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제정, 장기성장전략 등 각 부문마다 소위원회를 두고 각각 초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당 대의원대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각 소위원회의 재창당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당원들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강령, 당헌당규에 이어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정진우 위원장의 글입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부대표 정진우입니다. 오는 6월의 재창당대회를 통해 당명, 강령, 당헌, 당규의 개정과 함께 장기성장전략을 안건으로 채택하는 것을 지난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는 강령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와 더불어 장기성장전략위원회라는 별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당의 장기성장전략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당내 토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에는 김일웅 서울시당위원장, 이건수 강원도당 위원장, 윤현식 정책위의장, 나동혁 당원, 이원교 당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중앙당에서는 권태훈 기획조정실장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기성장전략이라는 것이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당원들이 많을 것입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를 여는 첫 회의의 토론 주제 또한 “대체 장기성장전략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굳이 지금(!) 왜(?) 채택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옮겨본다면, “장기성장전략을 채택해 당의 발전전망을 당내외에 제시한다”는 것이고, 각 당부의 시기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준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표명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장기’와 ‘성장’ 그리고 ‘전략’의 의미에 대해 충분한 토론을 진행하지는 못했으며, 위원회 활동을 사전적으로 규정할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장기와 성장 그리고 전략에 대하여 
0cfd504946b13c9f08a9f12f95888157_gHqsvESIItTe1Zl1VjisKY.jpg ▲ 정진우 (진보신당 부대표,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
 
위원회에서는 여러 차례의 논의 끝에 2024년을 기한으로 당의 성장전략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이 시점까지를 성장전략의 범위로 제시하는 이유는 “이 성장전략이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최소한의 시간과 이 시기의 선거일정”을 고려한 것입니다.
 
한편, 성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당을 둘러싼 안팎의 상황은 암담한 것이 사실입니다. 당원수의 지속적인 감소 등 외형적인 침체만이 아니라, 진보운동 전반의 쇠락을 극복하지 못하는 우리의 정치적 존재감은 참담한 수준에 있습니다.
 
단기간의 혁신과 열정만으로 당내외의 냉소적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에 당의 성장전략이라는 용어를 다시 꺼내드는 것 자체로도 매우 조심스럽고, 부담이 큽니다.
 
한편으론, 당의 쇠락과 관련하여 전략의 부재를 언급하는 당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답하기에 앞서 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수준의 논의와 그 성과로 자주 인용하는 사례를 잠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정치 10년 평가위원회’가 6개월간의 논의와 연속토론회 등을 거쳐 ‘진보정치 10년의 성찰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제출한 것은 2009년 2월입니다. 이 보고서는 “진보정당의 분당과 진보의 재구성, 당 조직의 운영과 당내 민주주의, 노동정치, 지역정치와 생활정치, 제도정치와 의회정치활동,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진보정치의 대응” 등 진보정치의 중요한 영역들과 쟁점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재창당을 위해서는 과거의 진보정치를 되돌아보는 데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현실정치 조건의 변화에 발맞추어 진보의 재구성, 진보정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이론적, 실천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가 끝나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는 전국위 산하에 ‘선거평가 및 당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특위’(이하, 당발특위)를 설치할 것을 결정합니다. 노회찬 전대표를 위원장으로 세우고, 시도당위원장과 당원들, 당내외의 다수 전문가까지 참여하여 ‘6.2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안’을 준비하게 됩니다. 당발특위 활동의 결과로 채택한 당 발전전략(안)은 “창당 정신의 적극 실현과 지역 뿌리내리기 등 진보신당 역량 강화와 진보정치 혁신을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내가면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전망을 제시하고 주도해 나아간다”라는 내용을 당 발전전략의 대원칙으로 제시합니다. 이어 ‘당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 수립’의 항목을 처음으로 내세우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보 정치의 새로운 전략적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비정규노동․생태․여성의 가치 전면화, 지역 거점 구축, 청년 세대 전략 등 종합실천계획을 2010년까지 마련하고 이를 2011년 정기 당대회에서 채택한다”. 특기할 만한 것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실천․공동논의의 장인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 건설”이라는 대목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된 전략이 실제로는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어떻게 파행으로 치닫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한 것입니다.
 
전략의 부재인가? 전략적 행위의 부재인가?
 
위에 소개한 사례는 장기성장전략위원회의 논의 과정에서 주로 참고하는 내용입니다만, 많은 당원들께서는 제목 정도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략으로 채택한 문서의 실질적 효과와 역사적 가치를 떠나서라도, 이러한 전략이 ‘전략다운’ 것이었는지에 대해, 즉 전략자체의 타당성과 현실적 적합성에 대한 재평가의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전략에 의한 공격적인 실천을 추진하지 못하고(않고?), 전략의 채택 그 자체를 성과로 남겨버린(남기고자 했던?) 과정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더욱 절실합니다. “강령이 문제가 아니라 반강령적 행위들이 문제였다고” 진단한 강령위원장의 주장을 활용해 본다면, “전략의 부재가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 행위의 부재가 문제였다”는 주장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논쟁적인 소재, 이른바 ‘독자 대 통합’이라는 당내 갈등 과정을 돌이켜 보면, “스스로 채택한 공식적 전략에 준거하지 않고, 다른 의미의 전략적 행위를 시도한 당내 주요 인사들의 행태”는 아직도 많은 당원들에게 깊은 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성장전략과 더불어 당헌, 당규의 개정 논의를 포함한 재창당과정 전체의 논의과정에서 “중앙당을 포함한 조직운영과 당적 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와 대안”이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시도하지 못한 사업들 또는 아직 상상조차 하지 못한 그 무언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나열해 보는 것에서 답을 찾기에는 시간적으로도, 당의 전략이 갖는 역사를 보더라도 큰 의미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전략적 행위가 가능한’ 당의 성장전략을 재구성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과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집약하는 데서 다시 출발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물론, 사회적 변화와 대중의 흐름을 직시하며, 일부 당원들의 제안과 개별적인 실천에 머물렀던 것들을 적극적으로 공론의 장으로 불러들이고, 당의 공식적이고 조직적인 성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 언제나 포기할 수 없는 조직활동의 기본은 이 모든 것들의 전제이어야 합니다.
 
장기성장전략(Vision 2024) 초안의 구성에 대하여
 
논의과정 및 방식에 대한 소개는 나동혁 위원이 상세하게 정리해 올려주셨기에(커뮤니티 홈페이지 <장기전략위원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위원회의 초안이 담아가고 있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 논의 과정이 위원회의 집단적인 성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단계이기에 당대회준비위원회 전체의 성과를 담고 있지 못하고, 일관된 논리의 전개를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4월26일로 예정된 장기성장전략안 공청회에서는 보다 정돈된 내용으로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원회가 준비하는 장기성장전략 초안의 구성은 장기성장전략(Vision 2024)을 본론으로 하며, 그 앞에 총론과 상황분석을 담기로 했습니다. ‘총론’은 장기성장전략안의 의미, 개요, 경과 등을 포함합니다. 장기성장전략의 목표 설정을 서술함에 있어 “지금 우리의 수준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한 기한까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를 설정하는 것이며,  현재의 상황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나 현재의 상황에만 규정된 목표 설정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성장전략의 목표 설정은 “우리 사회를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최소한의 역량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를 확인하고, 그러한 역량이 갖추어졌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밝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상황분석’에는 쟁점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정세분석과 당상황에 대한 분석, 마지막으로 상황분석에 따른 극복과제를 서술합니다. 당원수와 당비출금의 변화 및 당협의 실제 운영을 포함한 당조직 상황을 조사와 통계에 기초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당면한 과제는 “임시정당을 종결하며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본활동을 안정화한다”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장기성장전략(Vision 2024)’은 2024년까지 당의 성장전략을 다루는데, 정치적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국회의원 20명” 등과 같은 조직적 목표를 구체적 수치를 포함하여 제시할 예정입니다. 당의 전략적 위상은 “보수정당과 대응하는 가장 유력한 진보정당”과 같은 압축적인 표현으로 명확하게 제시하고, 보수정당과 차별적인 당의 역할로 “자본주의의 체제적 모순에 저항하는 좌파정당, 노동으로 생존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노동해방 정당, 탈핵 및 생태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녹색정당, 한반도 및 세계평화체제를 선도하는 평화정당”과 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당명과 강령개정 등 재창당 전반의 논의와 직접 연관되어 있어 종합적인 토론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정치 조직 전략’과 함께 ‘지역’, ‘녹색’, ‘노동’에 관하여는 특별한 전략적 목표와 당의 위상, 목표설정의 주요 항목을 동일한 방식으로 기술할 계획입니다. 거점사업, 주민노동자사업, 녹색정치 등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로 진행해온 논의를 담아 당 조직 전체의 전략으로 채택하기 위한 과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이행과제를 시기별로 구분하여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생존기, 도약기와 융성기로 나누어 논의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기의 구분은 전략과제에 따라 유연하게 나눌 수 있고 다소 중첩될 수도 있습니다. 생존기를 예로 든다면, 우선과제는 “임시정당체제 극복 및 재창당의 성공적 완수”, 시기는 “2013년 상반기부터  2014 지방선거 전까지”, 목표는 “유연하고 기동성 있는 정치기획을 통한 재창당 초기 기반 구축”과 같은 식으로 서술하게 될 것입니다.
 
재창당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곳, 바로 지금 여기
 
재창당이라는 목표를 내건 당대회를 수개월 이내로 기한을 설정해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벅차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더구나 초안을 논의하고 작성하는 기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는데, 이것이 갖는 무게와 부담을 생각한다면 밤잠을 설쳐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는 당대회준비위원들이 가장 많이 자원하였고 가장 인기 있는 소위원회로 시작했지만, 가장 고되게 활동하고도 가장 신랄한 질타를 받는 위원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정규 노동조합의 간부인 김학종 당원이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중환자실에서 사투중인 한강성심병원, 그곳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당원들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을 켜고 천막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대한문 분향소를 폭력 철거한 중구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날, 경찰로 에워싼 중구청에 들어가 항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이용길 당대표와 나눈 대화가 기억납니다. 우리가 왜 이 비참하고 절박한 시기에 이렇게 재창당을 준비하며 고생해야하는가? 그 이유를 문서로, 회의장에서, 또는 멋있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당원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며 바로 이곳에서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누군가 말했지요. 당은 그 자체로 전략이라고. 당이 전략이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저항의 무기였다면,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서로의 존재 자체가 힘이 되었다면...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십사하는 의례적인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살고자 한다면, 우리 스스로의 존엄과 가치를 제대로 지키고자 한다면, 다른 세상을 향한 투쟁과 저항을 포기하지 않겠다면, 지금 바로 여기에서 우리의 당을 전략으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정진우 (진보신당 부대표)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명만 있나, 당헌 강령도 있다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명, 당헌보다 강령에서 혹평 쏟아져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대회, 즉석에서 다같이 깃발 만들어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9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다시 '명랑좌파'를 꿈꾸며, 요이~땅! “명랑유쾌발랄~”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를 가다 돌아선 골대 … 공을 차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 지난 25일 서울 도림천 운동장에서 서울 서남권 ... file 2013-05-30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노동당-녹색사회노동당-좌파당 치열한 경합 서울시당 당명토론회, 새 당명 후보들 차이 부각돼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 file 2013-06-05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강령 제정, 이렇게 준비합니다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분명히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 file 2013-04-16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이름만 바꾸면 재창당?”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07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모바일 접근성은 왜 이리 떨어지는 거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매미당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뒷북’이어도 괜찮아” 내가 찍은 당명은 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lt;레드북스&gt;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 file 2013-05-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2024년의 진보신당은?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 file 2013-04-19
지역소식 [수성갑] '3선'들의 전쟁, 이연재의 네번째 도전 대구 수성갑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이연재(49) 후보의 유쾌한 온라인 홍보물 연작은 특별한 주목을 요한다. 출연자들의 대구 억양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솔직 담백... file 2012-02-26
진보뉴스 [서울시당] 현시기 진보신당의 과제는? “현 시기 진보신당의 과제는 무엇인가?” 지난 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이하 서울시당)은 지난 토론회(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에서 예고... file 2012-06-11
지역소식 [서울시당 기자회견] 비리의혹 동작복지재단, 이번엔 감사청구 주민명부 유출? 진보신당 서울시당, 주민감사청구 인명부 유출 규탄 기자회견 동작복지재단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인 명부 유출, 주민감사청구 취지 훼손해 진보신당 서울시당... file 2012-08-01
지역소식 [서울성북] 대형마트, 격주 일요일 문닫겠다 약속해놓고... 성북구 소재 대형마트들이 자율휴무라는 미명하에 평일휴무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다. 성북구는 지난 11월 15일 전국 차원의 자율휴무 합의(지역별 협의를 통한 ... file 2012-12-12
지역소식 [서울] 2015 정기당대회 안건설명회 및 당대표 간담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시당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중앙당 회의실이었고, 이번 순회 설명회는 어쩌면 처음이... file 2015-06-17
진보뉴스 [두 개의 문] 외롭게 두지 말아야 할 사람들 [편집자 주] 지난 6월 30일(토) 용산CGV &lt;두 개의 문&gt; 진보신당 대관상영을 제안하고 추진한 손지후 당원이 용산참사 유가족 영신씨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 file 2012-07-02
지역소식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 file 2013-04-26
지역소식 [대구경북]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 입니다. 대표단에서는 2년에 한 번 있는 정기당대회 앞두고 전국순회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 1 file 2015-06-10
지역소식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file 2013-04-29
진보뉴스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 file 2012-09-04
지금 노동당 [당대표 전주 유세]의지는 뜨겁고 현실은 무겁다.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09
특집/기획 [당대표 울산 유세]뜨거운 현장, 뜨거운 유세, 뜨거운 노동당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08
진보뉴스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2호가 나왔습니다 벌써 두 번째 편지입니다. 어수선한 때에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 어수선함이 진보정당운동과 직결돼 있어서 더욱 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 통합... file 2013-10-02
진보뉴스 [기고] 야권연대라는 이름의 양통당 연대의 진실 민통당과 통진당의 선거연대가 거의 성사되어가고 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민통당이 통진당에 양보할 지역은 거의 확정되었고 이제는 몇 군데에서 경선을 ... 2012-03-09
진보뉴스 [기고] 살기 고달픈 나도 당원이다 지금은 밤 12시다. 바람은 약간 차가운 기운이 있으나, 그리 기분 나쁘지는 않다. 나는 내일 아침 7시에 퇴근을 하며, 일한 대가로 6만 원 정도가 임금명세서... file 2012-03-23
진보뉴스 [기고] 누구를 위하여 표를 던지나 지금까지 독재정권 또는 한나라당으로 대변되는 수구세력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만한 사람들한테 나 또한 투표해 왔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의 성능이었... 2012-03-21
진보뉴스 [기고] 나는 왜 진보신당에 투표하는가 출근 길에 홍세화 대표님의 '나는 왜 투표하는가'에 대한 진보신당 당원의 에세이를 구한다는 트윗을 보았다. 꼭 이에 응해서 에세이를 써야 한다는 생각은 ... file 2012-03-16
진보뉴스 [기고] '인격적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 내게 있어 진보는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선 ‘사랑’이다. ‘타인의 정서’에 대한 이해다. 세상에서 오직 차별만이 차별당하고 억압만이 억압당하며 소외... file 2012-03-30
진보뉴스 [공지] 노동자 일만인 지지선언에 참가해주세요 지난 3월 28일, 노동선본이 노동자 지지선언 10,000명을 조직하겠다고 출범한 뒤 전국각지에서 노동자들의 지지선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부터 사무실... file 2012-04-04
지역소식 [경남] "무상급식 원상회복"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19일에는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위해 경남도당이 위치해 있는 창원으로 갔습니다.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는 &quot;무상급식 원상회복&quot;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이 3일차에 ... file 2015-06-20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quot;외부유출은 없었다&quot;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거제통신] 새누리당 후보가 조급한 이유는? 거제의 여당 진보신당! 당선 김한주! -1 빨간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후보는 장중하고 엄숙한 어조로 출정의 변과 공약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한 명 없고 정당... file 2012-03-2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촉구" 기자회견과 토론회/ 강릉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당대회 안건설명회 지난 18일에는 강원도당 영동당협이 위치한 강릉에서 당대회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안건설명회보다는, 도당과 당협에서 기획한 사업이 더 중요했었다고... file 2015-06-19
특집/기획 [故 조성배 동지 추도사] 세상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을 형에게… 지난주 목요일(9월 4일) 저녁, 대전역에서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노동당 대전시당이 故 조성배 동지의 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전시당 정... file 2014-09-12
Red City [Red 서울 2014] 진보정치는 라디오를 타고 'ON AIR'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25
Red City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5-10
Red City [Red 서울 2014] 공동체 대관상영으로 독립영화 살린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03
Red City [Red 서울 2014] 고도제한과 케이블카, 누구를 위한 약속인가 [강북구 김일웅] 지역발전? 그 화려한 말잔치의 행간을 읽는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 file 2013-11-10
Red City [Red City 2014] 종점수다방, 생활정치의 바람이 분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City 2014] 용마터널 - 개발의 가면을 쓴 공해의 역습 오염원이 집결된 터널공기, 아무 대책 없이 주변 인근에 그대로 뿜어...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 file 2013-10-14
Red City [Red City 2014] 오늘연구소에서 일하는 '오늘'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City 2014] 문턱이 낮은 동네까페, 혁이네 서촌이 어디지? 서울에서 '서촌'이란 청운동, 효자동, 옥인동, 누상동, 누하동, 필운동, 사직동, 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교남동 인근을 일컫는다. 더 쉽게 얘기... file 2013-07-11
Red City [Red City 2014] 가재울 라듸오로 지역에 다가가기 'Red City 2014' 아홉 번째 이야기, 서울 서대문당협 장수정 당원이 들려주는 가재울라듸오 이야기입니다. '가재울 라듸오'는 노동당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 file 2013-11-19
진보뉴스 [3.2] 밀양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49재 진혼식 열려 한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해 7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분신항거한 밀양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고 이치우 열사에 대한 49재가 2일 오전 10시 밀양시청 앞... file 2012-03-03
진보뉴스 [2.23] 일자리-주거-스펙프리! 3박자 청년정책 발표 진보신당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발렌타인데이 정책발표 &lt;3포세대에게 연애를 許하라&gt;를 잇... file 2012-02-26
진보뉴스 [2.21]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2월 21일 부산 시청광장에서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40여명의 부산시당 당원들이 참석하여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과 ... file 2012-02-26
진보뉴스 v2012 진보신당 단배식,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 임진년 새해 첫 날 오전 10시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단배식 행사가 열렸다. ▲ 단배식 중 김혜경 고문이 축사... file 2012-01-01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