명의 지지선언을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민주노총의 노동자 정치세력화 ... file 2012-03-28
진보뉴스 [지상중계]프레카리아트와 기본소득운동 흔히 ‘비정규 불안정노동자’라고 말하는 프레카리아트(Precariat)와 기본소득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열렸다. 『모두에게 기본소득을』의 저자인 최광은 기본... file 2012-07-15
진보뉴스 [지상중계] 기본소득, 금융사회화, 노동시간단축의 삼박자 그동안 기본소득을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세 사람이 모였다. ‘경제위기 시대, 좌파정당과 기본소득’이란 제목의 대담회가 7월 24일 열렸다. 장석준 진보신당 정책... file 2012-07-31
지역소식 [제주]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9일 대구시당-경북도당 공동 설명회에 이어, 11일에는 제주도당에서 두번째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제... file 2015-06-15
진보뉴스 [정책위] 노동자 녹색정당, 3년의 계획 10년 전망 세우자 ‘노동자 녹색’ 정당의 ‘3년 계획, 10년 전망’을 세우자 - 정책위원회 “당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제언” 보고서 발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진보신당연대회의의 ... file 2012-12-21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래유? 당대회 안건설명회 대표단 전국순회, 첫 스타트는 대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file 2013-05-27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백년 정당과 진보정치 재건의 출발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은 지금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창당을 준비하는 주요 기구는 지난 3월 9일 3기 1차 전국위원... file 2013-04-22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뚜벅뚜벅 한 걸음씩 걷는다, 균도처럼 제주도당 당원들과 함께 한 이틀, 균도와 세상걷기 동행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 file 2013-06-05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헌당규 개정, 토론으로 꽃피우는 인문학적 과정 당규 개정과정의 가장 뜨거운 쟁점, 부문위원회 관련 규정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 file 2013-0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