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장상환, 조돈문, 조희연, 최갑수, 황상익 등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진보적 지식인들이 함께 했다. 그밖에도 곽노완, 이택광, 진중권 등 총 82인이 참가했다.


지식인 선언 참가자들은 “민주노동당이 국민참여당과 합당함으로써 진보정치의 독자성이 희석되어버렸고, 진보정치의 가치를 고수한 진보신당은 그 세가 위축됨으로써 정치공간에서 보수와 자유주의 세력에 대응하여 진보세력이 정치적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약화”되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진단은 계속 이어진다. “이미 통합진보당은 국민참여당과 합당하면서 진보정치의 독자적 세력화를 외면해 버렸다. 신자유주의의 폐해로 인해 세계적으로 좌파블럭의 결성이 강화되는 마당에, 한국에서는 진보우파가 중도 자유주의 세력과 손을 잡는 역주행 현상이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진보정치의 독자적 세력화를 염원하는 우리 연구자들은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오늘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히면서, “한국의 진보정치의 미래를 위해 진보신당의 존립과 원내진출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며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진보적 지식인들과 젊은 연구자들의 이번 선언은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에 임하는 데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을 건설해나가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


 

20120408182740_6731.jpg ▲ 지식인 선언에 참여한 진보적 지식인들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지식인 선언>


4.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살리자

 

선거의 봄이 왔다. 그러나 한국 진보정치에는 또 다시 봄이 오지 않았다. 이번 4.11총선에서 진보정치세력의 전망은 어둡다. 그동안 진보정치세력은 진보통합정당 건설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결국 노동자와 민중이 열망한 통합과 연대를 이루어내지 못했다. 눈앞의 실리를 추구한 민주노동당은 자유주의세력인 국민참여당과 손을 잡아버렸고 진보신당의 간판급 인사들이 통합진보당으로 옮겨 타버렸다. 민주노동당이 국민참여당과 합당함으로써 진보정치의 독자성이 희석되어버렸고, 진보정치의 가치를 고수한 진보신당은 그 세가 위축됨으로써 정치공간에서 보수와 자유주의 세력에 대응하여 진보세력이 정치적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약화되었다.


물론 이번 진보대통합이 실패했다고 해서 이것으로 진보진영의 독자적 정치세력화가 실패로 끝난 것은 아니며, 끝나서도 안 된다.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이 지난 2월 성명에서 밝혔듯이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위한 제2의 대장정”에 나설 필요가 있다. 진보진영 전체가 진보의 가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연대하는 사회진보운동과 진보정치운동의 연합과 통합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대장정의 과제이다.


그러나 이같은 중장기적인 과제와는 별개로 우선 눈앞에 다가온 4.11총선을 외면할 수 없는 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일차적으로는 지난 4년간 한국사회를 망가뜨려온 MB정부와 새누리당의 반민주적 보수세력에 대한 심판을 위해 그리고 나아가 반신자유주의 투쟁의 강화를 위해 진보정치세력은 이번 총선에 적극 개입하여야 한다. 이에 자유주의 세력과 진보세력이 연대하는 반MB민주대연합이 요구되며, 또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사이에 야권연대가 성사되었다. 그러나 진보진영의 독자적 정치세력화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야권연대를 곱게 볼 수만은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 야권연대에서 진보신당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철저히 소외되었다. 나아가 진보신당은 TV 방송과 신문 매체에서도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진보신당은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래서 진보정치의 독자적 세력화를 염원하는 우리 연구자들은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오늘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이미 통합진보당은 국민참여당과 합당하면서 진보정치의 독자적 세력화를 외면해 버렸다. 신자유주의의 폐해로 인해 세계적으로 좌파블럭의 결성이 강화되고 있는 마당에, 한국에서는 진보우파가 중도 자유주의 세력과 손을 잡는 역주행 현상이 벌어졌다. 따라서 진보진영의 정치세력화는 일단 진보신당과 녹색당, 노동운동 진영, 여성운동계 등 급진적인 정치와 대중운동 세력이 힘을 모으는 진보좌파 블럭을 건설하는 것으로부터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주지하다시피 이미 신자유주의 시대는 내리막길로 들어섰다. 이제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민주통합당과 같은 중도세력이 내걸고 있는 대안들은 일정한 좌클릭에도 불과하고 미흡하기 짝이 없다. 따라서 이들 중도세력을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진보 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싸우고 견제하는 진보 세력이 있어야지만, 중도가 그나마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다. 이 점에서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내건 탈핵, 탈재벌, 탈비정규직, 탈학벌, 탈 FTA의 ‘5탈정책’과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를 비례대표 1번으로 내세운 후보전술은 시의적절한 것이다.


문제는 이번 선거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진보신당이 보다 많은 지지를 얻어 원내에 진출하여 한국정치의 등대와 소금의 구실을 할 수 있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최소한 당의 해산을 막을 수 있는 2%득표, 나아가 비례대표의석을 얻는 데 필요한 3%득표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찔끔의 정치’를 넘어 탈핵, 탈재벌, 탈비정규직, 탈학벌, 탈 FTA를 향해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진보적 연구자들은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의 더 나은 해결을 위해, 그리고 한국의 진보정치의 미래를 위해 진보신당의 존립과 원내진출이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고 판단하여,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바이다.


2012년  4월  8일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지식인 82인 일동



강내희(중앙대), 강명숙(배재대), 강성현(서울대), 곽노완(서울시립대), 권정임(서울시립대), 김광호(서울시립대), 김교빈(호서대), 김낙중(요크대), 김무용(고려대), 김상봉(전남대), 김서화(서울대), 김세균(서울대), 김윤철(경희대), 김준(동국대), 김학노(영남대), 노중기(한신대), 류동민(충남대), 류미희(극단 새벽), 류용선(프랑크푸르트대), 민병근(서울시립대), 박거용(상명대), 박기순(충북대), 박영균(건국대), 박이은실(한신대), 박종성(건국대), 배성인(한신대), 변현주(극단 새벽), 서관모(충북대), 서영표(제주대), 손호철(서강대), 신경아(한림대), 신승원(서울시립대), 신재성(서울시립대), 안병훈(건국대), 안태정(역사학연구소), 양해림(충남대), 양희영(서울여대), 오동석(아주대), 우희종(서울대), 유세종(한신대), 이건민(서울대), 이광일(한신대), 이구표(인천대), 이도흠(한양대), 이동기(서울대), 이동연(한예종), 이성민(극단 새벽), 이성백(서울시립대), 이승원(성공회대), 이승협(대구대), 이재유(건국대), 이정순(여성문화이론연구소), 이준호(서울대), 이창언(연세대), 이택광(경희대), 이현식(극단 새벽), 임운택(계명대), 장상환(경상대), 전규찬(한예종), 정병기(영남대), 정성훈(서울시립대), 정재원(서울대), 정정훈(서울과학기술대), 정진상(경상대), 조돈문(가톨릭대), 조성은(서울기독대), 조승래(청주대), 조원희(국민대), 조희연(성공회대), 주정립(5·18기념재단), 진은영(이화여대), 진중권(동양대), 최갑수(서울대), 최무영(서울대), 최윤식(유타대), 최진석(수유너머N), 최형묵(한신대), 한상원(훔볼트대), 한준성(서울대), 허성우(성공회대), 황상익(서울대), 황선길(사회과학아카데미)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새로나기인가 오른쪽으로 가기인가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 보고서가 18일에 제출됐다. 나는 비록 진보신당의 당직자이지만 통합진보당 사태를 진보진영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주시해오던 터라 ... file 2002-06-20
지역소식 경남도당 신년 기자회견 통해 새해 포부 밝혀 ▲ 신년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 당원들 양솔규 경남당원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1월4일 11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허윤영 ... file 2011-01-04
지역소식 창원당협, 도의원 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자격 박탈 요구 ▲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창원당원협의회 통합진보당 손석형 도의원이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손석형 도의원은 1월10일 2시 경상남도의회 임... file 2011-01-11
지금 현장은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시작한 지 300일이 되는 11월 1일, 한진중공업 앞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 file 2011-11-02
진보뉴스 여의도 한미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결의대회와 경찰 물대포 11월 10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었음에도 `한나라당의 한미 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file 2011-11-10
진보뉴스 김혜경위원장 부산방문-김진숙지도 병문안, 정진우 실장 면회 김혜경 비대위원장님이 17일 오전 한진중공업과 OK오병원 그리고 부산 서부경찰서에서 면회 등을 위하여 부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한진중공업 정문에서 출입... file 2011-11-18
진보뉴스 [희망버스]희망버스 ‘승객들의 이야기마당’ , 하경옥권한대행 정실장 편지글 읽어 -송경동시인, 정진우실장 구속은 정치적 탄압 행위- 이날 19일 희망버스 행사는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15일 경찰에 자진 출두한 송경동시인, 정진... file 2011-11-20
진보뉴스 진보신당 날치기 처리된 '한미FTA 비준안' 폐기에 당력 총동원할 것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최루탄의 매캐한 냄새 속에서 본회의 개의 5분 만인 오후 4시28분 재석 170석 가운데 찬성 151표, 반대 7표, 기권 12표로 가결, 통과됐... file 2011-11-22
진보뉴스 서울광장집회, 한미FTA 비준 무효 물대포에 항의하다 지난 23일 서울광장 집회에서 '한미FTA비준 무효' 집회에서 참가한 시민들은 한나라당의 '국회날치기 통과'에 항의하였다.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경찰은 ... file 2011-11-24
진보뉴스 홍세화 당대표 및 4기 대표단 취임식,'희망이 희망을 부른다' 홍 신임대표는 &quot; ‘진보좌파 정당건설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한다&quot; 며 사회당,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노동자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노동계와 함께 ... file 2011-11-28
진보뉴스 '밥먹고 예술합시다' 성황리에 개최 지난 3일 홍대 앞 살롱 드 팩토리에서 문화예술위원회(준), 문화연대, 칼라TV 주관으로 “밥먹고 예술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문화예술인 잡담회가 진행되었다.... file 2011-12-05
진보뉴스 2011년 민중대회 및 한미FTA 반대 촛불집회 개최 이날 4시에 예정된 광화문광장에서의 기자회견까지 원천봉쇄가 되었고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인도를 막고 일반 시민들의 통행을 금지시키자 &quot;도대체 무엇을 하... file 2011-12-05
진보뉴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차해도당원 '투쟁격려상' 수상 금속노조 제31차 정기대의원대회가 12월 5일 오후 2시에 충북 괴산 보람원에서 개최되었다. ▲ 대의원대회 단상에서 소개 및 인사를 하는 심재옥부... file 2011-12-05
지역소식 [창원을] 김창근 전 금속위원장 진보후보 경선 나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12월9일,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강상구 부대표가 창원을 찾았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세화 대표는 민노당, 통합연대와, 국... file 2011-12-10
진보뉴스 v2012 진보신당 단배식,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 임진년 새해 첫 날 오전 10시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단배식 행사가 열렸다. ▲ 단배식 중 김혜경 고문이 축사... file 2012-01-01
진보뉴스 한미FTA폐기! 촛불문화제, 통합진보당 급작스런 등원 유감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마지막 날 '한미한미FTA폐기! 이명박-한나라당 종(終)치는 2011년 마지막 촛불문화제 ' 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저녁 8시부터 진행이 되었... file 2012-01-01
진보뉴스 방문간호사 보복성 문자해고, 진보신당 구로당협 철야첨거농성 돌입 지난 12월 30일 오후 6시에 구로구청은 보건소 소속 6명의 방문간호사 중 2명에 대해 문자로 해고를 통보를 했다. 방문간호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의 사각지... file 2012-01-02
진보뉴스 장애해방열사 故 우동민 진보신당 당원 1주기 추모제 열려 ▲ 우동민 열사 1주기 추모제 ⓒ 진보신당 지난 1월 2일은 이명박정부의 가짜복지, 가짜인권을 폭로하며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장 퇴진 등을 요구... file 2012-02-02
지역소식 창원당협, 통합진보당 ‘도의원 공동후보발굴’ 제안은 ‘꼼수정치’ ▲ 창원당협 여영국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에 대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존재함에도 불구, 공동후보 발굴을 제안하는 것은 맞... file 2012-02-09
지역소식 김창근 후보와 창원당협, 통합창원시 상징물 원점재검토 요구 ▲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김창근 후보 및 창원당협 진보신당 통합창원시당원협의회(위원장 여영국)는 2월6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가 추... file 2012-02-09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 송창우 시인 ▲ 송창우 시인 저희 집 앞마당엔 한 그루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5년 전 도시살이를 접고 산골마을로 살림살이를 옮긴 뒤 이듬해 봄에 심은 것이니, 이제 네 ... file 2012-02-13
지금 현장은 [캠페인] 3포세대, 청년에게 연애를 許하라! &quot;애인도 저도 계약직인데 재계약 통보가 안 와서 불안해요. 결혼? 해야 하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막막합니다.&quot; &quot;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한 달에 30... file 2012-02-13
진보뉴스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 진보신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녹색당(준)과 한국 시민사회평화·반핵단체 등 42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lt;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gt; 발족 ... file 2012-02-18
진보뉴스 진보신당 전국위원회, 사회당과 통합 가결 사회당과의 통합을 위한 양당간의 합의서가 진보신당 전국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합의서가 오는 19일 당대회에서 승인되면 진보신당과 사회당 양당은 수임기관... file 2012-02-18
진보뉴스 사회당과의 통합, 93%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 진보좌파대통합의 1단계인 진보신당(대표 홍세화)과 사회당(대표 안효상)의 합당이 양당 대회에서 각각 결정됐다. 진보신당은 19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회관에서... file 2012-02-20
지금 현장은 [캠페인] 졸업은 했는데 갈 곳이 없어요 진보신당은 2월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발표한 &lt;3포세대에게 ... file 2012-02-23
진보뉴스 [2.23] 일자리-주거-스펙프리! 3박자 청년정책 발표 진보신당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발렌타인데이 정책발표 &lt;3포세대에게 연애를 許하라&gt;를 잇... file 2012-02-26
진보뉴스 [2.21]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2월 21일 부산 시청광장에서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40여명의 부산시당 당원들이 참석하여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과 ... file 2012-02-26
지역소식 [수성갑] '3선'들의 전쟁, 이연재의 네번째 도전 대구 수성갑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이연재(49) 후보의 유쾌한 온라인 홍보물 연작은 특별한 주목을 요한다. 출연자들의 대구 억양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솔직 담백... file 2012-02-26
지역소식 영도 선거혁명! 거리를 누비는 김영희 시의원 후보 ▲ 2월 24일, 영도대교 들목에서 김영희 시의원 후보가 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부산 영도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희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의 발걸음... file 2012-02-26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_염신규(문화활동가) 나는 당원이다 염신규(문화활동가) 나에게 진보정당이란 존재는,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여러 가지 꿈 중 하나였었다. 정치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고, ... file 2012-02-27
지금 현장은 [캠페인] 삼성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file 2012-02-29
진보뉴스 제주지역 노동자 진보신당 입당과 지지선언 김동도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을 비롯한 제주지역 노동자 30여명이 진보신당에 입당했다. 전국노동자회와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의 회원들인 이... file 2012-03-03
진보뉴스 삼성없는 세상을 꿈꾼다!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20... file 2012-03-03
진보뉴스 [3.2] 밀양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49재 진혼식 열려 한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해 7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분신항거한 밀양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고 이치우 열사에 대한 49재가 2일 오전 10시 밀양시청 앞... file 2012-03-03
진보뉴스 사회당 진보신당 통합 당대회 현장 지난 10여년간 진행되온 진보정당 운동의 두 흐름이 하나로 합쳐졌다. 사회당과 진보신당은 3월 4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 회관에서 통합 당대회를 개최했다. 양 ... file 2012-03-04
진보뉴스 젊은 진보, 30대 공동대변인 임명 진보신당의 입이 젊어졌다. 진보신당은 5일 박은지 부대변인과 사회당 대변인 출신의 조영권 당원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양 대변인은 모두 30대로서 ... 2012-03-05
지역소식 김창근-박훈 창원을 후보단일화 합의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박훈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 3월 5일 3시경 두 후보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주 3월 14일(수)까지 창... file 2012-03-05
진보뉴스 청년들이 선택한 진짜 정책정당 총선을 앞에 두고 모든 정당들이 청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정당은 누구일까. 이 의문에 청년들이 직접 답을 내놨다. 답... file 2012-03-06
진보뉴스 박노자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가 4.11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키로 했다. 박 교수는 2011년부터 진보신당 당원으로 활동해왔다. ▲ 강연... file 2012-03-06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정문식 / 더문(Band The Mu:n)의 보컬 ▲ 현재 밴드 더문(Band The Mu:n)의 보컬로 활동중이며,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데이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이자, 음악인들의 ... file 2012-03-06
진보뉴스 전우홍 제주도당 위원장 강정에서 연행 7일 해군이 제주 강정 구럼비 바위 폭파를 강행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문정현 신부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속보에 따르면 폭파를 막기 위해 현... file 2012-03-07
진보뉴스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출마 기자회견 정진우 실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quot;이번 총선거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운동을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비정규직을 비롯한 배제된... file 2012-03-09
진보뉴스 희망버스의 벗, 정진우 / 송경동 그런 그가 다시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새로운 길을 나선다고 한다. 왠지 그가 선택한 길에서는 어떤 권력욕이나 사욕도 보이지 않는다. 그간 저항과 변혁의 거리... file 2012-03-09
진보뉴스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진보신당이란 무엇입니까? 몇 개 &quot;의석&quot;을 차지해야 할 (제도 안의) &quot;정당&quot;이기에 앞서서, 일차적으로 이 질서를 무너뜨리거나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2012-03-09
진보뉴스 법원, 통합진보당 진보당 약칭 사용 안 돼 이에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이 약칭으로 ‘진보당’을 사용하는 것은 진보신당과 구별하기 어려워 정당법상 유사당명사용금지에 위배된다는 유... file 2012-03-09
진보뉴스 [기고] 야권연대라는 이름의 양통당 연대의 진실 민통당과 통진당의 선거연대가 거의 성사되어가고 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민통당이 통진당에 양보할 지역은 거의 확정되었고 이제는 몇 군데에서 경선을 ... 2012-03-09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평등 사회를 위한 여성정책 발표 3월 7일 진보신당 여성위원회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한 사회 구축을 위한 ‘여성의 생애를 바꾸는 38개의 사다리’라는 주제로 진보신당 ... file 2012-03-09
진보뉴스 두 통합당의 정책연대합의문을 비판한다 하지만,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통합진보당이 파견법 폐지가 아닌 불법 파견 금지를 수용한 것은 매우 의아한 일이다. 불법 파견은 말 그대로 불법한 행위다. 그 ... 2012-03-12
진보뉴스 김창근, ‘부러진 화살’ 무소속 박훈 후보와 단일화 창원성산구 김창근 후보 ‘진짜진보 단일화’로 본선 승리 다짐! ‘부러진 화살’의 실제 변호사 무소속 박훈 후보 단일화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file 2012-03-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